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하리하라의 바이오 사이언스 : 유전과 생명공학

하리하라의 바이오 사이언스 : 유전과 생명공학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쇼, 유전의 비밀)

이은희 (지은이)
살림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69개 1,4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8,400원 -10% 420원 7,140원 >

책 이미지

하리하라의 바이오 사이언스 : 유전과 생명공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리하라의 바이오 사이언스 : 유전과 생명공학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쇼, 유전의 비밀)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생명과학 > 바이오테크놀로지
· ISBN : 9788952210555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09-01-15

책 소개

하리하라가 들려주는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코드, 45억 년 전부터 각인된 ‘생명의 역사’를 통해 인류의 미래를 움직일 ‘생명과학의 비밀’을 풀어내는 책이다.

목차

머리말 -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쇼, 바이오 사이언스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01 유전의 법칙을 발견하다
DNA, 유전자, 염색체 그리고 게놈
DNA, 생명체의 유전물질로 선택되다
멘델 이후 유전학의 발달
쉬어가는 페이지

02 DNA를 찾아서
서서히 밝혀지는 DNA의 정체
유전물질의 강력한 후보로 떠오른 DNA
왓슨과 크릭, DNA를 그려 내다
왜 이중나선 구조일까?
쉬어가는 페이지

03 염색체, 차별과 차이의 역사
염색체의 발견과 돌연변이
유전자 속에 숨은 질병
우생학, 인류의 미래에 대한 걱정이 낳은 결과물?
쉬어가는 페이지

04 유전자가 약속한 미래
센트럴 도그마에 대하여
유전자 재조합 시대의 도래
유전자 치료, 희망의 메시지인가 절망의 고착화인가
복제양 돌리가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
쉬어가는 페이지

저자소개

이은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과학 저술가. 필명 하리하라. 연세 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신경 생리학을 전공했다. 고려 대학교에서 과학 언론학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졸업 후 신약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3년간 근무하다가 블로그에 연재하던 글을 모아 2002년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를 출간했다. 이후 『하리하라의 과학 블로그』,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등 다수의 하리하라 과학 시리즈를 출간하며 본격적인 저술 작업을 시작했다. 현재는 ‘과학책 방 갈다’의 이사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일한다. 최근에는 『미래를 읽다 과학 이슈』 시리즈와 『하리하라의 사이언스 인사이드』 등을 저술했다. 제21회 한국 과학 기술 도서상 저술 부문을 수상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생물체의 유전정보는 생물체가 살아가는 동안뿐 아니라 후대로 이어져 수없이 많은 세대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오랜 세월을 견딜 수 있을 만큼 안정적이고 튼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비슷한 구조를 갖고 있음에도 RNA가 아닌 DNA가 생명체의 유전물질로 선택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온 것입니다. - 16쪽


단백질은 끊임없이 생성되고 없어지는 등 변화무쌍한 데 반해, DNA는 평소에는 아무런 일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따라서 학자들은 DNA가 유전물질이 아니라, 유전물질인 단백질을 지지해 주는 버팀목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너무도 적은 종류와 안정된 구조를 가지는 DNA는 복잡하고 다이내믹한 유전정보를 전달해 주는 물질로서는 어울리지 않는 것처럼 보였으니까요. - 61~62쪽


적극적인 우생학은 ‘좋은 것을 골라내서 더욱 번성시키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러나 훗날 우생학은 ‘소극적 우생학’으로 변질되어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소극적 우생학이란 ‘열등한 성질을 가진 것을 찾아내 도태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좋은 형질을 골라내서 번성시키는 것은 속도가 느리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반면 나쁜 형질을 솎아 내는 것은 이보다는 빠른 시간에 대규모로 실행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 151~152쪽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88952246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