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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얼굴을 읽다

CEO, 얼굴을 읽다

(가장 오래된 생존 과학 얼굴의 심리학)

아사노 하치로 (지은이), 이인애 (옮긴이)
  |  
21세기북스
2008-12-03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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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얼굴을 읽다

책 정보

· 제목 : CEO, 얼굴을 읽다 (가장 오래된 생존 과학 얼굴의 심리학)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교양심리학
· ISBN : 9788950916404
· 쪽수 : 220쪽

책 소개

일본의 심리학자 아사노 하치로가 45년 동안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실제 비즈니스 활동이나 대인관계 등에서 성공할 수 있는 '얼굴 전략'을 소개한 책. 얼굴 형태에서 눈, 눈썹, 코, 턱, 입, 입술, 귀에 이르기까지 얼굴의 비밀에 대한 사례를 제시한다. 얼굴에 얽힌 재미있는 심리학 실험에서 실천적인 방법까지 수록하였다.

목차

지은이의 글
들어가면서

1장 얼굴을 읽으면 사람이 보이고, 사람을 읽으면 시대가 보인다
아이의 얼굴에서 시대를 읽는다/지도층의 얼굴에 나타나는 사회 위기/‘얼굴 없는 커뮤니케이션 시대’의 아이러니/얼굴, 사람을 구별하는 기호/가면으로 얼굴을 바꾼 고대인/얼굴이 자아를 눈뜨게 한다/우리가 몰랐던 세 가지 편견/얼굴에 대한 인식의 변화/TV시대는 얼굴의 시대/'얼굴의 시대‘가 정치 판도를 바꾼다

2장 아무도 자기 자신의 진짜 얼굴을 모른다
아무도 모르는 얼굴에 관한 오해/카메라는 진실을 찍지 못한다/추녀가 미녀로 보이는 웹스터의 실험/제3의 눈이 보여주는 범인의 얼굴/자신의 눈을 의심하라/눈을 속이는 다섯 가지 심리 현상/살아남기 위한 얼굴의 지혜

3장 사람의 과거와 미래를 읽는 페이스 리딩
얼굴에도 선호하는 방향이 있다/뇌가 밝혀낸 얼굴의 ‘오른잡이’와 ‘왼잡이’/왜 나이를 먹으면 얼굴의 좌우가 달라질까?/탤런트는 왼쪽을, 정치가는 오른쪽을 선호한다/얼굴을 세 영역으로 나뉜다/얼굴의 A, B, C/먹는 것을 보면 성격이 보인다/형태를 통해 얼굴 읽는 법/입사 시험에 활용되는 페이스 리딩/최초로 얼굴에 주목한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동양에서는 점, 서양에서는 과학

4장 페이스 리딩이 밝혀낸 당신의 여덟 가지 미래
페이스 리딩의 여덟 가지 포인트/눈, 거짓말을 못 하는 마음의 창/눈썹, 감정이 뚜렷이 드러나는 곳/입, 활력을 말하다/입술, 이성에 대한 관심을 담는다/귀, 당신의 내면이 숨겨져 있는 곳/얼굴의 균형과 주름에서 삶의 흔적을 엿보다/코는 성공의 크기를 나타낸다/턱은 의지력의 척도/상대방의 몸짓에서 마음을 읽는다

5장 얼굴을 통해 ‘내 사람을’ 찾는 법
누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성공이 결정된다/어두운 얼굴은 전염된다/고대 그리스인의 네 가지 궁합/얼굴의 일곱 가지 유형과 그 성격/아폴로 11호의 구성원들/내 얼굴은 회사와 궁합이 맞을까?/얼굴을 읽는 순서/인기 그룹의 비결/궁합은 만들어진다/금실 좋은 부부가 얼굴이 닮는 이유/좋은 궁합의 두 가지 유형/얼굴 유형으로 선택하라/일곱 가지 스타일의 궁합

