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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2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서운하고 속상한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고 애쓰는 당신을 위한 감정의 심리학)

유은정 (지은이)
21세기북스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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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2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서운하고 속상한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고 애쓰는 당신을 위한 감정의 심리학)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88950992910
· 쪽수 : 292쪽
· 출판일 : 2023-03-08

책 소개

20만 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으로, 열광적인 독자들의 반응에 감사를 전하는 새로운 서문을 추가했으며 더 작은 사이즈로 휴대성을 높였다. 자존감 심리치료센터를 운영하며 가족과 연인, 친구에게 상처받은 수많은 내담자를 만나온 유은정 대표가 타인에게 상처받지 않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목차

서문 나를 가장 많이 생각하고 위하는 사람은 ‘나’다
초판 프롤로그 상처는 언제나 가장 가까운 사람이 준다

1장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혼자 상처받는 일은 그만할 때도 됐다
조금은 이기적이어도 괜찮다
남이 원하는 게 원칙이 되게 하지 마라
자기결정권을 가져라
부당한 대우는 나 자신이 만든 것이다
나는 나 자신을 보호하고 사랑할 의무가 있다

2장 어떤 상황에서도 나 자신을 보호하는 게 먼저다
웅크린 시간에 대하여
우리는 모두 별이다, 반짝일 권리가 있다
나 자신에게 사기 치지 않기
후천성 의지결핍증후군
인생은 원래 깔끔하지 않다
혼자 행복할 수 있어야 둘이어도 행복하다

3장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나가는 법
성취를 경험한다는 것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
옷장에는 주인의 자존감이 걸려 있다
작은 순간을 다 써버리자, 그것은 곧 사라질 테니
완벽한 시작은 존재하지 않는다

4장 세상 모든 관계에는 법칙이 있다
애티튜드가 스펙을 이긴다
‘관계의 패턴’을 파악하라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는 법
때로는 인생보다 일상이 더 힘겹다
굳이 엄마와 친하게 지낼 필요 없다
‘부모의 문제’를 ‘나의 문제’로 착각하지 마라

5장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
나 자신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라
당신의 마음을 더 단단하고 선명하게 만드는 힘
섹스를 철학하라
결혼은 쉽지만 가정을 꾸리는 일은 어렵다
이별이라는 이름의 마침표
서툰 선택이 서툰 이별을 만든다

6장 잃는 것에 민감하고, 얻는 것에 둔감한 당신을 위한 심리 처방전
가장 견디기 힘든 성공은 가장 가까운 친구의 성공이다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할지 모른다
당신은 미래의 모습을 가졌는가?
더 나은 선택은 존재한다, 반드시
일으키는 재능 VS. 유지하는 재능
나는 언제나 내가 우선이었다

저자소개

유은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존감 심리치료센터를 운영하며 가족과 연인, 친구에게 상처받은 수많은 내담자를 만나 여러 형태의 관계를 지켜보았다. 저자는 상대에게 최선을 다했는데 돌아오는 게 상처뿐이라면, 굳이 그 인연을 끌고 갈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양보와 배려로 베푼 친절이 상대는 물론 나 자신에게 상처로 돌아오게 만들지 말라는 것. 일, 사랑, 공부, 관계 그 모든 시작이 서툴고 어색한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이화여대 의대 졸업, 동대학원 의학박사를 거쳐 미국 풀러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를 받았다. 대한비만미용학회 학술이사, 대한기독정신과의사회 운영위원을 맡고 있으며 현재 서초좋은의원과 굿이미지 심리치료센터의 대표다. 저서로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상처받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기》, 《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외 다수가 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june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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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스스로를 갉아먹지 않을 만큼만 사랑하라는 것이다. 철학자이자 작가 칼릴 지브란은 “관대함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주는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사람은 많이 주면 줄수록 그만큼 되돌려 받기를 기대하기 마련이다. 누군가에게 상처받는다는 건 나도 모르게 그 사람에게 기대하고 있다는 증거다. 이렇게 생각해보자. 진정한 관대함은 내가 해줄 수 있을 만큼,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상대에게 바라지 않을 만큼 해주는 것이다.
서문 - 나를 가장 많이 생각하고 위하는 사람은 ‘나’다


만약 상대에게 아주 작은 대가라도 바란다면 정확하게 무엇을 원하는지 말을 해야 한다. 이해와 배려, 경제적인 어떤 것, 하다못해 따뜻한 말 한마디…… 그 무엇이라도 좋다. 말하지 않으면 상대는 당신이 상처를 받은 사실조차 모른다.
초판 프롤로그 - 상처는 언제나 가장 가까운 사람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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