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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언어

신의 언어

(신과 인간의 대화로의 초대)

이상준 (지은이)
두란노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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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언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신의 언어 (신과 인간의 대화로의 초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3134263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19-03-04

책 소개

성경을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생생하게 느껴지게 하여, 숙제처럼 의미 없이 통독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연인처럼 빠져 들어 성경과 교제하게 안내한다. 그간 우리가 자각하지 못했던 성경의 참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뛰어난 말씀론이다.

목차

1부
모놀로그
Monologue 초대

01 신의 초대
02 신의 편지
03 성경이 읽히다
04 말씀을 묵상하다
05 신의 언어
06 말씀의 육화
07 언어의 창조
08 언어의 타락

2부
다이얼로그
Dialogue 만남

09 신의 만찬
10 은혜와 진리
11 신과의 만남
12 신과의 대화
13 신과 함께 춤을
14 진리의 아버지
15 말씀하시는 말씀
16 진리의 영

3부
트라이얼로그
Trialogue 변화

17 영혼의 회복
18 성경적 인간
19 신의 언약
20 치유의 증언
21 두 개의 언어
22 언어의 향연
23 언어의 전쟁
24 영원한 언어

저자소개

이상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온누리교회에서 선교적 목회와 말씀 사역을 하며 오랫동안 성도들에게 성경 통독을 강의해 왔다. 말씀을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고 믿으며, 성경 자체가 무엇을 말하는지 듣고, 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 가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특히 지난 6년 동안 《보라 통독》을 중심으로 국내외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과 함께 말씀을 읽고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가져 왔다. 매주 통독에 참여한 이들의 질문에 답하다 보니 정리한 답변만 A4로 2,500장이 넘었다. 난해한 성경 구절에서부터 신앙과 삶의 고민까지 수많은 질문과 씨름하며 성경을 더 깊고 넓게 탐구해 왔다. 저자는 “모든 질문은 좋은 질문이다. 질문이 있어야 답이 있다”고 말한다.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싶은 갈망에서 나온 질문은 우리를 다시 말씀 앞으로 이끌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그동안 실제로 받은 수많은 질문 가운데 구약 성경을 읽으며 꼭 짚고 넘어가야 할 100가지 질문과 성경적 답변을 담았다. 독자들이 궁금증을 풀어 가는 길목에서 진리의 실체이신 하나님을 만나고, 말씀을 더 깊이 알아 가는 기쁨을 누리기를 소망한다. 저자는 연세대 영어영문학과와 장신대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했다. 온누리교회 차세대 사역과 두란노 천만큐티운동본부장으로 섬긴 후 밴쿠버온누리교회 담당목사, 온누리교회 대학청년 본부장, 양재온누리교회 담당목사를 거쳐 2023년 분당에 1516교회를 개척했고 C4C(교회를 위한 교회)를 통해 한국 교회 예배운동 및 교회개척운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그래도 너는 아름다운 청년이다》, 《가인 이야기》, 《두려움 너머의 삶》, 《신의 언어》, 《보라 통독》(이상 두란노), 《새신자가 묻다》, 《예수님을 본받으라》(이상 토기장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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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성경은 난해한 암호문이 아니다. 현인에게도 우민에게도 말씀의 햇빛과 단비를 내려 주는 책이다. 신의 언어는 가장 일상적이고 평범한 언어 속에 녹아 든 초월적 계시의 언어다. 성경은 일상 속의 신비요, 역사 속의 초월이요, 인성 속의 신성이다. 신의 언어는 실로 내 영혼의 문을 두드리시는 임의 손길이다.
그런데 아는가? 본래 당신은 그저 하객으로 초대받은 것이 아니라 신부로 초대받은 것이다. 예수님은 또 다른 비유에서 손님이 아니라 신부가 될 처녀로 묘사하셨다 . "그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 녀와 같다 하리니"마 25:1. 그리고 천국 잔치 자리에 가보니 "신부"가 맞다.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 게 보이리라 하고" 계 21:9.
성경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당신을 초대한다. 성부 하나님이 초대하시고, 성자 예수님이 당신의 신랑되시고, 성령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왕의 아들의 혼인 잔치에 부른다. 성경은 처음부터 당신을 하객으로 초대하는 초대장이 아니라 신부로 맞이하겠다는 프러포즈였다. 어떻게 이 프러포즈를 거절하겠는가.


성경을 당신 골방의 탁자 위에 펼쳐 두라. 은은한 사랑의 향기가 온 방에 퍼지도록 하라. 아침 햇살을 통해 비친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조요한 달빛 아래에서도 묵상할 수 있도록 하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처음으로 대면 하는 책, 밤에 잠들기 전에 마지막으로 읽는 책, 한낮의 치열한 삶 속에서도 위로와 지혜를 청하게 되는 책, 잠 못 이루는 밤에 읊어 보는 책이 되게 하라. 종일 종야 나의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는 책이 되게 하라. 당신의 삶의 "알파요 오메가의 책"이 되게 하라. 밤이나 낮이나 그분이 당신에게 사랑을 속삭이고 계시기 때문이다.


말씀 묵상은 땅속에 심긴 씨앗처럼 처음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세월이 흐르며 너른 추수의 들판이 되고 울창한 삼림이 된다. 신앙은 윤리 도덕이 아니라 주님의 생명이 내 안에서 자라 가는 실존적 체험이다. 바로 묵상은 말씀이 내 영혼의 체질이 되는 체험이다. 그래서 묵상은 다른 무엇보다도 마음을 건강하게 만든다. 지속적인 묵상은 마음의 체질을 건강하게 바꾼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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