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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건축 > 건축이론/비평/역사
· ISBN : 9788952744227
· 쪽수 : 547쪽
· 출판일 : 2005-09-30
책 소개
목차
- 서문 / 감사의 말
1. 실내건축 : 철학
2. 창조성 : 아이디어에서 실체로
3. 3차원 : 공간 여행
4. 4차원 : 시공간
5. 빛 : 공간의 정의
6. 색채 : 감성적 특징
7. 가구 : 진정한 인간의 편안함
8. 유적의 보본 : 보존, 복원, 수선, 그리고 개조
9. 양식 : 문화의 표현
- 에필로그
- 찾아보기
책속에서
1929년 알바 알토는 핀란드 파이미오 결핵 요양소 설계 공모전에서 1등으로 당선되었다. 당시 결핵 환자는 오염된 도시 환경을 가급적 멀리하고 태양광선과 신선한 공기의 흡수를 극대화하도록 설계된 장소에서 격리시키는 치료법이 널리 사용되었다. 알토가 디자인한 건물은 세 부분의 핵심적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다. 남향의 병식 혹은 환자동은 중앙의 입구를 통해 공동공간으로 연결되고, 공동공간은 순환 통로로 부대시설 공간과 연결된다. 알토는 여러 가지 활동들이 시작적으로 확실하게 분리되기를 원했으며, 또한 환자들의 고통에도 민감하였다.
- 본문 252쪽, '알바 알토의 파이미오 결핵 요양소' 중에서
르 꼬르뷔제는 그가 설계한 프랑스 마르세이유 지방의 유니떼다비따시옹(1952)의 창문을 마감하는 데 그리스의 영감을 이용하였다. 브리세 솔리엘(제5장 참조)을 다소 변형시켜 두꺼운 태양 차양 벽을 디자인하여쓴데, 수직 벽들은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등과 같은 밝은 원색으로 채색하였다. 에게해 섬들의 주택에서와 마찬가지로 이러한 차양 벽은 건물 내부로 들어오는 빛의 질과 색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었다. 프랑스 이뵈 쇠르 라흐브르슬의 라 뚜레뜨 수도원의 '빛의 캐넌(간접적으로 빛을 받는 곳)'의 내부를 채색함으로써 천연의 채색광을 만들어내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고 있다.
- 본문 313쪽, '르 꼬르뷔제의 유니떼 다비따시옹'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