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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50958664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5-10-24
책 소개
목차
_처세를 시작하기 전에
제1장_처세는 영향력이다
01_사내 정치는 현실임을 인정한다: 정치력이 부족한 관리자는 일을 추진할 수 없다
사람이 모이면 정치가 생겨난다 / 과장이 되면 시작되는 사내 정치 / 한정된 권한을 어떻게 행사할 것인가 / 기회를 포착해 영향력을 넓힌다
02_눈앞의 이익을 좇지 않는다: 정치는 장기전이다
설레발은 금물 / 길게 보고 움직인다 / 신뢰를 저축한다
03_소중하게 여긴다는 마음을 전한다: 회사에서 지원군을 늘리는 으뜸 전략
사람을 움직이는 최고의 방법 / 상대방의 소중함을 알린다 / 경청은 경의를 표하는 지름길 / 칭찬보다 의미 있는 것들
04_먼저 베푼다: 그러나 그저 ‘착한 사람’이어서는 안 된다
협력적인 관계를 맺는 방법/사람은 ‘이익’이 있어야 움직인다/남에게 베푼 것은 모두 강물에 흘려보낼 것/마냥 착한 사람은 되지 않는다
05_사심을 대의명분으로 승화시킨다: 욕심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나의 사심에 힘을 보탤 사람은 없다 / 사심은 삶의 원동력이다 / 사심을 대의로 승화시킬 때
제2장_처세는 말발이 아니다
06_머리가 아닌 마음을 움직인다: 논쟁을 피하면서 상대방을 이끄는 기술
처세 잘하는 논객은 없다 / 설전을 피한다 / 상대방의 욕구를 이용한다
07_상대에게 답이 있다: 상대를 아는 것이 논쟁에서 이기는 최고의 방법이다
이기려고 덤벼들수록 싸움에서는 진다 / ‘논리’가 아니라 ‘감정’이다 / 상대의 말 속에서 흥정거리를 찾는다
08_‘정보’가 곧 무기다: 정보 격차를 활용해 핵심 인물의 지지를 얻는다
주요 정보에 빨리 접근한다 / 정보의 질을 판별하는 단 하나의 방법 / 중요한 정보를 장악하는 실세를 공략한다 / 회사 내의 정보 격차를 이용한다 / 실세와의 관계망이 정치력을 결정 짓는다
09_소문을 능숙하게 활용한다: 뜬소문과는 거리를 두면서 수신 경로를 확보한다
쑥덕공론에 휘말리지 않는다 / 소문을 통해 인간관계를 통찰한다 / 소문을 접할 수 있는 경로를 확보한다
제3장_현실주의자만 살아남는다
10_권력의 중심을 꿰뚫는다: 당위론을 내세우지 말고 현실주의자가 된다
조직을 움직이는 것은 ‘권력’이다 / 인사와 예산으로 조직도를 읽어낸다 / 대세의 흐름을 읽는 방법 / 회사의 역사를 꿰뚫는다 / 현실적으로 접근한다
11_자신의 현재 위치를 점검한다: 지지자의 회사 내 영향력을 파악하라
나에게는 어떤 꼬리표가 붙어 있는가 / 명함을 대신할 만한 실적이 있는가 / 지지자의 영향력이 자신의 위치를 결정한다
12_권력자에게 무조건 붙지 않는다: 주변의 민심부터 얻는다
최악의 처세술 / 젊은 직원의 지지를 얻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
13_약자를 내 편으로 만든다: 아랫사람이 지지하는 사람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조직의 민심을 얻는 최선의 방법 / 권력자도 아랫사람들이 따르는 사람을 신임한다 / 약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제4장_부하직원을 장악한다
14_‘보이지 않는 벽’을 만든다: 경영 비판의 목소리에 휘둘리지 않는다
회사에서 가장 고된 자리 / 무턱대고 직원 편을 들다가는 큰코다친다 / 부하직원과 거리를 둔다 / 비판이 아닌 현실적인 대응책을 찾는다
15_모든 부하직원을 똑같이 챙겨준다: 힘 있는 직장 상사가 되는 절대법칙
리더십을 갖춘 상사가 반드시 하는 일 / 여유 있는 분위기로 마음의 빗장을 연다 / 진심이 담긴 관심과 진솔한 반응으로 대한다 / 누구나 특별대우를 받고 싶어 한다
16_부서원끼리 겨루게 해서 영향력을 넓힌다: 현장에서 한 걸음 물러나 관리자의 시각으로 본다
성과가 사람을 모은다 / 성과를 올리는데도 영향력을 잃는 이유 / 보는 힘, 듣는 힘, 생각하는 힘 / 관리자의 본질을 이해한다
17_부하직원의 승진이 나의 정치력이다: 직원을 육성하지 못하는 관리자는 존재감을 상실한다
부하직원을 키우는 것이 으뜸 과제다 / 직원 육성은 ‘연중행사’라고 생각한다 / 부하직원의 존재를 인사권자에게 각인시킨다 / 직원 홍보는 스스럼없이 꾸준히 한다 / 인사권자의 ‘오른팔’과 ‘지지자’를 겨냥한다
18_필요하다면 망설이지 않고 내친다: 권한을 행사하지 못하는 관리자는 무시당한다
정말 필요할 때는 칼을 뽑는다 / 연상의 부하직원이 요주의 인물이라면? / 문제의 직원을 무력화시키는 방법 / 내리칠 때는 단칼에 자른다
제5장_직속 상사를 공략한다
19_싫은 상사를 내 편으로 만든다: 상사와의 불협화음은 최악의 장벽을 만든다
개인적인 취향은 버린다 / 상사를 바꾸려고 하지 않는다 / 거짓말이라도 상사를 칭찬해준다 / 비호감 상사일수록 더 가까워지기 쉽다
20_상사의 절대적인 신뢰를 얻는다: 상사는 나를 지켜주는 방패다
상사가 두려워하는 알맹이를 파악한다 / 절대로 상사를 당황하게 하지 않는다 / 꿍꿍이 없는 부하직원이 되어 상사를 안심시킨다 / 상사의 간섭에서 벗어난다
