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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멈춤이 아니라 동행이다

쉼, 멈춤이 아니라 동행이다

(불안과 두려움이 덮쳐도 당신은 쉴 수 있는가?)

김한요 (지은이)
두란노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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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멈춤이 아니라 동행이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쉼, 멈춤이 아니라 동행이다 (불안과 두려움이 덮쳐도 당신은 쉴 수 있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3120754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14-09-22

책 소개

탁월한 설교가요 미국 남가주에서 가장 주목받는 1.5세 목회자로 알려진 김한요 목사의 신간이다. 피로사회를 사는 현대인은 쉼에 대한 열망이 강하다. 세상은 쉼을 위해 멈추라고 하지만, 예수님은 자신과 동행해야 진정한 안식을 누릴 수 있다며 지친 우리를 초대하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 1 납덩이 같은 짐, 가벼워질 수 있을까?


Chapter 1 모두 다 짐이 있다
예수님은 ‘루저’를 초청하신다
당신은 어떤 짐을 지고 있는가
물동이를 버려둔 여인
우리는 죄 덩어리로 태어났다
무거운 죄의 짐을 내려놓으라

Chapter 2 예수님은 쉼 자체이시다
“나에게 오라”고 하시는 예수님
예수님께 나아가야 하는 이유 1. 권세와 능력이 있는 분
예수님께 나아가야 하는 이유 2. 선택이 아니라 필수
예수님께 나아가야 하는 이유 3. 겸손하고 온유한 분

Chapter 3 쉼을 빼앗는 것들
교회가 안식의 방주다
정죄가 안식을 빼앗는다
정죄에서 자유함을 얻는 길
불만이 안식을 빼앗는다
예수님께 인정받으면 안식할 수 있다


Part 2 멈춤, 짐을 벗는 지름길이 아니다


Chapter 4 예수님과 함께 멍에를 메라
진리를 찾고 있는 사람들
신앙생활은 멍에를 지는 것
너희가 서로 짐을 지라
멍에가 축복이다

Chapter 5 쉼은 하나님 나라를 배우는 것이다
예수님께 하나님 나라를 배우라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타이밍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이 부흥이다
힘들 때 부흥이 일어난다

Chapter 6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라
하나님이 아버지시다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하라
아버지 품에 안기면 안심할 수 있다
하나님은 아버지라 불리길 원하신다


Part 3 쉼, 멈춤이 아니라 동행이다


Chapter 7 누가 쉼의 초청을 받아들일 수 있나
예수님의 초청은 값을 매길 수 없다
초청받기엔 너무 바쁜 우리
예수님의 쉼을 맛보아 알라

Chapter 8 십자가를 지는 게 쉼의 결론이다
크리스천은 누구인가
제자란 누구인가
십자가를 져야 예수님의 제자다

저자소개

김한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인 스스로 낀 세대라 칭하며 이민교회의 목회자라고 자청하는 저자는 영어 사역자들이 부족했던 시기에 5개 명문대가 모여 있는 메사추세츠 애머스트(Amherst, Ma)의 학원가에 뛰어들어 유학생 사역과 더불어 2세 대학사역을 시작했다. 그때부터 다음 세대를 향한 징검다리 역할을 사명으로 여겨 세리토스(Cerritos, Ca)와 어바인(Irvine, Ca)에서 영어 사역을 키워 개척시켰는데 이는 현재 1세 사역과 더불어 공존하는 건강한 교회 모델로 제시되고 있다. 지금은 베델교회에서 성경적 가치관이 허물어져 가는 캘리포니아 공교육에 대한 대안으로 교내적으로는 전 세대가 언어장벽을 뛰어넘어 같은 본문으로 큐티하고 나누는 말씀묵상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교외적으로는 기독사립학교를 세워 클래시컬 커리큘럼을 도입한 베델 클래시컬 아카데미(Bethel Classical Academy)를 운영하면서 내일의 인재를 키워 내고 있다. 김한요 목사는 미국 이스턴 대학교(Eastern University)에서 철학을 전공했으며(B.A.),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M. Div.)를 받았다. 2025년 현재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필라델피아)에서 목회학 박사 과정 중이다. 저서로 『세계 역사를 바꾼 복음』, 『냅킨에 쓴 연애편지』, 『단순한 믿음』, 『끌어안기』, 『하나님의 프러포즈』, 『다윗을 보면 예수가 보인다』, 『강한 성도, 강한 교회』, 『예수님의 러브레터』, 『쉼, 멈춤이 아니라 동행이다』, 『일기에 남기고 싶은 시간』, 『인생의 블루프린트 십계명(QTM)』, 『기쁨으로 리셋(QTM)』과 공저로 『파워기독교와 십자가의 도』와 『돈인가 예수인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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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예수님의 쉼을 위한 초청이 그 어느 때보다 마음에 와 닿습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쉼’은 연약할 때 강함을 주시고, 어두울 때 빛을 주시며, 어찌할 바 모를 때 새로운 문을 여시고, 절망에 빠졌을 때 소망의 빛을 비추는 것입니다. 두 팔을 활짝 벌리고 “나에게 오라”는 예수님의 초청은 오늘날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초대입니다.
-- Chapter 1 모두 다 짐이 있다


정죄하는 것으로부터 자유함을 얻는 길은 ‘보람 있는 주의 일’을 하는 것이며 ‘영혼을 살리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안식은 보람 있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무슨 일을 하든 영혼을 살리는 일을 해야 합니다. 거기에 진정한 쉼이 있습니다. 아무리 힘든 일을 해도 보람을 느끼면 기쁩니다. 더 잘하고 싶고 더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보람을 느껴야 안식할 수 있습니다.
-- Chapter 3 쉼을 빼앗는 것들


어렸을 때 명절 때면 우리 집에서 어김없이 하는 잔치 음식이 만두였습니다. 저는 만두를 워낙 좋아한 터라 만두 만든다 하면 마냥 들떠서 주전자 뚜껑으로 만두피를 떼내고 속을 집어넣겠다고 호들갑을 떨곤 했습니다. 어머니는 “너는 가만있는 게 도와주는 거야” 하며 만류했지만 저는 고집을 피우며 자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일도 만두를 빚는 것과 같습니다. ‘가만있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지만, 우리가 내가 ‘했다’는 행복감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참여를 허락하신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이미 모든 재료를 준비하시고 빚어 가는 일에 우리를 동참시키신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내가 다했다고 주장할 수 있겠습니까? 나 혼자 멍에를 졌다고 주장할 수 있겠습니까?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은 우리가 엉터리로 만든 작품도 기뻐하시고 축복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서 완벽한 작품이 아니라 최선을 기대하십니다. 그리고 그분 안에서 안식하며, 그분과 함께 지고 가는 멍에의 영광과 기쁨을 알기 원하십니다.
-- Chapter 4 예수님과 함께 멍에를 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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