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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88950992910
· 쪽수 : 292쪽
· 출판일 : 2023-03-08
책 소개
목차
서문 나를 가장 많이 생각하고 위하는 사람은 ‘나’다
초판 프롤로그 상처는 언제나 가장 가까운 사람이 준다
1장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혼자 상처받는 일은 그만할 때도 됐다
조금은 이기적이어도 괜찮다
남이 원하는 게 원칙이 되게 하지 마라
자기결정권을 가져라
부당한 대우는 나 자신이 만든 것이다
나는 나 자신을 보호하고 사랑할 의무가 있다
2장 어떤 상황에서도 나 자신을 보호하는 게 먼저다
웅크린 시간에 대하여
우리는 모두 별이다, 반짝일 권리가 있다
나 자신에게 사기 치지 않기
후천성 의지결핍증후군
인생은 원래 깔끔하지 않다
혼자 행복할 수 있어야 둘이어도 행복하다
3장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나가는 법
성취를 경험한다는 것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
옷장에는 주인의 자존감이 걸려 있다
작은 순간을 다 써버리자, 그것은 곧 사라질 테니
완벽한 시작은 존재하지 않는다
4장 세상 모든 관계에는 법칙이 있다
애티튜드가 스펙을 이긴다
‘관계의 패턴’을 파악하라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는 법
때로는 인생보다 일상이 더 힘겹다
굳이 엄마와 친하게 지낼 필요 없다
‘부모의 문제’를 ‘나의 문제’로 착각하지 마라
5장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
나 자신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라
당신의 마음을 더 단단하고 선명하게 만드는 힘
섹스를 철학하라
결혼은 쉽지만 가정을 꾸리는 일은 어렵다
이별이라는 이름의 마침표
서툰 선택이 서툰 이별을 만든다
6장 잃는 것에 민감하고, 얻는 것에 둔감한 당신을 위한 심리 처방전
가장 견디기 힘든 성공은 가장 가까운 친구의 성공이다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할지 모른다
당신은 미래의 모습을 가졌는가?
더 나은 선택은 존재한다, 반드시
일으키는 재능 VS. 유지하는 재능
나는 언제나 내가 우선이었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스스로를 갉아먹지 않을 만큼만 사랑하라는 것이다. 철학자이자 작가 칼릴 지브란은 “관대함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주는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사람은 많이 주면 줄수록 그만큼 되돌려 받기를 기대하기 마련이다. 누군가에게 상처받는다는 건 나도 모르게 그 사람에게 기대하고 있다는 증거다. 이렇게 생각해보자. 진정한 관대함은 내가 해줄 수 있을 만큼,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상대에게 바라지 않을 만큼 해주는 것이다.
서문 - 나를 가장 많이 생각하고 위하는 사람은 ‘나’다
만약 상대에게 아주 작은 대가라도 바란다면 정확하게 무엇을 원하는지 말을 해야 한다. 이해와 배려, 경제적인 어떤 것, 하다못해 따뜻한 말 한마디…… 그 무엇이라도 좋다. 말하지 않으면 상대는 당신이 상처를 받은 사실조차 모른다.
초판 프롤로그 - 상처는 언제나 가장 가까운 사람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