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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살림지식총서
· ISBN : 9788952206374
· 쪽수 : 95쪽
· 출판일 : 2007-04-30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초기 비잔틴제국의 발전과 번영
유스티니아누스 1세 이후의 비잔틴제국
비잔틴제국의 제도와 문화
비잔틴제국의 역사적 공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비잔틴제국 초기에 황금시대를 연 황제는 유스티니아누스 1세(재위 527~565)였다. 사실 그를 빼놓고는 초기 비잔틴제국의 역사를 말할 수 없다. 527년부터 40여 년 간 제국을 통치한 유스티니아누스는 지중해를 다시 로마(비잔틴)제국의 호수로 만들고 기독교 세계를 다시 통일하려는 원대한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유스티니아누스는 북아프리카의 반달족, 이탈리아반도의 동고트족, 이베리아반도의 서고트족 일부를 정복하고 페르시아를 눌러 완전하지는 않았지만 지중해 세계를 다시 통일하고 기독교 교회를 통합했다. 라틴적 제국 시대를 대표한 그는 로마법을 편집하고 공공건물을 짓는 등 문화에서도 이른바 ‘유스티니아누스 르네상스’를 연출했다.-p9-10 중에서
서구의 역사가들은 한 세기 전까지만 해도 비잔틴제국의 역사를 소홀히 다루었다. 그들은 비잔틴제국을 흔히 낮은 차원의 제국으로 인식했다. 고대 그리스나 로마의 탁월한 문화적 업적에 비추어 그렇게 평가한 것이기는 하지만, 서유럽 가톨릭 문화권 인사들의 그리스정교 세계와 그 문화에 대한 편견도 작용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비잔틴제국이 문학, 학문, 예술 등에서 훌륭하고 독창적인 문화를 창조했을 뿐만 아니라 서구기독교세계를 보호하고 슬라브족을 기독교로 개종하게 함으로써 인류 역사에 크게 이바지했음을 부인할 수 없다.-p81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