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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이 정말 싫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정말 싫습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의 추격전)

튤리안 차비진 (지은이), 홍종락 (옮긴이)
두란노
1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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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이 정말 싫습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하나님이 정말 싫습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의 추격전)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3116726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11-12-12

책 소개

빌리 그레이엄의 외손자이자, 미국의 주목받는 차세대 목회자인 튤리안 차비진의 신작. 친숙한 성경 인물인 요나의 이야기를 새롭게 조명하며 오늘날 우리가 날마다 붙들어야 할 복음을 말한다. 그리고 목회사역을 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자주 요나 같은 선택을 하는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고백하면서, 알게 모르게 ‘영적 도망자’로 사는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의 현주소를 점검한다.

목차

프롤로그. 우리는 모두 도망자다

우리의 불순종을 추적하는 하나님의 끈질긴 은혜
Part 1. 도망자의 삶에는 평안이 없다

1. 원망을 품으면 분별력을 잃는다

큰 폭풍 아래서
2. 하나님은 우리를 되찾기 위해 전부를 거셨다

큰 물고기 뱃속에서
3. 내 영혼의 구원자와 독대하기

우리의 이해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충격적인 은혜
Part 2.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타협이 없다

1. 하나님은 당신이 맡은 일보다 당신을 원하신다

큰 성읍에서
2. 참된 회개는 강하다

큰 분노에 사로잡혀
3. 몸에 배인 자기 의존의 습관을 끊으라

바깥에서 홀로
4. 하나님 계획은 ‘망가진 모든 것’을 회복시키는 것

내 삶의 현장에서 체험하는 싱싱한 복음
Part 3. 하나님 은혜에 붙들려 '진짜 인생’을 살라

1. 죄에 울고 은혜에 춤추는 인생
2.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공으로 모시는 인생

저자소개

튤리안 차비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공허와 혼란 속에 방황하는 젊은 세대를 위해 준비된 목회자” 세계적 명성의 복음 전도자 빌리 그레이엄은 그의 외손자인 튤리안 차비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새로운 세대가 일어나 복음에 헌신하기를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 튤리안은 저의 오랜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튤리안 차비진은 사랑이 넘치는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나 하나님의 진리에 따라 교육받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하나님과의 관계는 없었다. 10대가 되자 자신이 누구인지 혼란을 느끼고 하나님을 떠나 열심히 쾌락을 추구했다. 그렇게 절망의 끝에서 죄로 뒤덮인 자아를 발견한 후 비로소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을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머리에 올바른 지식이 있어도 하나님을 모를 수 있다’는 자신의 경험에 신학을 접목한 그는 불확실한 이 세대를 위해 “나는 정말 제대로 하나님을 아는가?” 하는 가장 중요한 질문에 답하고자 지혜와 통찰력 넘치는 글을 쓰게 됐다. 코럴릿지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며 낙스신학교에서 목회신학을 가르치고 리더십저널(Leadership Journal)의 객원편집위원이다. 컬럼비아국제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으며, 리폼드신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9년 코럴릿지장로교회과 합병된 뉴시티교회를 개척했다. 존경받는 목회자, 저자, 강연자로서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람들이 자유하게 되기를 바라며 각별한 열정을 갖고 헌신 중이다.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는 <나는 하나님을 아는가, 하나님도 나를 아는가>(생명의말씀사), , <더 크리스천>, <은혜의 추격전>(두란노), <은혜의 순간>(터치북스), <영광스러운 고난>(미션월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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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으며, 번역하며 배운 내용을 자기 글로 풀어낼 궁리를 하고 산다. 지은 책으로 《악마의 눈이 보여 주는 것》, 《오리지널 에필로그》, 《C. S. 루이스의 인생 책방》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용서 없이 미래 없다》, 《하나님의 임재 연습》 외에 수많은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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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한때 나는 비그리스도인이 구원받기 위해서는 다음 두 단계가 꼭 필요하다고 믿었다. 첫 번째는 복음을 꼭 믿어야 하고, 두 번째는 일단 믿은 후에는 더 깊은 신학의 바다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런데 요나서의 도움으로 복음이 진리의 계단에 오르는 첫걸음이 아니라 진리라는 바퀴의 축과 같음을 깨달았다. 팀 켈러의 설명을 빌리면, 복음은 단순히 기독교의 기본이 아니라 전부이다. 복음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점화 장치일 뿐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이 매일매일 계속 전진하게 해주는 연료이다. 하나님이 죄인들을 건져 내신 이후의 계획은 그들이 복음을 넘어서게 이끄시는 것이 아니라 그 안으로 더욱 깊이 데려가시는 것이다. 결국 죄에 대한 유일한 해독제는 복음이다.


죄를 지을 때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이렇게 선언하는 셈이다. “이 특정한 상황을 헤쳐 나가는 데는 제 방법이 당신의 방법보다 낫습니다. 이 순간만큼은 저의 지혜와 기술이 당신의 것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입니다.” …(중략)… 우리가 죄를 지을 때는 하나님이 아니라 스스로 신격화한 우리 자신을 믿기로 선택하는 것이다. 아담과 하와처럼 죄를 지을 때마다 우리는 자신의 신이 되기로 선택하는 것이다. 우리의 창조주와 구원자와 주님이 아닌 우리 자신을 신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비는 어마어마하다. 이 폭풍은 하나님이 달아나는 자들을 추적하는 데 비용을 아끼지 않으신다는 것을 보여 준다. …(중략)… 이 막대한 자비의 탁월한 본보기가 예수님이다. 그리스도의 성육신은 하나님이 달아나는 자들을 쫓기 위해 그 어떤 것도 아끼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하나님이 인간이 되심은 그분을 피해 달아나는 우리에 대한 조용하고 차분한 반응이 결코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인간의 도주를 막아서신다는 것을 강력하게 알리는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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