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나치 마인드

나치 마인드

(역사가 주는 12가지 경고)

로런스 리스 (지은이), 조행복 (옮긴이)
책과함께
4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38,700원 -10% 0원
2,150원
36,5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33,000원 -10% 1650원 28,050원 >

책 이미지

나치 마인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치 마인드 (역사가 주는 12가지 경고)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유럽사 > 독일/오스트리아사
· ISBN : 9791194263661
· 쪽수 : 656쪽
· 출판일 : 2025-09-25

책 소개

소수당에 불과했던 나치는 어떻게 독일을 장악했는가? 교양 있는 사람들이 왜 나치의 선전에 이끌렸는가? 30여 년간 나치를 집요하게 추적해온 로런스 리스는 역사와 심리학을 결합해 나치와 인간의 어두운 심연을 파헤친다.

목차

들어가며

1. 음모론 퍼뜨리기
2. ‘그들’과 ‘우리’를 구분하기
3. 영웅으로서 인도하기
4. 청년 타락시키기
5. 엘리트층과 공모하기
6. 인권 공격하기
7. 믿음 이용하기
8. 적 평가하기
9. 저항 분쇄하기
10. 종족주의 강화하기
11. 멀리서 죽이기
12. 두려움 키우기

맺으며
12가지 경고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저자소개

로런스 리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30여 년간 나치와 2차 세계대전 역사를 추적해온 영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다큐멘터리 제작자. 영국 BBC에서 역사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활약했으며, 그 과정에서 쌓은 방대한 경험과 자료를 바탕으로 책을 집필해왔다. 저서로 국내에 번역된 《히틀러와 스탈린》을 비롯해 《홀로코스트: 새로운 역사(Holocaust: A New History)》, 《나치: 역사가 주는 경고(The Nazis: A Warning from History)》, 《아우슈비츠: 나치와 ‘최종해결’(Auschwitz: The Nazis and the ‘Final Solution’)》, 《2차 세계대전: 은밀한 거래(World War II: Behind Closed Doors)》, 《아돌프 히틀러의 사악한 카리스마(The Dark Charisma of Adolf Hitler)》 등이 있고, 그중 다수는 직접 대본을 써서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시리즈로도 제작했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수학하고 런던정치경제대학교에서 특별연구원을 역임했으며 셰필드대학교와 오픈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 《아우슈비츠》로 영국도서상을 받았고, 제작한 다큐멘터리들로 조지 포스터 피보디 상, 영국방송기자협회 상, 그리어슨 영국다큐멘터리 상, 두 번의 국제다큐멘터리 상, 두 번의 에미상을 수상했다.
펼치기
조행복 (옮긴이)    정보 더보기
국립강릉원주대학교 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독재자들』, 『나폴레옹』, 『백두산으로 가는 길』, 『전후 유럽』, 『베르됭 전투』, 『하버드-C.H. 베크 세계사, 1750-1870』, 『하버드-C.H. 베크 세계사, 1870-1945』, 『하버드-C.H. 베크 세계사, 1945 이후』,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전쟁』, 『블랙 어스』, 『설탕』, 『백인의 역사』, 『중독의 역사』, 『항복의 길』, 『대격변』, 『문명의 운명』, 『울로프 팔메』, 『15-16세기 유럽의 마술사들』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들어가며
제3제국을 독일의 ‘황금기’로 생각하는 무장친위대 장교와의 만남처럼 마르고트 힐셔와의 만남도 내게 깊은 영향을 미쳤다. 두 사람 다 내게 만약 독일 역사의 그 시기에 살았다면 어떻게 행동했겠냐고 물었다. 그렇지만 우리는 저마다 생태학과 살고 있는 환경 사이의 복잡한 관계가 낳은 소산이므로, 나는 어떻게 했을지 확신할 수 없다. 그래서 스스로에게 이와 연관된 질문을 던졌다. 오늘 나의 삶이 급변한다면, 나는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
이 책의 여러 사례가 증명하듯이, 인간의 행위는 상황이 변하면 같이 변했다. 왜 실제와 같이 그렇게 변했는지, 그 역사로부터 오늘을 위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이해하는 것이 우리가 풀어야 할 어려운 숙제다.


1. 음모론 퍼뜨리기
1918년 5월의 낙관적 분위기를 감안하면, 많은 독일인이 온갖 음모론으로 파멸적인 운명의 전환을 설명하려 한 것도 당연하다. 그 음모론들에 유대인과 사회주의자 정치인들이 꾀한 배반이라는 망상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독일이 패한 진정한 이유는 더 평범했다. 독일군이 1918년 봄에 큰 진전을 보인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막대한 희생을 치르고 이뤄낸 것이다. 전사자와 부상자, 포로, 행방불명자를 합쳐 68만 명이 넘었다.


2. ‘그들’과 ‘우리’를 구분하기
평균적인 인간이 ‘그들/우리’의 이분법에 매우 빠르게 강력히 이끌려 ‘그들’은 그렇게 훌륭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성향을 갖게 되는 것은 신경과학적으로 피할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면 누구를 그들로 여기고 누구를 우리로 여길 것인지에 관해 사람을 조종하기란 믿을 수 없을 만큼 쉽다. 독일과 히틀러는 일반적으로 거짓 종형성(種形成)[다시 말해서 누가 ‘우리’와는 거의 다른 ‘그들’의 유형에 속하는지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강력한지 보여주는 교훈이다.” 이 역사를 살펴보면 ‘그들/우리의 이분법’이 나치즘에 얼마나 중요했는지 보여주는 사례를 많이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이 그 이데올로기의 진정한 핵심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히틀러는 신경과학이나 심리학을 공부하지 않고도 이러한 접근방식의 힘을 직관적으로 이해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94263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