21_윗선에 얼굴을 알린다: 경영진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는다
상사의 상사를 내 편으로 만든다 / 얼굴을 알리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 윗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법 / 조직을 가로로 펼친다
제6장_중간관리자를 위한 파벌학
22_파벌을 부정하지 않는다: 중립만 정의라고 단정하는 것은 위험하다
늘어나는 중립파 직장인 / 파벌이 생겨나는 것은 자연현상이다 / 왜 유능한 직장인이 왕따를 당할까? / 파벌을 인정하고 활용한다
23_파벌의 동향을 읽는다: 제왕적 사장에 대처하는 정치전략
사내 파벌의 4가지 유형 / 독재 경영은 반드시 막을 내린다 / 제왕적 사장과 너무 가까우면 위험하다 / 사장의 은퇴를 믿지 않는다
24_처세는 등거리 외교다: 폐쇄적인 파벌은 멀리한다
비공식적인 세력 다툼 / 권력의 무게중심을 파악한다 / 폐쇄적인 파벌과는 거리를 둔다 / 섣불리 권력자에게 다가가면 종속되기 쉽다 / 이해관계를 간파한 뒤 파벌과의 거리를 조율한다
25_중립을 지킨다: 파벌보다 역량에 집중한다
집단이 모이면 반드시 정치투쟁이 생겨난다 / 파벌 싸움에는 휘말리지 않는다 / 분파주의에 빠져들지 않는다 / 그 사람은 왜 정신적으로 피폐해졌을까? / 진정한 의미의 중립적 위치
제7장_처세보다 소중한 것들
26_이기는 싸움만 한다: 정치투쟁에서 반드시 이기는 법칙
적이 파놓은 ‘함정’에 대처하는 자세 / 적의 중상모략은 좋은 기회다 / 질 것 같으면 싸우지 않는다 / 정치투쟁에서 승리하는 5가지 조건
27_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여긴다: 자신의 삶을 스스로에게 이해시킬 수 있는지 고민한다
정치투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 / 회사를 완벽하게 잊는 시간을 가진다 / 역전의 기회는 찾아온다 / 처
세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_진정한 처세를 위하여
리뷰
책속에서
칭찬도 상대방의 소중함을 전하는 데 특효약이다. 다만 제대로 칭찬하지 않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 여기에서 중요한 알맹이는 ‘구체적인 칭찬’이다.
가끔 겉만 번지르르한 칭찬을 남발하는 사람을 볼 수 있다. “자네 정말 대단해”, “자네는 언제나 열심히 일하는군”과 같은 추상적인 칭찬은 상대방의 마음에 전혀 와닿지 않는다. 오히려 알맹이 없는 칭찬을 반복해서 듣다 보면 ‘저 과장, 항상 립서비스만 하네, 나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하며 불신감을 키울지도 모른다.
반면에 센스 있게 칭찬을 잘하는 사람은 구체적인 장면을 놓치지 않고 절묘한 타이밍에서 칭찬을 해준다. 이를테면 후배를 잘 챙기는 부하직원에게 “자네, 후배들한테 잘한다면서”라는 뭉뚱그린 칭찬과, “어제 인턴사원을 교육할 때 아주 적당한 눈높이에서 가르치고 있더군. 그렇게 후배를 챙겨주기 어려울 텐데 말이야. 자네 정말 대단해!”라며 콕 찍어서 하는 칭찬 중에서 어느 쪽이 상대방을 더 기분 좋게 할까? 당연히 후자다.
---「소중하게 여긴다는 마음을 전한다」 중에서
“부장님의 결정은 잘 알겠습니다”라고 운을 뗀 뒤 곧바로 “하지만……” 하고 싸움으로 돌진하는 사람이 있다. 이것도 역효과가 난다. 논쟁의 주도권을 장악하려는 것은 하수의 전략이다. 원래 수다꾼 가운데 협상의 달인은 없다. 주저리주저리 수다를 떠는 만큼 상대방에게 반론거리를 던져주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자신의 주장이 옳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 다양한 데이터를 직접 제시하면서 목소리를 높였다고 하자. 그러면 부장은 “지금 언제 적 이야기를 하는 거야? 샘플 수가 적을 때니까 당연히 그렇지”, “이 데이터와 저 데이터는 모순된다고 생각하지 않아?”라며 아주 치밀하게 파고들 것이다. 아니면 “과연 데이터로만 모든 걸 판단할 수 있을까?”라며 당위론을 들고 나올지도 모른다. 이런 상대의 ‘공’을 제대로 되받아치지 못하면 판세는 자신에게 불리해진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상대방이 실컷 토해낼 수 있게 해야 한다. 청중이 되어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줘야 한다.
먼저 상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면 상대편의 감정은 한결 누그러진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속마음을 겉으로 토해내는 것만으로도 만족감을 느낀다. 그리고 자신의 주장을 들어주는 상대에게 호의를 품는다. 이것이 논쟁을 호전시키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논쟁의 향방을 가늠하는 것은 ‘논리’가 아니라 ‘감정’이다.
---「상대에게 답이 있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