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이야기 : 향기의 역사와 웰빙 노하우

현재 강릉원주대 환경조경학과 교수.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허브를 지역 활성화 요인으로 도입하였고, 허브 관련 다수의 저서를 최초로 집필. 사)한국 환경과학회장 역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환경위원 역임. 아시아 원림협회 부회장. 아시아태평양 공간설계조직위원회 한국위원회 회장.

아로마테라피스트. 일본에서 약 6년간 생활하며 허브와 아로마를 실생활에 응용하였다. 일본의 아로마테라피 소사이어티 회장인 마츠나가 마치코(松永滿智子) 선생으로부터 전문 아로마테라피를 사사받은 아로마테라피스트이다. 현재 허브.아로마와 관련하여 방송 출연 및 교양 강좌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 <허브를 이용한 건강과 미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