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영

- 머리말

입문 : 오늘날 성령론의 출발점
1. 성령의 사귐의 에큐머니칼적이며 오순절적 초대
2. 신적 계시와 성령의 인간적 경험의 잘못된 양자택일의 극복
3. 하나님의 영의 우주적 차원의 발견
4. 성령의 인격성의 문제

제1부 성령의 경험들

I. 삶의 경험 - 하나님의 경험
1. 경험의 차원들
2. 경험의 근대적 주체화와 방법화 : 주체 안에 계신 하나님
3. 내재적 초월 : 모든 사물들 안에 계신 하나님

II. 성령의 역사적 경험
1. 영 - 하나님의 삶의 힘
2. 그의 백성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의 현존
3. 하나님의 영과 그의 쉐히나
4. 성령의 메시야적 기다림
- 영의 메시야
- 영으로 말미암은 메시야적 민족의 다시 태어남

III. 삼위일체 영의 경험
1. 영의 그리스도 : 예수의 영성
2. 그리스도의 영 : 공동체의 영성
3. 성령과 하나님의 아들 사이의 삼위일체적 상관성
4. 희망과 탄식 속에 있는 성령의 기다림
- 긍정적 차원
- 부정적 차원

제2부 성령 가운데서의 삶

IV. 삶의 영
1. 영성인가 아니면 생동력인가?
2. "영"과 "육"의 갈등
3. 묵시사상적 갈등의 영지주의적 오해
4. 새로운 역동성 : 죽음에 대항하는 삶

V. 삶에의 해방
1. 해방 경험으로서의 하나님의 경험 : 엑소두스와 부활
2. 현대의 양자택일 : 하나님이냐 아니면 자유냐?
- 자유의 혁명적 원리
- 라틴 아메리카의 해방신학
3. 삶으로 해방하는 성령
- 해방하는 믿음 : 주체성으로서의 자유
- 해방하는 자유 : 사귐으로서의 자유
- 해방하는 희망 : 미래로서의 자유
4. 하나님 경험으로서의 자유의 경험 : 주는 영이시다

VI. 삶의 칭의
1. 죄의 칭의 : 보편적인 것인가 아니면 구체적인 것인가?
2. 희생자들을 위하여 권리를 세우시는 하나님의 의
3. 범법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의롭게 하는 의
4. 구조를 바로 세우는 하나님의 의
5. 심판자 성령

VII. 삶으로 다시 태어남
1. 성서적 해석
2. 조직적 - 신학적 토의
- 다시 태어남은 칭의를 보완한다
- 칭의는 다시 태어남이다
- 골고다에서 인간의 다시 태어남이 일어났다
- 다시 태어난 자는 그에게 오는 것으로부터 산다
- 다시 태어남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현재화시키며 영원한 생명을 열어 준다
3. 다시 태어남 속에 일어나는 자기경험 : 새로운 삶이 시작함
4. 다시 태어남 속에 있는 하나님 경험 : 삶의 어머니로서의 성령

VIII. 삶의 성화
1. 루터와 웨슬리에 있어서의 칭의와 성화
2. 오늘의 성화
3. 거룩하게 하는 성령
4. 거룩한 삶
5. 삶의 힘과 삶을 영역으로서의 성령

IX. 삶의 카리스마적 힘들
1. 새로운 삶의 은사적 생동성
2. 방언
3. 카리스마적 경험들의 부흥
4. 병자의 치료
5. 장애자의 된 삶의 카리스마
6. 각자의 능력에 따라 - 각자의 필요에 따라
7. 에너지의 원천과 힘의 장으로서의 성령

X. 신비적 경험의 신학
1. 행위와 명상
2. 명상과 관조
3. 관조와 신비
4. 신비와 순교
5. 하나님 안에 있는 세계의 비전

제3부 성령의 사귐과 인격

XI. 성령의 사귐
1. 성령의 경험 - 사귐의 경험
- 삼위일체적 사귐의 경험
- 일신론적 사귐의 개념
- 사귐의 과정
- 삶의 영과 의식

2. 성령의 사귐 속에 있는 기독교
- 성령과 말씀
- 세대들의 사귐
- 여자들의 남자들의 사귐
- 자발적 운동단체들
- 자구 운동단체들
- 교회의 사회적 형태

3. 사회적 하나님 경험의 신학
- 하나님 사랑 안에 있는 이웃사랑과 자기사랑
- 사회에 있어서 자기망상에 자기폐기
- 개방되어 있는 친구관계
- 사랑의 경험들
- 사회저 하나님 경험의 육체언어

XII. 성령의 인격성
1. 성령의 경험들에 대한 은유들
- 인격적 은유들 : 주-어머니-심판자
- 구성적 은유들 : 에너지-공간-형태
- 활동의 은유들 : 세찬 바람-불-사랑
- 신비적 은유들 : 빛-물-생육

2. 성령의 용솟음치는 인격성
3. 성령의 삼위일체적 인격성
- 삼위일체의 군주론적 구상
- 삼위일체의 역사적 구상
- 삼위일체의 성만찬적 구상
- 삼위일체적 찬미
- 니케아 신앙고백의 필리오크베의 첨가는 필요한가 아니면 불필요한가?

- 역자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