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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프랭클린 인생의 발견

벤저민 프랭클린 인생의 발견

월터 아이작슨 (지은이), 윤미나 (옮긴이)
21세기북스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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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프랭클린 인생의 발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벤저민 프랭클린 인생의 발견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50909123
· 쪽수 : 797쪽
· 출판일 : 2006-08-10

책 소개

이 책은 진지하게 삶의 의미를 되새겨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보았을 법한 인생에 대한 의미를 다시금 질문하고 있다. 그리고 그 해답을 개인의 발전을 이루어 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공공의 이익에 이바지하기위해 노력했던 벤저민 프랭클린의 삶으로부터 유추해내고 있다.

목차

옮긴이의 말_ 스스로 성공의 공식이 된 사람, 벤저민 프랭클린
들어가는 말_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1장_ 방랑의 길: 보스턴, 1706~1723
아무도 가지 않은, 새로운 길을 찾아 떠나라

2장 숙련공: 필라델피아와 런던, 1723~1726
규칙으로 무장하고 삶의 속도를 조절하라

3장_ 인쇄공: 필라델피아, 1726~1732
고귀한 소명에 뿌리를 내려라

4장_ 시민: 필라델피아, 1731~1748
열정에 열정을 더하라

5장_ 과학자와 발명가: 필라델피아, 1744~1751
호기심이 세상을 바꾼다

6장_ 정치가: 필라델피아, 1749~1756
겸손하게, 하지만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내라

7장_ 고난: 런던, 1757~1762
되는 것은 키우되, 안 되는 것은 버려라

8장_ 다시 집으로: 필라델피아, 1763~1764
눈앞의 현실보다, 먼 미래를 내다보라

9장_ 공작원: 런던, 1765~1770
제자리로 돌아올 때까지 포기하지 말라

10장_ 반란: 런던, 1771~1775
풍자의 힘

11장_ 독립: 필라델피아, 1775~1776
갈 길은 가라, 폭풍 속일지라도

12장_ 외교관: 파리, 1776~1778
현실과 이상을 결합하라

13장_ 오만한 낙천가: 파리, 1778~1785
자신을 알리되 완전히 알게 하지는 말라

14장_ 중재자: 파리, 1778~1785
인내와 끈기로 설득하라

15장_ 현자: 필라델피아, 1785~1790
마지막까지 신념을 지켜라

에필로그_ 그리고 남은 사람들
나가는 말_ 벤저민 프랭클린, 인생의 발견
등장 인물 ㅣ 연대기 ㅣ 통화 환산 ㅣ 감사의 글 ㅣ 참고문헌

저자소개

월터 아이작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적인 전기 전문 작가. 1952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태어나 하버드대학교에서 역사와 문학을 공부했다. 워싱턴 D.C. 소재 초당파적 교육 및 정책 연구 기관인 애스펀 연구소 대표, CNN 회장, <타임> 편집장 등을 역임했다. <타임>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었으며 현재 툴레인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스티브 잡스》, 《이노베이터》, 《아인슈타인 삶과 우주》, 《벤저민 프랭클린 인생의 발견》, 《코드 브레이커》 등이 있다. 스티브 잡스 이후 세상을 바꾸는 시대의 혁신가로 일론 머스크를 꼽고 있던 아이작슨은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2년 넘게 주당 100시간 이상 일하는 일 중독자 일론 머스크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그의 회의에 참석하고 그와 함께 공장을 걸으며 그의 이야기를 기록했다. 또한 그의 가족, 친구, 동료 및 조언자들 130여 명을 만나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머스크의 다른 면모를 추적했다. 집필을 위해 꽤 오랜 시간 일론 머스크와 깊은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그에 대한 깊은 이해력을 갖게 되었다고 말하는 아이작슨은 “과연 그가 괴팍하지 않았다면 우리를 전기차의 미래로, 그리고 화성으로 인도하는 사람이 될 수 있었을까?”라며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긴 시간 노력의 결과가 담긴 이 책은 이 시대에 가장 혁신적이면서 복잡하고 논쟁적인 인물인 일론 머스크를 일화 중심의 단편적인 접근이 아닌 종합적이면서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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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굴라쉬 브런치》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탤런트 코드》 《소유의 역습, 그리드락》 《제7의 감각 : 전략적 직관》 《위키노믹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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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프랭클린이 발명한 것 중에서 가장 흥미롭고 끊임없이 재창조된 것은 바로 그 자신이다. 미국 최초의 위대한 평론가인 그는 인생과 저술 속에서 새로운 미국의 원형을 창조하고자 의식적으로 노력했다. 그 과정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 낸 자신만의 얼굴을 대중에게 보여 주었으며 후세를 위해 이를 꾸준히 연마했다. 그가 창조한 이미지는 현실에 뿌리를 두고 있었다. 가죽 앞치마로 상징되는 장인 계급 출신으로 태어나 자란 프랭클린에게는 기득권을 가진 엘리트보다 장인이나 사상가로서의 삶이 훨씬 편했다. 그는 세습 귀족의 겉치레나 허세에 두드러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었다. 그는 살면서 자신을 ‘인쇄인 벤저민 프랭클린’이라고 부르곤 했다. -본문 14p 중에서


미국의 개척자들은 자신이 속한 공동체가 너무 좁게 느껴지면 변방으로 떠나는 것이 전통이었다. 그러나 프랭클린은 조금 유형이 다른 반항아였다. 황무지는 그에게 매력을 주지 못했다. 대신 그는 새로운 상업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던 뉴욕과 필라델피아에 매료되었다. 이곳에서는 자수성가의 기회가 있었다. 존 윈스럽이 청교도단을 이끌고 황무지를 개척했다면, 프랭클린은 시장 골목을 개척하러 나선 완전히 새로운 종자였다. -본문 61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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