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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 복을 주리라

네게 복을 주리라

(예수님이 주신 여덟 가지 복 이야기)

김지철 (지은이)
두란노
1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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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 복을 주리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네게 복을 주리라 (예수님이 주신 여덟 가지 복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3116948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12-01-25

책 소개

소망교회 담임목사 김지철 목사의 신작. 예수님이 말씀하신 산상수훈의 팔복 메시지를 통해 기독교적 가치관, 세계관, 물질관 등을 배운다. 예수님이 산상수훈을 통해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팔복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는 육신의 복이 아니다. 성화된 삶을 통해 이 땅 가운데서 천국의 기쁨을 경험케 하는 복이다.

목차

프롤로그

마음이 가난한 자의 복
1. 빈 마음에 천국을 담는다

애통하는 자의 복
2. 고통 중에 생명의 위로가 넘친다

온유한 자의 복
3. 바랄 수없는 중에 기업을 받는다

의에 목마른 자의 복
4. 갈급함이 넘치는 배부름이 된다

긍휼히 여기는 자의 복
5. 하나님의 더 큰 긍휼을 체험케 한다

마음이 청결한 자의 복
6. 회개의 눈물에 하나님이 보인다

화평하게 하는 자의 복
7. 화평의 아들로 부름을 받는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의 복
8. 이땅에서 천국을 산다

저자소개

김지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예리한 신학적 안목과 신앙적 열정, 깊은 영성과 온화한 인격을 겸비한 신학자이자 목회자. 한국대학생선교회(CCC)에서 활동하며 진로를 고민하던 대학교 4학년 때 사도행전 28장과 로마서 1장을 만나며 신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 설 때마다 무릎 꿇는 시간을 통해 방향을 잡았는데, 이러한 경험이 오직 기도와 말씀에 천착하는 사역자로 준비되는 밑거름이 되었다. 매주 말씀을 준비한 후 그 말씀 앞에 자신을 성찰하며 드린 ‘참회의 기도’는 자신의 원점, 시작점을 잊지 않으려는 몸부림이기도 했다. 서울대와 장신대 신학대학원(M.Div., Th.M.)을 졸업하고 독일 튀빙겐대학교에서 신학박사(Dr.Theol.) 학위를 받았다. 장신대 신약학 교수로 20년간 재직했으며, 2003년 소망교회 2대 담임목사로 부임해 2018년까지 섬겼다. 지금까지 여러 기관과 단체의 산파 역할을 했으나, 지금은 다 내려놓고 한국성서학연구소와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의 이사장으로만 있다. 저서로는 《성서주석 38: 고린도전서》를 비롯해 《사랑은 언제나 옳다》,《우리가 만날 예수》,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예수, 내게 묻다》, 《미명의 그리스도인》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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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팔복은 예수님이 친히 가신 십자가의 길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가난해지셨고 애통해하셨습니다. 불쌍한 사람들을 가엽게 여기셨고, 막힌 담을 트신 평화의 왕이셨습니다. 그리고 핍박과 고난을 마다하지 않고 고통스런 십자가의 길을 가셔서 이 땅에 생명의 복, 진리의 복, 은혜의 복을 내려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팔복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생명에 이르는 길이 무엇인지, 또 천국 시민의 삶의 태도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는 지금 예수님의 제자로서 주님이 가신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이기적인 욕망과 삶의 태도와는 상반되는 것들이기에 우리는 다만 기도하면서 순종할 뿐입니다. ‘주기도문’이 산상설교의 중심에 놓여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그 복에 참여하게 해 주실 것을 믿고 나아갈 뿐입니다.”- 서문에서


아마 이 세상에서 복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에게 복을 빌어 줍니다. 기독교도 복을 이야기하는 종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늘 우리를 축복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물질의 하나님이시기에 우리에게 건강의 복, 재물의 복, 인간관계의 복을 주기 원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복의 근원이고 그가 우리를 축복하신다고 믿습니다. 예수님은 풍성한 복 가운데 살지 못하셨지만 세상을 향해 진정한 복을 선포하셨고, 그가 보여 주시는 축복들은 우리의 마음을 뒤흔들기에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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