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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91196144319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7-09-01
책 소개
목차
<예수님의 러브레터>(1) - 그리스도 계시의 축복 (계 1:1-8)
<예수님의 러브레터>(2) - 밧모섬과 주일 강단 (계 1:9-20)
<예수님의 러브레터>(3) - 에베소: 처음 사랑을 버린 교회 (계 2:1-7)
<예수님의 러브레터>(4) - 서머나: 죽도록 충성한 교회 (계 2장)
<예수님의 러브레터>(5) - 버가모 : 방심한 교회 (계 2:12-17)
<예수님의 러브레터>(6) - 두아디라 : 선을 넘어간 교회 (계 2:18-19)
<예수님의 러브레터>(7) - 유명하지만 죽은 교회 (계 3:1-6)
<예수님의 러브레터>(8) - 빌라델비아 - 열악하지만 문을 지킨 교회 (계3:7-13 )
<예수님의 러브레터>(9) - 라오디게아, 물맛이 간 교회 (계 3:14-22)
<예수님의 러브레터>(10) - 최고의 예배를 '올라와 보라' (계 4:1-11)
<예수님의 러브레터>(11) - 두루마리 인봉을 누가 떼는가? (계 5:1-14)
<예수님의 러브레터>(12) - 주여,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계 6:1-17)
<예수님의 러브레터>(13) - '인침 받은 144,000명' (계 7:1-8:1)
<예수님의 러브레터>(14) - 일곱 나팔과 금향로 (계 8:2-9:21)
<예수님의 러브레터>(15) - 입에 달고 배에 쓴 말씀 (계 10:1-11)
<예수님의 러브레터>(16) - 사흘반 같은 두 증인의 1,260일 (계 11:1-14)
<예수님의 러브레터>(17) - 육백육십육(666) (계 11:15-13:18)
<예수님의 러브레터>(18) - 이마에 쓰여진 이름: 순결, 찬양, 안식 (계 14:1-15:4)
<예수님의 러브레터>(19) - 아마겟돈 (계 15:5-16:21)
<예수님의 러브레터>(21) -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 (계 19:11-20:15)
<예수님의 러브레터>(22) - 새 하늘과 새 땅 (계 21:1-22:5)
<예수님의 러브레터>(23) -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 22:6-21)
저자소개
책속에서
"지난 2천 년 동안 끊임없이 닥치는 바람과 바다와 강과 땅과 나무를 해칠 상황을 알려주는 상황 속에서 1세기에도 환란을 이기고 나온 144,000명 (셀 수 없는 큰 무리), 2세기에도 이기고 나온 하나님의 백성들 144,000명 (셀 수 없는 큰 무리), 3세기에도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2천 년 동 안 가장 핍박을 많이 받는 크리스천들을 포함한 셀 수 없는 무리가 바로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144,000은 그 셀 수 없는 무리입니다. 정해진 숫자가 아닙니다. 그들이 막 흘러나옵니다. 2천 년 동안 믿음을 지킨 바로 그들이 하나님이 지키시고 인치심을 받은 자들이 넘쳐납니다. 바로 그들 이 셀 수 없는 무리이고 이마에 인치심을 받은 자들입니다. " (제13장. 인침받은 144,000명)
"666은 완전수7.7.7 즉 완벽한 삼위일체 하나님의 유사품/모방품을 의미합니다. 숫자로 보면 1만 모자라서 비슷해 보이지만 결코 같은 존재가 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를 망치고 멸 망시키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악한 세력의 상징수가 육.육.육입니다. 바다와 땅의 여기저기에 있는 악한 세력입니다. 여러분, 세상 사람이 아무리 좋아하고 찬양하고 이상향이라고 선언할지라도 십 자가가 빠지면 6입니다. 인격이 대단해도 십자가가 없으면 6입니다. 대형교회라고 할지라도 대단 한 설교라고 할지라도 예수 십자가가 없으면 복음이 없으면 6입니다. 7 마이너스1입니다. 예수 뺀 모든 것이 6입니다. 6.6.6은 특정한 인물이 아니라 여기저기 수도 없이 박혀 있는 사람을 대변하 는 수, 즉 인간의 수입니다. 하나님처럼 되려고 하는 상징수입니다. " (제17장. 육.육.육.)
"모든 열방이 한 판의 전쟁을 벌이는 아마겟돈에서, 즉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에서 대신 짊어지시고 출애굽 백성을 구해내셨던 것처럼 자녀를 구하십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전쟁이 와도, 심판이 와도, 겁낼 필요 없습니다. '휴거'와 같은 영화를 보면서 겁낼 필요 없습니다. 계시록을 읽으면서 무서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계시록을 읽으면 읽을수록 힘이 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시작하여 그 능력으로 최후의 구원을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성도의 최후의 승리는 주님께서 보장하셨습니다. 그렇기에 믿음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어둠의 세력에 속지 마십시오. " (제19장. 아마겟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