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참 좋아!

독일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현재 어린이 책을 기획.집필하고 있다.

독일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현재 어린이 책을 기획.집필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부분과 전체》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무자비한 알고리즘》 《제정신이라는 착각》 《가문비나무의 노래》 《바이올린과 순례자》 《인간은 유전자를 어떻게 조종할 수 있을까?》 《우리에겐 과학이 필요하다》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우리 말로 옮겼다. 2001년 《스파게티에서 발견한 수학의 세계》로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번역상을 수상했다.

<난 내가 참 좋아!>

중앙대학교 유아교육학과 학사 중앙대학교 유아교육학과 석사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철학박사 미국 킹스보로대학 Adjunct Assistant Professor 현재: 중앙대학교 유아교육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