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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건 이야기

멀리건 이야기

(누구에게나 두 번째 기회는 있다)

켄 블랜차드, 월리 암스트롱 (지은이), 조천제, 김윤희 (옮긴이)
  |  
21세기북스
2007-12-05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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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건 이야기

책 정보

· 제목 : 멀리건 이야기 (누구에게나 두 번째 기회는 있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경영 사상가 20인] > 켄 블랜차드
· ISBN : 9788950913045
· 쪽수 : 180쪽

책 소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의 저자 켄 블랜차드가 쓴 책으로 골프를 소재로 인생을 이야기한다. 골프가 '멀리건(mulligan: 골프에서 실수로 샷을 망쳤을 경우 첫 번째 샷만 특별히 다시 칠 수 있도록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것)'을 허용하듯, 인생 역시 한 번의 실패로 끝이 아닌, 무한한 기회를 허용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목차

서문 두 번째 기회는 존재한다

1부 첫 번째 샷
01. 회장님 폴
02. 상처
03. 멘토

2부. 벙커에서 탈출하기
04. 첫 번째 수업
05. 회상
06. 자기 가치의 근원
07. 다시 현실로
08. 골프를 치기 전 준비
09. 실력에 맞는 목표 정하기
10. 하루를 천천히 시작하기
11. 실행에 옮기기

3부. 두 번째 기회-인생의 멀리건
12. 멀리건의 효과
13. 신의 선물
14. 용서
15. 발길이 거의 닿지 않은 코스를 살아가기
16. 전화
17. 잘했네, 윌 던! Well Done, Will Dunn!

맺음말 다음에 다시 올 기회를 위해

저자소개

켄 블랜차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비즈니스 컨설턴트인 켄 블랜차드는 오늘날 비즈니스 세계에서 가장 통찰력 있고 영향력 있으며 공감 능력이 뛰어난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켄 블랜차드보다 사람과 기업의 경영에 큰 영향을 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는 블랜차드의 공동 창업자이자 정신적 지주로서 여전히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1,3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경이로운 베스트셀러에 오른 《1분 경영(스펜서 존슨과 공저)》를 비롯해 실무자들과 공동 집필한 《겅호!》 등은 그의 탁월한 비즈니스 통찰력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국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모았다. 그는 지금까지 60여 권의 책을 집필했으며, 전 세계 2,300만 부 이상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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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리 암스트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월리 암스트롱은 세계각지의 PGA투어에 300회가 넘게 참가하고, PGA 평생 멤버 자격을 가졌다. 현재 그는 전세계를 돌며 기업을 상대로 또는 자선으로 강연을 하고 클리닉을 운영한다. 또한 골프기술에 대한 비디오나 강의, 도서들을 제작하고 있다. 그는 이 책 외에도 6권의 도서를 공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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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제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 섬김리더십 연구원 회장, 한국 블랜차드 컨설팅 대표와 경기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고려대학교 교육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산업심리학을 전공했다. 한국행동과학연구소 조직개발 연구부장을 역임했으며 전국 대학과 국내 유수의 기업에서 30년간 강의한 기업체 산업훈련 분야의 전문가다. 옮긴 책으로 『겅호!』 『열광하는 팬』 『1분 경영』 『비전으로 가슴을 뛰게 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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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블랜차드컨설팅㈜의 수석연구원으로서,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블랜차드 교육프로그램들의 한국어판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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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첫 번째부터 크게 빗나간 샷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의 전조에 불과했다. 상황은 갈수록 나빠졌다. 파트너들은 그보다 핸디캡 수치는 높았지만, 큰 실수 없이 홀마다 보기를 이어가고 있었다. 반면에 폴은 티샷을 멀리 치긴 했지만 구질이 좋지 않았다. 그는 결국 더블 보기로 홀을 마쳤다.

이젠 본인이 끝마친 홀보다 중간에 끝난 홀이 더 많았다. 폴은 스윙을 제대로 휘두르려고 갖은 애를 썼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9번 홀에 이르렀을 무렵 폴은 최악의 상태였다. 데이비스를 비롯해 다른 파트너들과의 관계에는 전혀 진전이 없었고, 경기를 전혀 즐기지도 못했다.-본문 24p 중에서


'멀리건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경기를 하니 훨씬 쉽고 자신 있게 플레이를 할 수가 있었다. 멀리건을 얼마든지 쓸 수 있는 상황에서 내가 알게 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실수를 하더라도 그것 때문에 나 자신을 꾸짖기보다는, 오히려 그 실수로부터 뭔가를 배우고자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게임이 계속될수록 나는 실수로부터 무엇인가를 배우게 됐고, 그에 따라 실수하는 횟수도 줄어들었다. 자신감이 자라났고, 성적도 더 좋아졌으며, 게임을 훨씬 즐기게 되었다. 이제 내가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이 멀리건의 철학을 어떻게 하면 내 삶에 적용시킬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본문 121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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