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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88950919313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09-06-29
책 소개
목차
1장 누구나 거짓말을 한다
거짓말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 언제 어떤 거짓말을 할까 | 거짓말을 심리학으로 조명한다
2장 거짓말이란 무엇인가
말 속의 거짓말 | 거짓말을 가리키는 용어 | 거짓말의 3단계 | 거짓말의 분류 |
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비밀이 있다는 것 | 몸으로 하는 거짓말 | 먼저 자신을 속인다 |
자아방어기제와 자기기만의 조화
3장 거짓말은 본능이다
하등동물도 거짓말을 한다 | 코끼리와 원숭이의 거짓말 | 생존을 위해 거짓말은 필수 |
뇌와 거짓말의 관계 | 뇌의 이상으로 나타나는 거짓말 | 거짓말쟁이는 유전된다
4장 아이는 거짓말과 함께 자란다
아이들의 거짓말 3단계 | 아이들에게 거짓말이란 | 감정을 속이는 아이들 |
거짓말에 반응하는 부모의 자세 | 거짓말을 권하는 환경 |
거짓말쟁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 모든 아이들이 거짓말을 한다
5장 왜 거짓말을 할까
핑계 없는 거짓말은 없다 | 벌을 피하기 위한 거짓말 | 자율성 유지를 위한 거짓말 |
공격하기 위한 거짓말 | 권력을 얻기 위한 거짓말 | 기쁨을 얻기 위한 거짓말 |
소원 성취를 위한 거짓말 | 자기기만을 돕는 거짓말 | 남의 행동을 조작하기 위한 거짓말 |
남을 돕기 위한 거짓말 | 남의 자기기만을 부추기는 거짓말 | 역할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거짓말 |
자존감 유지를 위한 거짓말 | 정체성 형성을 위한 거짓말 | 나 또는 남을 속이다
6장 거짓말로 보는 5가지 성격 장애
거짓말은 성격을 반영한다 | 반사회적 성격 장애 | 연극적 성격 장애 | 경계적 성격 장애 |
자기애적 성격 장애 | 강박적 성격 장애 | 거짓말로 상황에 대처하다
7장 나도 모르게 거짓말하는 사람들
공상허언증 환자 | 습관성 거짓말쟁이 | 충동 조절 장애와 거짓말 | 약물 중독과 거짓말 |
다양한 병적 거짓말쟁이
8장 병적 거짓말에도 전문가가 있다
척하는 사칭꾼 | 등치는 사기꾼 | 병에 집착하는 뮌하우젠 증후군 환자 |
무대 위 병적 거짓말쟁이
9장 기억이 꼭 진실은 아니다
소생된 기억의 오류 | 심리 치료와 거짓 기억 | 두뇌를 세탁하다 - 정치적 세뇌 |
"피해자는 바로 나" - 거짓 고소 | "내가 범인이라니까요" - 거짓 자백 |
"분명히 봤습니다" - 거짓 증언 | 기억은 재구성된다
10장 거짓말이 보인다
거짓말을 감지하는 사람 | 거짓말을 읽는 3가지 방법 | 아이들도 거짓말을 감지한다 |
속이는 남자, 속아주는 여자 | 거짓말 감지에도 기술이 있을까 | 인간 거짓말탐지기 |
거짓말 감지는 계속된다
11장 거짓말 처방전
습관성 거짓말의 치료 | 거짓말 전문의는 없다 | 거짓말은 거짓말로 고친다 |
집단 치료가 필요한 경우 | 사칭과 뮌하우젠 증후군의 치료 | 가족 요법으로 거짓말 고치기 |
거짓말하는 아이들의 치료 | 거짓말도 치료가 필요하다
12장 거짓말의 빛과 그림자
콧대를 세워주는 거짓말 | 나를 파괴하는 거짓말 | 팥으로 메주를 쑨대도 믿는 사람들 |
거짓말의 긍정적 · 부정적 효과 | 때로는 거짓말이 약이다 | 개인적 신화의 효과 |
거짓말 활용하기
책속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이나 그에 따른 책임을 설명하기 위해 합리화를 한다. 예를 들어, 유대인인 어떤 남성은 학교의 반유대정책 때문에 자신이 경영대학원에 가지 못했다고 변명했다. 사실 그의 대학 성적은 대학원에 입학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그러나 자신을 사회적 편견의 희생물로 보는 것이 성적이 낮아서 대학원에 가지 못한 현실을 인정하는 것보다 덜 고통스러웠을 것이다.
-p.133
뮌하우젠 환자들이 어린 시절에 겪는 경험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거절, 부모의 가학적 행동, 죽음이나 만성적 질병, 괴상하거나 신경질적인 행동, 입원이나 공공시설 수용 등이 그것이다. 특이하게도 뮌하우젠 환자들은 종종 어린 시절 입원했던 경험을 긍정적으로 여긴다. 입원을 통해 불행한 가정 환경 속에서 잠시나마 해방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p.224
우리는 이러한 정치인들의 거짓말에 놀라서는 안 된다. 이는 단지 정치인과 그의 지지자들이 서로를 기만하는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켄버그는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을수록 자기애가 강한 지도자를 원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다시 말해, 정치인들은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것을 말하지만, 정작 말하는 정치인이나 이를 듣는 유권자들의 절반쯤은 그것의 진실에 대해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p.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