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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아이는 괜찮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는 괜찮습니다

사카이 준코 (지은이), 민경욱 (옮긴이)
arte(아르테)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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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아이는 괜찮습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무래도 아이는 괜찮습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50968021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17-01-09

책 소개

제20회 고단샤에세이상 수상 작가 사카이 준코 에세이. 자녀의 유무로 타인의 행복과 성공을 재단하는 시선에 불편함을 느끼는 이들을 대변하는 책이다. 저자 사카이 준코는 그저 담담하게 살아가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무언가를, 누군가를 보살피지 않는 삶의 형태도 있으며 다른 사람을 위해 살지 않는 현재의 삶을 긍정하라고 주문한다.

목차

저자의 말 : 아이 없는 사람들의 시대

이상한 연민
아이를 좋아하지 않아요
“여자는 아이 낳는 기계”
손주는 귀중품
페이스북이라는 나팔수
그 말의 속내
아이가 있든 없든 어른이 되긴 어려워
마흔이라는 포기 선
아이 없는 기혼자들의 쓸쓸함
결혼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
사나 죽으나 혼자
혼자 살다 죽은 여자는 재수가 없다
결혼하지 않은 여자의 최후
누구나 안심하고 혼자 죽을 수 있는 세상
입양 생각
엄마 연습
아이는 사절합니다!
‘씨 없는’ 남자들
도대체 몇 명을 낳아야 하나요?
텅 빈 화살통
기자들은 임신 여부를 궁금해한다
여전히 남자들은 모르거나 무심하다

후기 : 아이가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저자소개

사카이 준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6년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잡지에 칼럼을 기고했습니다. 릿쿄대학교 사회학부 관광학과 졸업 후 광고회사에서 일했고, 지금은 전업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2004년 『네, 아직 혼자입니다 負け犬の遠吠え』로 후진코론문예상, 고단샤에세이상을 수상했습니다. 『깔보는 사람의 심리 下に見る人』, 『아무래도 아이는 괜찮습니다 子の無い人生』 등 다수의 저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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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일본문화 포털 ‘일본으로 가는 길’을 운영했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요시다 슈이치의 『거짓말의 거짓말』, 히가시노 게이고의 『방황하는 칼날』, 『비정근』, 이케이도 준의 『은행원 니시키 씨의 행방』, 이사카 코타로의 『SOS 원숭이』, 누마타 마호카루의 『유리고코로』, 야쿠마 루가쿠의 『데스미션』, 히가시야마 아키라의 『내가 죽인 사람 나를 죽인 사람』, 신카이 마코토의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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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어떤 모임에 참석했을 때 일입니다.


아이가 없는 사람이 점점 더 많아진다는 것은 장래 아이가 없는 고령자가 그만큼 많아진다는 뜻입니다. 평생 출산은 경험해보지 못할 것 같은 저도 그런 고령자 중 하나가 될 것이 확실합니다. 아이가 없는 노인이 대량 발생하는 시대는 반드시 오게 될 겁니다. 그런 시대를 앞두고 아이가 없는 인생을 어떻게 봐야 할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이제부터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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