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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 세트 - 전4권

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 세트 - 전4권

(한국의 CSI 국과수 박사님의 범인 잡는 과학 이야기)

박기원 (지은이), 아메바피쉬 (그림)
살림Friends
4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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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 세트 - 전4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 세트 - 전4권 (한국의 CSI 국과수 박사님의 범인 잡는 과학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수학/과학
· ISBN : 9788952226761
· 쪽수 : 170쪽
· 출판일 : 2013-05-31

책 소개

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 전4권 세트.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연구원인 저자가 실제로 벌어진 범죄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데 결정적이었던 과학수사 기법과 과학적 원리 및 방법을 추리소설처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목차

1권
CASE 1. 사건 수사를 위한 핏자국을 찾아라!
CASE 2. 타일 밑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라!
CASE 3. 손톱의 세포가 범인을 알렸다!
CASE 4. 뺑소니 차량을 찾아라!
CASE 5. 혈흔은 범인을 알고 있다!
CASE 6. 완벽한 범죄는 없다!
CASE 7. 부검 후 발견된 플랑크톤을 추적하라!

2권
CASE 1. 교통사고의 진실을 밝혀라!
CASE 2. 살인은 반드시 증거를 남긴다!
CASE 3. 권총 강도 사건의 범인을 잡아라!
CASE 4. 자살과 타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시작된다!
CASE 5. 수백만 원어치 인삼의 행방을 찾아라!
CASE 6. 피 말리는 유괴사건을 종료하라!

3권
CASE 1. 연쇄 빈집털이범을 잡아라!
CASE 2. 진짜 범인을 찾아라!
CASE 3. 사망자가 먹은 음식을 밝혀라!
CASE 4. 연쇄 사건의 범인을 검거하라!
CASE 5. 범인의 머리카락을 찾아라!
CASE 6. 목요괴담을 막아라!
CASE 7. 유서 속에 숨겨진 진실을 밝혀라!

4권
CASE 1 털은 모든 걸 알고 있다!
CASE 2 청바지 지문으로 범인을 찾아라!
CASE 3 영아 살해?유기범을 잡아라!
CASE 4 불에 탄 차량에서 사라진 운전자를 찾아라!
CASE 5 유전자 분석으로 범인의 성씨를 밝혀라!
CASE 6 10년이 지나도 진실은 밝혀진다!
CASE 7 연쇄 방화범을 찾아라!

저자소개

박기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과학부장, 유전자분석센터장 역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법과학 및 과학수사를 진행했다. 서래마을 영아 살해 유기 사건, 대구 지하철 방화 참사 사건,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 및 세월호 사건 등 많은 사건, 사고를 감정, 과학수사 발전을 위하여 법과학 연구 및 수사실무자들의 교육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저서에는 『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전4권)』 『DNA분석과 과학수사』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과학수사 이야기』 『꼼짝 마 과학수사』 『범인은 반드시 흔적을 남긴다』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DNA범죄현장에서 법정까지』 『혈흔으로 하는 범죄현장의 재구성(공역)』 등이 있다. 시집으로 『나를 존재하게 하는 아름다움을 위하여』가 있고 이 밖에도 많은 연구 논문과 보고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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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피쉬 (그림)    정보 더보기
흰 종이를 문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사람들과 책과 만화, 일러스트 전시로 소통하는 그래픽아티스트. 섬세한 라인드로잉과 화면을 가득 채우는 기하학적 구성, 독특한 색감이 특징이다. 웹진 〈COMIX>와 《영 점프》 《계간만화》를 통해 단편 만화들을 발표했으며 나이키어패럴, 헤지스, 르까프 런던, 필립스 등과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로봇의 마음을 샬랄라 무지개(BMH)> <카페 헬로우> 등의 개인전을 열었다. 지은 책으로는 《로봇 ROBOT》 《가면소년 Maskboy》 등이 있다. 페이스북 @Amebafish.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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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래, 다른 혈흔들은 움직이면서 떨어졌기 때문에 모양이 작으면서도 긴 타원형을 하고 있지만 이 혈흔은 무엇인가 암시를 하고 있는 것 같아.”
“피살자가 그 급박한 상황에서 머무를 수 있는 순간이 있었을까? 또 다른 경우가 있을 수 있을까?”
-1권 23쪽, 사건 수사를 위한 핏자국을 찾아라!


“목을 매서 자살한 경우 입과 코에서 분비물이 흘러 나올 텐데……. 천기태 씨의 상태는 너무 깨끗해.”
앤이 시신의 얼굴을 가리키며 말했다.
“어, 이것 좀 봐. 자살한 사람의 등에 낙엽이 왜 묻어 있는 거지?”
자세히 살펴보니 천기태 씨 옷의 등 부분에는 흙도 묻어 있었다. 자살했다고 보기에는 앞뒤가 맞지 않은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물론 부검을 통해서 정확한 사인을 가려야겠지만 타살 쪽으로 무게 중심을 두는 편이 옳을 것 같았다.
-2권 115쪽, 자살과 타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시작된다!


“큐, 그래도 설명을 할 수 있는 자료들을 좀 더 보충해야 해. 그렇지 않으면 결론을 내릴 수 없어. 법정으로 가면 양씨는 증거불충분으로 분명 무죄 선고를 받을 거야. 사건과 일치하는 과학적 근거가 있더라도 일치하지 않는 증거가 있기 때문이지. 현재까지 상황으로 보면 그를 범인으로 단정하고 싶지만……. 테이프에 체세포를 남긴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면 그때는 그가 확실하게 범인이라는 것을 설명할 수 있게 될 거야. 이번 사건에서는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근거가 없어. 좀 더 조사해서 보강을 해야 할 것 같아.”
-3권 49쪽, 진짜 범인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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