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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관계의 심리학

사람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관계의 심리학

(상처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지 않는다)

최광현 (지은이)
  |  
21세기북스
2020-12-24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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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관계의 심리학

책 정보

· 제목 : 사람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관계의 심리학 (상처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지 않는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88950992699
· 쪽수 : 304쪽

책 소개

우리는 왜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을까?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만 상처받는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최광현 교수가 전하는 관계심리학 명강의를 담은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1강. 갈등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지 않는다 _관계심리학

‘관계’라는 심리학
갈등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지 않는다
인간의 비밀 병기, 협력
관계에 기술은 없다

2강. 관계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_심층심리학과 체계이론

마음의 응어리, 콤플렉스
결국엔, 소통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는 인간
가족이라는 커다란 시스템

3강. 나는 나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 _자아분화

소화되지 않은 상처
불행에도 패턴이 있다
행복도 배워야 한다
애착, 대인관계의 시작
나는 나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
25점 사람과 70점 사람

4강. 따뜻한 말과 친절한 미소의 비밀 _삼각관계

우리는 익숙함에 끌린다
연락이 3초라도 늦으면 불안한 사람
불행한 관계의 이유
세 사람이 되면 관계가 복잡해진다
관계가 위태롭다는 증거
삼각관계의 또 다른 유형들

5강. 나는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가 _자존감

변화시켜야 하는 것
에릭인가, 필립인가
자존감이 성장하면
나를 괴롭히는 내 안의 목소리
자존감과 의사소통의 관계
관계의 규칙

6강. 갈등을 해결하는 가장 오래된 방식 _희생양

인류만큼 오래된 희생양의 역사
가족의 짐을 짊어진 사람
가족희생양이 생기는 이유
가족 안의 프로메테우스
가족희생양 유형
문제아라는 가면을 쓴 희생양
내가 꿈꾸지 않은 나의 꿈

7강. 관계에도 구조가 있다 _가족의 구조

나만의 문제가 아니다
관계에도 구조가 있다
영희의 도둑질
‘관계’라는 집의 구조
하위체계, 역할들 간의 상호작용
경계선, 눈에 보이지 않는 장벽

8강. 부부의 침대에 여섯 명이 있다 _가족 트라우마

상처는 상처를 만든다
교묘하게 반복되는 상처
가족이라는 상처와 갈등의 연장선
미국에 토네이도를 일으킨 브라질 나비
무의식적으로 전염되는 감정
가족의 카르마

9강. 존중받고 인정받고 싶다는 욕구 _권력

실패를 예상하는 것도 전략이다
우리가 가장 고통스러울 때
무시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가 가족 안에서 갈등하는 이유
관계를 규정하는 의사소통의 방식

10강. 가족에게 선언하는 파업 _거식증

거식증은 식이장애가 아니다
가족 안에 존재하는 더러운 게임
가족희생양 역할에 대한 파업 선언

11강. 해답은 당신 안에 있다 _관점

한국에서 온 동양인 천재
강의 줄기만 살짝 바꾸어도
단지 관점의 차이만 있을 뿐

12강. 관계가 두려운 사람들 _애착

관계에 대한 믿음
고슴도치와 미어캣이 된 사람
관계가 두려운 사람들
자유를 더 사랑한 사람

13강. 상처를 발견한다는 것 _이마고 테라피

공감의 부재가 불러온 문제
상처를 받은 사람은 상처를 주는 사람이 된다
문제의 원인은 과거에 있다
어린 시절의 외로움
‘안다’는 것의 의미
지나간 과거와 그 안의 ‘나’

14강. 관계의 변화를 위한 시작 _변화

프시케의 여정
행복과 불행에는 반드시 끝이 있다
“나만 힘들었던 건 아니었군요.”
관계를 바꾸는 변화

에필로그

참고문헌

저자소개

최광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세대학교 상담대학원 교수이자 가족치료 연구소장. 우리 마음에 생긴 가장 깊은 상처는 대부분 가족과 연결되어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누구보다도 가족에 대해 알아야 한다. 가족 안에서 겪는 문제뿐만 아니라 삶에서 경험하는 불행, 낮은 자존감, 불편한 인간관계 등의 뿌리가 가족 안에 있다고 보고 오랜 기간 가족 문제에 대해 공부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을 마치고 독일 본대학교에서 가족상담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가족치료의 다양한 방법 중에서 트라우마를 통한 가족치료를 전공했다. 이후 독일 루르(Ruhr) 가족치료센터 가족치료사로 활동했다. 한국에 돌아와서도 트라우마가족치료 연구소장으로 수많은 가족을 상담해 왔다. KBS 아침마당, EBS 클래스-e 강사 등 다수의 방송에도 출연해 폭넓은 행보를 이어왔다. 아버지는 가족 구성원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다. 자녀와 사회적 관계이자 자녀에게 위계질서를 가르치고 사랑을 주는 존재다. 그러나 과거에 많은 가정의 아버지들은 그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 그로 인한 갈등과 문제가 다른 가족 구성원에게 퍼졌다. 고통받는 가족과 이 세상의 모든 아들, 아버지, 남편의 마음이 회복되기를 바라면서, 이 책에 본격적으로 아들과 아버지의 심리를 다뤘다. 저서로 《가족의 두 얼굴》 《가족 공부》 《사람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관계의 심리학》 《나는 내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가족의 발견》 《나는 남자를 버리고 싶다》 《인형치료》 《부부 가족 인형치료》 《인형심리평가》 《상처 입은 내면아이 인형치료》 《가족 세우기 치료》 《지금 나에게 필요한 용기》 《양 떼를 지켜라 인형치료카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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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와 칼 융. 이 두사람을 거론하지 않고 정신분석과 분석심리학을 이야기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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