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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학습법

열두 달 학습법

(초등 1~3학년을 위한, 초등학교 월별 과제를 활용하여 아이의 능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법)

이지연, 박유미 (지은이)
  |  
시공사
2016-02-11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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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학습법

책 정보

· 제목 : 열두 달 학습법 (초등 1~3학년을 위한, 초등학교 월별 과제를 활용하여 아이의 능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법)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학교/학습법
· ISBN : 9788952775689
· 쪽수 : 324쪽

책 소개

엄마들의 끊이지 않는 고민에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이자 아이들에게 통합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선생님인 저자들이 알려 주는 초등학교 과제에 대한 팁인 동시에 아이들의 과제를 활용하여 여느 학원 못지않게 집에서도 훌륭한 창의 교육을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목차

들어가며
_ 예비 초등학생 혹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들을 위하여

3월 그림일기 쓰기: 작은 일상의 확장
4월·5월 과학상상화와 발명품 대회: 열린 상상의 힘
6월 주제 그림 그리기: 같은 주제, 다른 표현
7월·8월 여름방학 체험학습 보고서 쓰기: 창의적인 경험
9월 독서 감상문 쓰기: 텍스트의 재발견 1
10월 독서 감상화 그리기: 텍스트의 재발견 2
11월·12월 엄마가 할 수 있는 선행학습
1월·2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저자소개

이지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학습이 아닌 교육을 지향하는 ‘아트플러스연구소’ 소장. 특목고 출신으로 스스로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학에 진학했다. 사회에 나가 보니 아이의 재능과 진학을 위해 진짜 필요한 교육은 따로 있음을 깨닫고, 15년 넘게 인문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하나뿐인 아들이 자신과 같은 경쟁 학습이 아닌 진로와 공부, 행복 모두를 잡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책을 읽기 시작했다. 대치동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적용한 소통과 교육 방식을 토대로 독서 팟캐스트 〈그 집 아들 독서법〉(2017년~현재)을 아들과 함께 시작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책 읽기 싫어하던 초등 아이가 EBS 〈틴 스피치〉,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최연소 연사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질문하는’ 독서였다고 저자는 말한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도 지식보다 ‘생각하는 힘’이 무기가 될 것이다. ‘그 집 아들’ 준서처럼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이 책에 압축해 담은 엄마의 좋은 질문들을 만나보길 바란다. 저서로 『그 집 아들 독서법』, 『그림으로 말하는 아이』, 『열두 달 학습법』 등이 있으며, 월간지 〈과학쟁이〉, 〈엄마는 생각쟁이〉에 교육 콘텐츠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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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예술로 말하고 예술로 가르치는 작가 겸 강사로 활동 중이다. 대학교에서 예술과 역사를 공부하고 설치미술 작가로 활동하며 스튜디오 아트플러스에서 영재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오랜 소설 마니아로서 성인 문학 세미나를 진행하기도 했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미술 교육이 아닌 표현 교육, 논술 학습이 아닌 인문학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했고, 문학·역사·예술에 이르는 어린이 예술 통합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현재까지 직접 수업하고 있다. 스튜디오 아트플러스 www.artplus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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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이가 일기 쓰기를 죽도록 싫어해서 고민이고, 매일 무엇을 쓸지 몰라서 머리를 쥐어짜는 모습에 또 고민이다. 매일매일 ‘참 재미있었다’로 마무리하는 성의 없는 일기나 시간 순서대로 일과만 나열하는 일기도 엄마의 한숨을 부른다. 그림일기 앞에서도 한없이 불안해지는 엄마, 무엇인가 해결책이 필요하다. …… 특별한 경험을 하고도 아이가 여전히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른다거나 결국 ‘참 재미있었다’로 끝난다면? 쓰기 전에는 머리를 쥐어짜며 고심하는 것 같더니 기껏 쓴 일기가 그날의 일을 시간 순서대로 나열하기에 급급하다면?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분명 내 아이는 특별한데, 왜 일기만 쓰면 ‘뻔’해질까?


Q. 우리 아이는 과학상상화 그리는 것을 너무 어려워해요. 뭘 그려야 할지 모르겠다더니 아예 주제도 못 잡네요.
A. 아이가 그릴 수 있는 ‘과학’에 대한 이미지가 부족할 수 있어요. 아이에게 ‘과학이란 무엇일까?’라고 질문해 보세요. 아이는 대단히 난감해 하거나 ‘실험이에요’, ‘계산이에요’, ‘답을 찾는 거예요’ 등 파편적인 이미지만을 제시할 것입니다. 이는 애초에 질문 자체가 아이들에게 너무 포괄적이에요. 상상력에도 빌미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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