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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액션/스릴러소설 > 외국 액션/스릴러소설
· ISBN : 9788950964412
· 쪽수 : 388쪽
· 출판일 : 2016-07-06
책 소개
목차
해가 지고 동이 트니 첫날이었다................. 11
2월 17일 월요일...................................................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틀째였다...... 118
2월 18일 화요일.................................................. 121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사흘째였다...... 217
2월 19일 수요일.................................................. 220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나흘째였다....... 260
2월 20일 목요일................................................... 264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닷새째였다....... 302
2월 21일 금요일................................................... 305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엿새째였다....... 337
2월 22일 토요일................................................... 341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레째였다....... 384
감사의 말........................................................ 386
리뷰
책속에서
빅토르 스트란드고르드가 죽는 것은 사실 처음이 아니다. 힘샘교회에 누워 거대한 지붕 창문을 올려다본다. 남자와 저 위 어두운 겨울 하늘 사이에는 꼭 아무것도 없는 듯하다.
‘이것보다 더 가까이 올 수는 없겠군. 세상 끝자락 언덕의 교회까지 이르렀으니 하늘이 손만 뻗으면 닿을락 말락 가깝겠지.’
“무슨 오로라가 저렇게 엄청나니?” 레베카는 운전대 앞쪽으로 고개를 숙이고 힐끗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맞아. 올겨울은 정말 끝내주더라. 태양에서 폭풍이 불어서 그렇대. 여기로 돌아오고 싶지 않니?”
“글쎄, 아닐걸. 몰라.”
“누구에게 기댈지 신중히 생각하십시오. 잘 기억하세요. ‘나와 함께하지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방금 경찰과 얘기하지 말라고 다그친 거예요. 교회에서는 신도들이 입을 꾹 다물길 원하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