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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와 올리브나무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세계화가 불러들인 기회와 위험)

토머스 L. 프리드먼 (지은이), 장경덕 (옮긴이)
21세기북스
4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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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와 올리브나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세계화가 불러들인 기회와 위험)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50917456
· 쪽수 : 640쪽
· 출판일 : 2009-02-26

책 소개

<코드 그린>, <세계는 평평하다>의 저자 토머스 프리드먼의 세계화에 대한 명쾌한 해석을 담은 책. 세 차례나 퓰리처상을 수상한 작가답게 프리드먼은 세계화라는 무거운 주제를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사례, 일화, 비유를 통해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다. 전 세계 20개 언어로 번역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다.

목차

옮긴이의 글 - 세계화의 참 얼굴을 그린 현재의 역사
개정판을 내며 - 세계화는 일시적 유행이 아니다

서장 - 세계는 열 살이다

제1부 세계화 바로보기
01 새로운 체제
02 정보 차익거래
03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04 그리고 장벽은 무너져 내렸다
05 마이크로칩 면역결핍증
06 황금 스트레이트재킷
07 전자소떼

제2부 세계화에 접속하기
08 DOS캐피털 6.0
09 세계화혁명
10 틀을 짜는 자, 틀에 맞추는 자
11 대만 : 매수, 이탈리아 : 보유, 프랑스 : 매도
12 황금아치이론과 분쟁예방
13 데몰리션 맨
14 승자 독식

제3부 세계화에 대한 저항
15 저항
16 저항에 저항하라

제4부 미국과 세계화
17 이성적 과열
18 미국식 세계화혁명의 명암
19 인간과 통화하려면 1번을 누르세요
20 우리 앞에는 길이 있다

감사의 말

저자소개

토머스 L. 프리드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퓰리처상을 세 차례나 수상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겸 작가. 「뉴욕타임스」를 대표하는 국제 분야 전문 칼럼니스트로, ‘세계화 전도사’, ‘그린 뉴딜 정책의 선구자’로 평가받았다. 또한 출간한 저서 대부분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린 작가이다. 브랜다이스대학을 졸업하고 옥스퍼드대학(세인트 앤터니스 칼리지)에서 중동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UPI통신 베이루트 특파원을 거쳐, 「뉴욕타임스」 베이루트 지국장, 예루살렘 지국장을 지냈고, 백악관 출입 기자를 역임했다. 베이루트와 예루살렘 지국장 시절 취재한 기사로 두 차례 퓰리처상을 받았으며 당시의 경험에 바탕한 이 책으로 ‘내셔널 북 어워드’를 수상했다. 9·11 테러 이후 세계정세의 변화를 명확하게 보여준 『경도와 태도』로 세 번째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그 외 저서로 『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까지』 『코드 그린』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미국 쇠망론』 『세계는 평평하다』 『늦어서 고마워』가 있다. 2024년 현재까지도 「뉴욕타임스」 소속으로서 중동 현안과 세계정세, 미국 내 시사를 주제로 무게감 있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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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작가이자 번역가. 33년 동안 저널리스트로서 자본주의 정글을 탐사하며 석학들을 두루 만났다. 매일경제신문 런던 특파원, 금융팀장, 논설실장, 고려대 관훈정신영기금 교수를 지냈다. 『애덤 스미스 함께 읽기』 『정글 경제 특강』 『정글노믹스』 『부자 클럽 유럽』 『증권 24시』를 썼고, 『보수주의』 『좁은 회랑』 『공포: 백악관의 트럼프』 『불평등을 넘어』 『21세기 자본』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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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의 초판 편집자이자 발행인이었던 조너선 갤러시가 어느 날 전화로 물었다. '내 친구 몇 사람에게 당신이 세계화에 관한 책을 쓰고 있다고 했더니 '아, 프리드먼, 그는 세계화를 좋아하지'라고 합니다. 그런 반응에 대해 뭐라고 답하시겠습니다?' 나는 세계화에 대한 내 느낌은 새벽에 대해 느끼는 것과 같다고 대답했다. 나는 아침마다 해가 떠오르는 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침에 떠오르는 해는 우리에게 해를 끼치기보다는 유익한 것이다. 피부보호 크림을 바르거나 선글라스를 쓴 사람들에게는 말이다. 내가 새벽을 좋아하지 않는다 해도 어떻게 할 도리는 없다. 나는 세계화를 시작한 사람이 아니며, 인류의 발전에 엄청난 대가를 치르지 않는 한 세계화를 중단할 수도 없고, 그렇게 하려고 시간을 낭비할 생각도 없다. 나는 저널리스트지 세계화의 세일즈맨이 아니다. 이 책을 읽으면 알겠지만 나는 세계화의 부정적인 면을 아주 잘 알고 있다. 마음속으로 늘 그런 부정적인 면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물음을 던지고 있다. 세계화의 잔인함에 대응하는 최선의 길은 먼저 그 체제의 논리와 변화를 이해하고 이 체제가 어떻게 고통을 최소화하면서 보다 많은 이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지 알아내는 게 있다고 나는 믿는다. 그런 정신이 이 책을 쓰는 동기였다.
_ 서장 세계는 열 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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