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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

제왕(帝王)

(세상을 혁신한 군주들)

우한 (지은이), 김숙향 (옮긴이)
살림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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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제왕(帝王) (세상을 혁신한 군주들)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 중국사 일반
· ISBN : 9788952213556
· 쪽수 : 496쪽
· 출판일 : 2010-02-24

책 소개

지금으로부터 수천 년 전 난세를 살아간 중국의 명군 13인의 이야기. 1등 국가를 주창했던 진 시황, 강력한 경제 부양책으로 민심을 잡았던 한 문제, 명확한 상벌로 팔기군을 무적의 전사로 만들었던 누르하치 등과 같은 불멸의 통치자들은 대담한 전쟁과 정치 개혁으로 중국 역사에 큰 획을 그음으로써 오늘날까지 역대 최고의 제왕으로 추앙받고 있다.

목차

머리말

제1부 정치_내부의 적을 평정하라
권력은 언제나 강한 자에게 쏠린다 - 진 시황의 1등 국가론
대등하게 분열된 두 세력이 있다면 한쪽 편만 들지 말라 - 광무제의 세력균형론
결정적인 순간에 온 힘을 다해 자신의 편에 힘을 실어 줘라 - 효문제의 천도론
한발 빠른 사태 파악으로 초기 갈등을 잠재워라 - 송 태조의 기선제압술
갈등이 없는 시기일수록 가장 가까운 주변을 단속하라 - 주원장의 검교 정치

제2부 대중· 민심_ 민심을 등에 업고 천하를 다스려라
밥보다 더 훌륭한 민심 수습책은 없다 - 한 문제의 경제우선론
자신의 지배 당위성을 끊임없이 설명하라 - 한 무제의 사상통제론
국민을 위태롭게 하고 성공한 제왕은 없다 - 당 태종의 민심천심론
황제보다 더 두려운 종교는 존재할 필요가 없다 - 주 세종의 불교배척론
분열의 원흉이 된다면 민족이란 허상도 버려라 - 원 세조 홀필렬의 민족융합책

제3부 전쟁_제국을 지킬 힘을 길러라
위대한 장수를 얻는 자만이 천하를 얻는다 - 한 고조 유방의 용인술
명확한 상벌로 전투에 임하는 자를 즐겁게 만들어라 - 누르하치의 상벌론
소국의 전쟁은 생존이 목적이나, 대국의 전쟁은 주변국의 통제이다 - 강희제의 예방전쟁론

저자소개

우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4년 청화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한 후 동대학교의 역사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항일전쟁 발발 후에는 운남대학과 서남연합대학 등으로 자리를 옮겨 교편을 잡았다. 전후에는 베이징 부시장, 중국사학회 이사 등의 요직에 있다가, <베이징문예> 지(誌)에 연재한 사극 <해서파관(海瑞罷官)>이 문제가 되어 문화대혁명 때 실각당한다. 저서로는 <주원장전> <역사의 거울> 등이 있고 「중국역사소총서(中國曆史小叢書)」 「외국역사소총서(外國曆史小叢書)」 「중국역사상식(中國曆史常識)」 등 역사, 지리와 관련된 백여 종의 총서 편찬을 주관했다. 현재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는 <명장>(살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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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향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중문과 석사를 졸업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상하이 푸단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고려대학교 중국학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석사학위 논문으로 ≪장대(張岱) <도암몽억(陶庵夢憶)> 연구(硏究)≫를 썼고, ≪서호몽심≫에 관한 다수의 논문이 있으며, 장대의 대표 저작인 ≪도암몽억≫을 번역하였다. 명청 시기 문학과 문화에 관심을 두고 연구와 번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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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지금 천하에는 법령이 통일되었으나 유생들이 지금의 제도와 법령을 배우지 않고 도리어 옛 사람과 옛 방법만 고집하면서 지금의 것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백성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옛 선조들의 제도는 옛날에나 따를 만했지 지금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시대가 변했으니 제도도 그에 따라 달라져야 할 것입니다.” - 진나라 재상 이사(李斯)


“나라의 정치는 아직 정상 궤도에 오르지 못했고, 백성들의 생활도 안정되지 않았다. 나라 안의 상황이 이러한데 어찌 군사를 일으켜 원정길에 보내겠는가? 물론 국력의 절반을 이용해 강적을 소멸시키면 좋겠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다. 차라리 백성들의 생활을 돌보는 편이 낫다.”
- 광무제


“막 날기 시작한 새의 깃털을 뽑으면 안 되고, 막 심은 나무의 뿌리를 흔들어서도 안 된다. 천하가 평정되었을 때 가난한 백성들이 가장 크게 고통을 받았다. 따라서 백성들의 생활을 안정시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라.” - 주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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