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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자기분석

최강의 자기분석

(당신의 천직을 찾아주는)

우메다 사치코 (지은이), 박주영 (옮긴이)
알키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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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자기분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최강의 자기분석 (당신의 천직을 찾아주는)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취업/진로/유망직업 > 국내 진학/취업
· ISBN : 9788952764430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2-02-25

책 소개

일본에서 가장 잘 나가는 커리어 컨설턴트이자 기업의 인재경영 컨설턴트인 저자가 오랜 세월에 걸쳐 개발한 독창적인 자기분석법이 담긴 천직을 찾아주는 자기분석 워크북. 모두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른한 개의 워크시트가 담겨 있다. 이 워크시트는 책에다 직접 적을 수 있게끔 되어 있다. 즉, 독자가 워크시트를 순서대로 작성하면서 직접 자기분석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목차

머리말
이 책의 사용 설명서

1부 행복하게 일을 한다는 것의 의미
1.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최강의 자기 분석
2. 내가 가장 빛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워크시트 1. 내 인생 가장 즐거웠던 순간

2부 즐거운 일을 찾는 최강의 자기분석
1.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을 때 빠지기 쉬운 함정 (1)
- “무조건 좋아하는 일을 하면 되는 거야!”
2. 즐거움의 원천을 찾을 수 있는 마음 지도 그리기
워크시트 2. 생각을 정리하는 마음지도 그리기
3.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을 때 빠지기 쉬운 함정 (2)
- “나는 참 논리적인 사람이야!”
4. 마음이 이야기하는 내용에 귀를 기울이자
워크시트 3. 진짜 즐거움 찾기
5.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을 때 빠지기 쉬운 함정 (3)
- “무조건 즐겁기만 하면 되는 것 아니야?”
6. <5W 3H>방법으로 즐거움을 구체화하자
워크시트 4. <5W 3H> 작성하기
워크시트 5. 즐거움이 시작되는 근원
워크시트 6. 즐거움, 깊이 생각하기

3부 나만의 강점을 찾는 최강의 자기분석
1. 왜 잘하는 것을 찾아야 하나?
워크시트 7. ‘강점 찾기’서약서 사인하기
2. 능력이나 기술보다 특성에 주목하자
3. 나만의 특성 찾기
워크시트 8. 성공했던 경험이 있었는가?
워크시트 9. 오직 나만의 특성 꺼내기
4. 생각해서 나오는 것은 특성이 될 수 없다
5. ‘만다라 100개’로 특성을 구체화하자
워크시트 10. 만다라 100개 만들기
6. 발휘할수록 즐거워지는 특성을 고르자
워크시트 11. 나만의 특성 분류법
7. 나의 진짜 특성을 검증하는 확인법
워크시트 12. 진짜 특성을 가리는 확인법
8. 특성을 강점으로 키우기 위해서 계속 활용하자

4부 잘하지 못하는 일을 찾는 최강의 자기분석
1. 왜 잘하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까?
2. 잘하지 못하는 것 분석법 (1)
- 노동시간을 생각하는 세 가지 방법
워크시트 13. 나에게 맞지 않는 노동시간 찾기
3. 잘하지 못하는 것 분석법 (2)
- 어떤 부류의 사람을 참지 못하는가?
워크시트 14. 참을 수 없는 인간관계 구별하기
4. 잘하지 못하는 것 분석법 (3)
- 어떤 직장환경인가?
워크시트 15.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회사란?
워크시트 16. 도저히 참을 수 없는 회사 문화와 규정
워크시트 17. 내가 원하는 연봉제도 찾기
5. 잘하지 못하는 것 분석법 (4)
- 조직에 대한 긍지가 의욕의 바탕이 되는가?
워크시트 18. 조직에 대한 자부심 측정하기
6. 잘하지 못하는 것 분석법 (5) - 사장과 잘 맞는가?
워크시트 19. 사장과 잘 맞아야 하는가?
7. 잘하지 못하는 것 분석법 (6)
- 생활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돈은 얼마인가?
워크시트 20. 최소한의 생활이 가능한 생활비
워크시트 21.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생활비
워크시트 22. 쓰고 또 써도 충분한 생활비
8. 잘하지 못하는 것 분석법 (7)
- 어떤 방법으로 인정받는 것이 좋은가?
워크시트 23. 어떻게 인정받기를 원하는가?
9. 정말로 싫어하는 것 분석법
워크시트 24.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일