6장 성공을 부르는 얼굴 만들기
마흔이면 얼굴에 책임져야 할 때/호감 대 비호감/얼굴은 사람들 속에서 변한다/인복은 만드는 것/성형은 얼굴을 바꾸지 못한다/사원을 신명나게 하는 CEO의 습관/무표정한 동양인/‘조해리의 창’을 열어라/아름다운 얼굴이 아닌 좋은 얼굴/히틀러의 일그러진 ‘얼굴 콤플렉스’/아름다음과 추함은 동전의 양면/얼굴은 역사를 움직인다

저자소개

아사노 하치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와세다 대학교 문학부 졸업 후 대학원에 진학, 프랑스에서 유학했다. 이후 인간 심리와 인간성 연구를 계속하던 중 1962년 심리학과 수상(手相)을 접목한 <수상술>을 발표해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했다. 이후 심리연구가로서 집필 활동과 강연, TV, 라디오 등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미국 인간심리학회 회원, 국제예상과학협회 회장, 뉴욕과학아카데미 액티브 회원으로 활약 중이다. 저서로는 <계기를 만드는 방법> <눈앞에 있는 상대의 심리를 통찰하는 법> <지금 운명을 바꾸는 다섯 가지 규칙> <역전운을 잡는 방법> 등 다수가 있다. 그의 대표작들은 미국 등에서도 번역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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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인하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스미토모 상사 서울 지사에서 근무했다. 현재 인트랜스번역원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단순하게 생각하라』, 『기분 좋게 유식해지는 심리학』, 『즐거운 결혼』, 『들어주는 엄마』, 『무한 혁신』, 『토크의 뒷기술』, 『이중 세뇌』 외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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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동양인에게 ‘관상’은 일종의 점술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반면에 서양에서 관상은 오래 전부터 페이스 리딩(Face Reading), 즉 ‘얼굴을 읽는 과학’으로서 연구되어 생활에 실제로 활용되고 있다.
여기엔 끊임없는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온 구미 사회의 역사적 배경이 자리하고 있다. 요컨대 처음 만난상대를 한눈에 적인지 아닌지 가려낼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때문에 이를 판단하는 기준으로서 얼굴을 자연스럽게 연구되기 시작했다.
일찍이 얼굴 연구에 힘써온 프랑스에서 ‘관상’은 심리학의 한 장르로 분류되어 많은 학자들의 연구 주제가 되어왔다. 실제로 프랑스의 서점에 가보면 ‘인상학’이나 ‘관상학’에 관한 책들이 심리학 코너에 진열되어 있다. - 본문 10쪽 중에서


거품경제가 무너지면서 아이들의 얼굴에 아이다운 발랄함은 사라지고 그늘이 짙게 드리워지는 모습이 눈에 띄게 많아지고 있다. 실은 예전에도 같은 현상이 발생한 적이 있었다. 바로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기 직전에도 아이들의 얼굴에서 일제히 웃음이 자취를 감춘 것이다. 뭔가 큰일이 일어나리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눈치 챈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고 한다. 이는 한 나라만의 얘기가 아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당시 아이들의 얼굴이 어둡게 변해가는 것에 불안을 느끼고 경종을 울린 사람이 많았다.
아이들의 표정은 시대가 크게 바뀌는 시점에서 변화를 보인다. 중세 유럽의 화가들은 사회가 혼란에 빠지기 이전에 아이들의 표정에서 암울한 미래를 예감했다고 한다. - 본문 20~21쪽 중에서


인간의 얼굴처럼 신기한 것도 없다. 일본이 고도 경제성장을 계속하며 승승장구하던 시절에는 기업 경영자의 얼굴도 에너지로 넘쳐흘렀다. 그런데 거품이 꺼지면서 경제가 침체되기 시작하자 경영자의 얼굴에 그늘이 드리워졌다. 이는 아이들의 얼굴이 불안한 세태를 반영하고 있던 것과 매우 흡사하다.
1997년 일본 4대 증권회사 중 하나라 불리던 야마이치증권이 자진 폐업을 선언했던 사건은 아직도 많은 사람의 뇌리에 남아 있다. 이는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일로, 비즈니스 사회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이 사건에도 ‘조짐’은 있었다. 수년 전부터 최고경영자의 얼굴에 변화가 나타난 것이다. 호화로운 본사 빌딩을 세울 무렵부터 그 경향은 더욱 뚜렷이 나타났다. - 본문 23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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