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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김관성 (지은이)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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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직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53124585
· 쪽수 : 267쪽
· 출판일 : 2016-04-18

책 소개

기독교 신앙의 실체를 위한 박영선 목사와 김관성 목사의 대담집이다. 10회에 걸친 대담은 다른 어떤 현실이 아닌, 한국 교회와 목회자와 성도들이 처한 현실 위에서 믿음의 본질과 신앙인의 삶에 대한 전방위적 주제들을 다루었다.

목차

여는 글_박영선 목사 6

1부 삶을 묻다
1.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물으십시오
2. 진지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3. 죽음 이후가 아니라 하나님을 보십시오
4. 성숙해 가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십시오
5. 하나님이 일하심을 믿으십시오

2부 신앙을 말하다
1. 무엇보다 하나님을 알아가야 합니다
2. 하나님을 향한 믿음 위에 서야 합니다
3. 하나님 없는 것이 죄입니다
4. 교회는 생명을 맡은 곳입니다
5. 결국 하나님이 답이십니다

3부 교회를 희망하다
1. 가르치고 배우되 그 내용을 넘어서십시오
2. 설교는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3. 목회는 필요한 내용을 나눠주는 것입니다
4.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5. 역사 속에서 감당할 몫이 있습니다

닫는 글_김관성 목사

저자소개

박영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하나님께 열심’이라는 구호에 매진하던 시절, 박영선 목사는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주제로 성경이 말하는 믿음의 본질에 천착해 왔다. 그가 믿음의 주체와 원동력을 신자가 아닌 하나님으로 선포한 것은 ‘하나님의 주권’만을 끈질기게 붙들어 온 결과이다. 젊은 시절, 율법 준수와 명분 강조가 전부였던 당시 설교 단상에서 그는 믿음과 성화와 은혜를 성경이 말하는 자리까지 파헤치기 시작했다. 초기 설교부터 지금까지 성경을 따라 하나님의 주권을 거침없이 추적하여 하나님의 열심과 일하심의 신비를 풀어내며, 이를 아는 신자의 명예와 자랑을 역설하고 있다. 현재 그는 약 40여 년간 몸담아 온 남포교회에서 설교 사역을 계속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하나님의 열심》, 《구원 그 이후》, 《박영선의 욥기 설교》, 《박영선의 다시 보는 로마서》, 《박영선의 기도》, 《인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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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의 마음은 그냥 둬도 잘사는 편이 아니라 그냥 두면 못사는 사람들에 가닿아 있다. 가난해도 약해도 무능해도 교회 안에서만큼은 인간의 존엄이 무너지지 않고 지켜지기를 바라는 동정(同情)의 마음이 면면히 흐른다. 그는 아버지의 술과 노름, 폭력, 지독한 가난이 남긴 상처투성이 누더기 같은 인생이 교회를 다닌다고, 기도한다고 해서 나아지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때 교회에서 한결같이 자신을 믿어주고 조건 없이 사랑으로 섬겨주신 선생님을 만나 그리스도의 사랑을 영혼에 새겼다. 그 후 목회자의 길로 들어섰지만 가난하고 삶이 어려운 분들 곁에서 시작한 부교역자의 삶 역시 고통스러운 몸부림과 마음부림의 연속이었다. 장마가 시작되면 깊은 지하 사택은 어김없이 홍수가 났고, 집안에 화장실이 없어 가족이 요강을 썼다. 가장으로서 아버지로서 경제적인 존립의 어려움으로 진지하게 사역을 그만둘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교회 개척과 목회의 여정을 눈물과 탄식으로 통과하며 자신의 ‘형통하지 않은 인생’을 그대로 꿋꿋이 하나님의 손에 올려드렸다. 이 책은 아모스서를 강해하면서 전한 저자의 ‘따듯한 공의’가 담겼다. ‘하나님의 공의’를 가두는 댐이나 둑을 무너트리지는 못해도, 돌멩이라도 하나 치워서 흐르는 물길을 막지 않도록, ‘하나님의 공의’가 강처럼 흘러 어딘가에 고이지 않고 고르게 전해질 수 있도록 낮은 형제에게 작은 친절과 배려, 사랑과 관심을 쏟자고 호소한다. 침례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의 트윅런던칼리지(TWIC London College)에서 성경주해 과정을 수학했다. 2015년 행신침례교회를 개척하여 7년간 목회했다. 교회 개척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는 코로나 시기에 담임자가 새로이 개척하는 사례로 2022년 8월 울산에 낮은담침례교회를 개척하여 목회하고 있다. 저서로 《본질이 이긴다》(더드림), 《목회 멘토링》, 《직설》(두란노), 《살아봐야 알게 되는 것》(넥서스CROSS)이 있다. 낮은담교회 lowwall.org facebook.com/oyav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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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김관성_예수를 믿고 이 땅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돌보심을 생생히 경험하는 대신, 허무하게 사라져 가는 사람들을 보면 “하나님이 저들의 인생에서 어떻게 일하셨을까?”라는 질문이 일어납니다.
박영선_세상에서는 죽는 것까지만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비극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역전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이 역전입니다. 내가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예수를 믿게 하시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죽음이 부활을 만들었다고 하는 것이 우리입니다. 다들 그것은 부활이 아니라고 합니다. 고통을 면해야 역전이라고 하지요. 바보 같은 소리입니다. - 죽음 이후가 아니라 하나님을 보십시오 중에서


박영선_죄의 모습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고 하는 모든 것이 죄입니다. 모든 죄는 하나님이 없으면 어떤 것도 그 가치와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없다는 증언이 됩니다.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회개하는 종교적 진심들은 성경의 주인이요 기도의 대상인 하나님을 만나고 알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진심과 성의와 지극함이라는 추상적 개념이 내용이 되게 하지 말고 그것이 모두 하나님을 알고 모시는 그릇이 되게 하십시오. - 성숙해 가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십시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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