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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감정이 우선입니다

아이의 감정이 우선입니다

(아이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는 아델 페이버식 육아의 모든 것)

조애나 페이버, 줄리 킹 (지은이), 최다인 (옮긴이)
  |  
시공사
2019-05-30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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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감정이 우선입니다

책 정보

· 제목 : 아이의 감정이 우선입니다 (아이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는 아델 페이버식 육아의 모든 것)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자녀 심리
· ISBN : 9788952799470
· 쪽수 : 432쪽

책 소개

출간 이후 줄곧 미국 아마존 육아, 심리 분야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며 만점에 가까운 독자 평점을 기록 중인 이 책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복잡한 육아, 훈육의 기술을 앞세우는 책들과 달리 ‘아이의 감정’에 주목했기 때문이다. ‘아이의 감정 인정하기’라는 대전제를 바탕으로, 아이와 부모가 모두 덜 상처받는 육아를 이야기한다.

목차

추천사
들어가며

1부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육아의 기본
1장 아이의 감정 인정하기
- 아이의 감정은 절대 사소하지 않다
2장 아이의 협조 얻어내기
- 명령받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3장 아이와의 갈등 해결하기
- 처벌과 보상은 유통기한이 짧다
4장 아이를 올바르게 칭찬하기
- 어떤 칭찬은 아이의 발목을 잡는다
5장 특별한 아이를 위한 육아법
- 기본 원칙은 흔들리지 않는다
6장 육아의 기본으로 돌아가기
- 기본을 간과하면 육아는 전쟁이 된다

2부 문제 상황별 맞춤 해법
상황 1 아이가 밥을 안 먹어요
상황 2 아이가 아침마다 꾸물거려요
상황 3 아이가 동생을 질투해요
상황 4 아이가 매번 장난감을 사달라고 졸라요
상황 5 아이가 거짓말을 해요
상황 6 부모에게 한계가 왔을 때!
상황 7 아이들이 서로 일러바치기 바빠요
상황 8 아이가 치울 줄을 몰라요
상황 9 아이가 주사를 거부해요
상황 10 아이가 낯가림이 심해요
상황 11 아이가 위험한 짓만 골라 해요
상황 12 아이가 주먹을 쓰기 시작했어요
상황 13 아이가 잠을 안 자요
상황 14 부모에게 또다시 한계가 왔을 때!
상황 15 왜 어떤 방법도 통할지 않을까?

나가며
감사의 말
추천도서
주석

저자소개

조애나 페이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자녀 교육계의 전설, 아델 페이버의 딸이자 육아와 교육 전문가이다. 아델 페이버식 육아의 산증인으로 아델 페이버의 명저 《말이 아이의 운명을 결정한다》 작업에 깊이 참여했으며, 출간 30주년 특별판에 후기를 쓰기도 했다. 조애나는 부모이자 교육자인 자신의 경험과 어머니가 쓴 책을 기초로 미국 전역에서 강연과 워크숍을 이끌고 있다. 아들 셋과 남편, 반려동물들과 함께 뉴욕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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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7년간 UI 디자이너로 일하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사랑은 어떻게 예술이 되는가》 《디자인 경영 핸드북》 《행복한 가족의 집》 《킨포크 홈》 《라곰》 《드로잉 해부학》 《세계의 기호와 상징 사전》 《나는 왜 사랑할수록 불안해질까》 《필로소피 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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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받아들이면 안 되는 감정은 없다. 제한돼야 하는 행동은 있다.


선택할 기회를 줄 때는 기분 좋은 선택지 두 가지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엄마하고 같이 갈 수도 있고, 여기 혼자 남아서 들개한테 물려도 돼. 네가 선택하렴”이라고 말하면 속은 시원하겠지만, 그런 충동은 참아야 한다.


아이가 무언가 위험한 행동을 할 때 “그만해, 그러다 다치겠다!”라는 말은 대개 도움이 되지 않는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아이들은 “괜찮아”라고 대답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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