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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우리말 한자 바로 쓰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52228444
· 쪽수 : 116쪽
· 출판일 : 2014-03-14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52228444
· 쪽수 : 116쪽
· 출판일 : 2014-03-14
책 소개
우리말 속에는 귀에 익숙한 사자성와 속담, 첩어가 많기 때문에 우리말 한자만 제대로 사용할 줄 알면 한자를 익히는 것은 어렵지 않다. 나아가 우리말 한자를 제대로 익히면 우리말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표현할 수 있다.
목차
잘못 사용하고 있는 우리말 표현
쉽게 만들어진 우리말 한자
음과 뜻으로 보는 우리말 한자
한글과 결합한 우리말 한자
우리말 속 일본말 찌꺼기
저자소개
책속에서
흔히 ‘목례’를 ‘고개를 숙이며 하는 인사’로 알고 있다. 그러나 ‘눈짓으로 가볍게 하는 인사’ 즉, ‘目禮’를 이르는 말이므로 ‘눈인사’로 순화해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야반도주
夜半逃走(밤 야, 반 반, 도망할 도, 달릴 주)
‘반(半)’은 ‘한창, 절정’을 의미하며, ‘한밤중 몰래 도망치는 것’을 뜻하므로 ‘야밤도주’는 잘못된 표현이다.
포도
葡萄(포도 포, 포도 도)
‘葡’는 ‘기는 풀’, ‘萄’는 옹기를 만들 때 쓰는 ‘감싸는 풀’이다. 즉, ‘포도’는 땅을 기듯 덩굴을 뻗어 다른 물체를 감으면서 자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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