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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리포트

서바이벌 리포트

(인생 제2막을 위한 융 심리상담)

대릴 샤프 (지은이), 정여울 (옮긴이)
CRETA(크레타)
1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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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리포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서바이벌 리포트 (인생 제2막을 위한 융 심리상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92742618
· 쪽수 : 308쪽
· 출판일 : 2026-02-03

책 소개

강연장에서 반복되던 질문에 대한 정여울 작가의 해답이다. 대릴 샤프의 융 심리학 입문서를 소설 형식으로 번역해, 아니마·그림자·페르소나를 상담 장면 속에서 삶의 언어로 풀어낸다. 중년의 위기를 개성화의 기회로 다시 읽게 한다.

목차

옮긴이의 말

프롤로그
1 ‘나’와의 만남, 그 시작의 어려움
2 무의식의 욕망, 뱀이 깨어나다
3 뜻밖의 타자, 미지의 타인과 조우하다
4 영웅의 여정, 살지 못한 삶을 찾아 떠나다
5 현실, 그 자체와 용감하게 대면하기
6 고통, 날마다 찾아오는 통과의례
7 홀로서기, 아무도 없는 곳의 한가운데서
8 초월적 기능, 무의식의 그림자를 극복하다
9 진정한 출발점, 마지막에서야 비로소 보이는
에필로그

대릴 샤프가 들려주는 융 심리학 이야기
볼링겐 시리즈 융 전집 목록
미주

저자소개

대릴 샤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6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난 융 학파 분석가이자 저술가, 출판인이다. 스위스 취리히의 C.G.융 연구소Jung Institute를 졸업하고 본국으로 돌아와 평생을 분석가로 활동하며 수많은 내담자와 독자들에게 융 심리학의 세계를 안내했다. 1980년 융 심리학 전문 출판사 이너시티북스Inner City Books를 설립하여 30여 년간 140권 이상의 단행본을 출간했다. 이를 통해 극도로 심오하고도 난해하게 여겨지던 융 심리학을 명료하고 간결한 언어로 대중에게 전달하는 데 크게 공헌했다. 저술가로서도 그는 방대한 작업을 남겨, 대표작으로 《Personality Types》, 《Chicken Little》, 《Jung Lexicon》 등이 있다. 특히 《Jung Lexicon》은 지금도 전 세계 융 심리학 연구자와 상담가들이 가장 많이 참고하는 기본 자료로, 《융 심리학 개념어 사전》(2025)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었다. 비평가들은 그의 문체를 ‘융 사상의 인간적 목소리’라 부른다. 독자들은 그를 어려운 심리학을 친구의 이야기처럼 풀어내는 안내자로 기억한다. 그는 이론보다 삶을, 개념보다 체험을 중시했다. 그래서 그의 문장에는 언제나 따뜻한 유머와 인간에 대한 연민이 배어 있다. 대릴 샤프의 책을 읽는 일은 내면의 거울 앞에 앉는 일과 같다. 그의 문장은 독자를 다그치지 않고, 다만 조용히 스스로를 마주하게 만든다. 그 거울 속에서 우리는 자신이 얼마나 복잡하고 동시에 아름다운 존재인지를 깨닫게 된다. 샤프는 이렇듯, 영혼의 길을 향한 오래된 여행의 동반자로 남았다. 2019년 작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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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끊임없이 읽고 쓰고 ‘책을 살아내려고’ 노력하는 작가이자 문학평론가, 나약함 속에서 힘을 찾고 작은 공동체에서 잠재력을 발견하는 인문학자. 문학과 심리학, 예술을 향한 열정을 담아 꾹꾹 눌러쓴 글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문학과 심리학, 예술을 향한 열정을 담아 꾹꾹 눌러쓴 글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산 자와 죽은 자를 잇는 바리데기처럼, 인간과 신을 잇는 오디세우스처럼, 집이 없는 존재와 집이 있는 존재를 잇는 빨강머리 앤처럼 문학과 독자의 ‘사이’를 잇고 싶은 사람. 그렇게 사이에 존재함으로써 ‘이해하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지’를 날마다 배우는 사람.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KBS 제1라디오 〈정여울의 도서관〉, 네이버 오디오클립 〈월간 정여울〉,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살롱 드 뮤즈〉를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데미안 프로젝트》 《감수성 수업》 《문학이 필요한 시간》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끝까지 쓰는 용기》 《상처조차 아름다운 당신에게》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빈센트 나의 빈센트》 《월간 정여울》 《마흔에 관하여》 《내성적인 여행자》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공부할 권리》 《헤세로 가는 길》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조국의 공부》 《다시 만난 월든》 등이 있으며, 《제국 그 사이의 한국》을 우리말로 옮겼다. 산문집 《마음의 서재》로 제3회 전숙희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 《오직 나를 위한 미술관》은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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