5부 즐거운 일과 잘하는 일, 두 마리 토끼 잡기
1. 확실한 나만의 기준을 정하자
워크시트 25. 생각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는 차트
2. 기준에 맞는 일을 목록으로 정리하자
워크시트 26. 원하는 직업 목록 작성하기
3. 희망하는 회사를 검색하고 정확하게 분석하라
워크시트 27. 회사검색분석
4. 희망 기업이 너무 적어서 불안하다면?
워크시트 28.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즐거움의 근원
워크시트 29.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나만의 특성
5. 희망 기업이 너무 많다면?
워크시트 30. 일자리 정보 수집을 위한 사전준비
6. 자기분석은 행동과 분석이 하나가 되어 나선 모양으로 깊어진다
7. 최종 목표는 내가 어떤 존재였으면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워크시트 31. 나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

저자소개

우메다 사치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에서 가장 잘 나가는 커리어 컨설턴트이자 기업의 인재경영 컨설턴트이다. 또한 유한회사 GLOCAL 대표이사이기도 하다. 저자는 1973년 야마구치 현에서 태어났다. 대학교를 졸업한 뒤 기업에서 채용과 직원 교육을 책임지는 인사담당자로 일했다. 2005년에 좀더 많은 사람들의 경력과 재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내고 싶다는 생각으로 창업했다. 현재는 국립대학과 사립대학, 관공서, 취업설명회 등에서 연간 100회 가까운 강연을 하고 있으며, 1대1 맞춤형 커리어 컨설팅도 함께하고 있다. 그는 취업이나 이직을 원하는 사람들이 꿈을 갖고 신나게 일하는 것에 성공의 의미를 두고 이들을 여러 방면에서 돕고 있다. 또한 기업의 인재경영 컨설턴트로서 기업에 어울리는 인재를 발굴하고 사원의 가능성을 키워주기 위한 지원자 역할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첫 이직을 위한 100문 100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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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덕여자대학교에서 일본어와 국제경영을 공부했다. 졸업 후 여러 기업체에서 일본어 번역을 했으며, 현재는 일본어권 도서의 출판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작업한 책들로는 《인간 유전 상식사전 100》, 《인재가 기업의 미래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통계학 입문》, 《아주 쉽게 풀어쓴 상식 경제학》, 《세상에서 가장 쉬운 다이어트》, 《자기소개의 규칙》, 《최강의 자기분석》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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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당신에게는 잘하지만 즐거움을 느낄 수 없는 일이 있는가? 다음과 같은 예가 스트레스받는 일×잘하는 일에 해당하는 일이다.
● 잘할 수 있지만 지루하게 느껴지는 일
● 다른 사람들에게 자주 부탁받거나 칭찬을 듣지만 별로 좋다고 생각되지 않는 일
● 다른 사람이 좋아해 주는 것이 기쁘지만 일하는 것 그 자체로는 설렘을 느낄 수 없는 일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반응 때문에 즐거운 것과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즐거움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처음에는 주위 사람들이 좋아해 주는 것이 기뻐서 열심히 일하게 되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 일은 오래 지속할 수 없다.


<5W 3H>를 하는 목적은 아직까지 추상적인 단어와 짧은 문장으로 된 즐거움의 근원을 긴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을 대까지 구체화하는 데 있다. 이렇게 구체화한 문장을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했을 때, 상대방이 머리 속에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혹시 이런 회사를 말하는 거야?’라고 한다면 작업이 완성된 것이다. 그러면 이제부터 효율적으로 구체화할 수 있는 <5W 3H>를 시작해 보겠다.
앞에서 예를 들었던 요코 씨는 만들기에 초점을 맞춰 구직활동을 하는 실수를 범했다. 나중에 그녀는 다음과 같은 질문으로 생각을 구체화시켰다.
● What : 어떤 것을 만들면 즐거운가? 형태가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형태가 계속 유지되는 것인가, 소비되는 것인가?
● Who : 누구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가? 누구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싶은가?
● Where : 어디에서 그것을 하고 있는가?
이와 같이 <5W 3H>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명확한 답을 써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자신이 꼭 지켜야 할 것과 지키지 않아도 될 것을 분명하게 구분하면 된다. 문장이 완성될수록 확대해석을 하기 힘들어진다.


“과연 저에게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잘하는 일’에 맞는 직업이 있기나 할까요? 저같이 자랑할 만한 것이 하나도 없는 평범한 사람은 일을 고를 처지가 아니에요.”
직업 상담을 하다 보면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된다. 이 말이 사실일까? 절대로 그렇지 않다. 만약 아직까지도 자신이 잘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된다면, 자기분석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증거다. 지금까지 수천 명의 면접을 봤던 내가 확신하는 것은 ‘누구든지 개성과 능력을 살려서 신나게 일할 수 있는 곳이 반드시 있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잘할 수 있는 일의 씨앗을 갖고 있다. 그 씨앗을 발견해서 소중하게 키워나간다면 누구나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잘하는 것’에 해당하는 일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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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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