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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의 서재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에코의 서재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로이 매클라우드, D. T. 포츠, 로버트 번스, 새뮤얼 리우, R. G. 태너, J. R. 그린, J. O. 워드, 존 밸런스, 웬디 브라질 (지은이), 이종인 (옮긴이)
시공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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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의 서재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에코의 서재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서양사 > 서양고대사
· ISBN : 9788952736437
· 쪽수 : 333쪽
· 출판일 : 2004-02-25

책 소개

'알렉산드리아 도서간의 친구들'이라는 모임에서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인류 역사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려는 취지로 집필한 글 10편을 모았다. 옥타비아누스가 실수로 알렉산드로스 대왕 유해의 코를 부순 이야기, 아리스토텔레스 전집이 도서관에 흘러들기까지의 사연 등 도서관과 인연이 있는 전설과 뒷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

목차

서문

시작하는 글

제1장 태초의 빛, 고대 근동의 도서관
제2장 세계의 배꼽, 알렉산드리아
제3장 세상 모든 책벌레들의 꿈,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제4장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교과서, 아리스토텔레스 전집
제5장 히포크라테스의 유산, 알렉산드리아의 의사들
제6장 알렉산드리아의 웃음과 눈물, 연극과 극장
제7장 로마의 유학생들 이야기
제8장 철학자의 정원, 알렉산드리아
제9장 '장미의 이름'의 도서관 VS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옮긴이 후기
주석
참고 문헌
지은이 소개

저자소개

로이 매클라우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드니 대학의 역사학 교수. 하버드 대학, 런던 경제 대학, 케임브리지 대학 등에서 수학했고 유럽의 과학, 테크놀로지, 의학의 역사, 유럽의 해외 팽창사에 대한 글을 많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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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G. 태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사우스웨일스 대학 및 뉴캐슬 대학교의 고전학 명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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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O. 워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드니 대학교 역사학과 전임 강사. 중세의 지적 생활, 중세사, 수도원의 역사, 마술 십자군 전쟁, 성당기사단 등에 관해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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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밸런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드니 그래머 스쿨 교장. 시드니 대학에서 고전학을 전공했다. <옥스퍼드 고전 사전>의 집필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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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브라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드니 대학을 졸업하고 오스트레일리아 국립 대학에서 고전학과 언어학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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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인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번역가 양성과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저서로 《번역은 글쓰기다》《살면서 마주한 고전》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호모 루덴스》《중세의 가을》《지상에서 영원으로》《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노인과 바다》《무기여 잘 있거라》《헨리 제임스 단편선》《조지 오웰 수필선》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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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하지만 <장미의 이름> 속의 도서관은 이보다 훨씬 음울한 의미를 지닌다. 그것은 인간의 헛된 노력의 상징이기도 하다.인간은 자신이 통제하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는 것(우주)을 헛되이 이해하려 든다는 것이다.도서관과 도서관의 사서들은 진리라는 잘 구축된 인공의(하지만 잘못된) 개념을 정립하고 그 주위를 온갖 정교한 논문들로 둘러싼다... 책을 읽어 줄 사람, 책의 기호를 이해하는 사람이 없다면, 책 자체는 아무 의미 없는 무용한 것이다. - 제9장 장미의 이름의 도서관 vs 알레산드리아 도서관 중에서


군주들과 국가의 지원, 정보와 학문, 이러한 것들이 적절히 어우러진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은 '씽크탱크'인가 하면 대학원이었고, 관측소인가 하면 실험실이었다.알렉산드리아라는 도시 자체는 사람, 물건, 사상이 원활하게 소통되는 교역의 중심지였다. 또한 그곳은 모든 종교가 사이 좋게 병존하는 지역이었다. - 26쪽 중에서, 시작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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