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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구원

(선택받은 자들의 영원한 축복)

존 비비어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두란노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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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구원 (선택받은 자들의 영원한 축복)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53140608
· 쪽수 : 388쪽
· 출판일 : 2021-09-27

책 소개

존 비비어가 말하는 구원의 해답. 하나님은 요셉과 모세, 다윗의 경우처럼 우리에게 최종 그림을 보여주시되, 단 그것을 이루는 모든 과정과 단계들은 감추신다. 덕분에 우리는 논리가 아니라 믿음 안에 거하게 된다.

목차

개정증보판을 펴내며
들어가며. 영원, 우리 마음속 깊은 갈망

Part 1
알아야 할 진실,
‘이미 늦은 때’가 닥치기 전에


1. 오늘의 내 열심, 의미 있는 수고였을까?
2. 누구에게나 이 땅에서의 삶을 마치는 날이 온다
3. 그 날에 내 이름, 생명책에 없다면?

Part 2
내 귀에 들린 구원 복음,
‘온전하게’ 받았는가


4. 사랑해서 ‘지옥’을 가르치시다
5. 미혹의 시대, 당신도 가짜일 수 있다

Part 3
인생, 진짜 집으로
돌아가는 여정


6. 끝까지 견디는 자가 적을 것이다
7. 일상만사,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으로

Part 4
그 나라 셈법은 다르다


8. ‘마음 깊은 곳’을 아시는 분께 충성할 때
9. 더할 나위 없는 ‘새 하늘과 새 땅’이 기다린다
10. 신자도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선다

Part 5
천국 비전,
소명을 힘 있게 북돋다

11. 그분의 집을 함께 지을 특권을 받다
12. 부름받은 곳에서 영광스러운 통로가 되다

Part 6
시시했던 날들이
영생의 은혜를 입어


13. 받은 복을 배가하며
14. 구주 예수를 온 삶으로 외치며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 위한 인생 체크
부록. 구원을 받고 싶다면

저자소개

존 비비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리스도인의 영적 성장을 촉구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이자 뛰어난 설교자다. 그는 특유의 예리한 통찰력과 단호하지만 애정 어린 어조로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열정적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하나님의 진리 안에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순종과 사랑의 사람으로 오늘을 살아가도록 도전을 준다. 216개국에 방송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인 <메신저>에서 공동 진행을 맡았으며, 1990년에 아내 리사 비비어와 함께 설립한 사역재단 <메신저 인터내셔널>은 국제적인 전도 기관으로 성장했다. 그의 책은 전 세계 수십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목회자와 리더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순종》 《존중》 《은사》 《은혜》 《구원》 《결혼》(이상 두란노) 《회개》 《분별력》(이상 순전한나드) 《관계》 《음성》 《경외》 《임재》(이상 터치북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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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하나님의 침묵》, 《마음을 따르지 않을 용기》, 《C. S. 루이스의 문장들》, 《예수의 길》,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한 전문 번역가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골든게이트침례신학교에서 교육학(M.A.)을,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 상담학(M.A.)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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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창세부터 정해진 심판 날이 있다(행 17:31). 그 날은 진리의 새로운 계시가 임하는 날이 아니라, 이미 계시하신 말씀으로 모든 것을 평가하는 날이다. 현재 우리가 아는 그분의 말씀이 그 마지막 날에 우리를 심판할 것이다. 그것은 영원하며, 또한 최종판이다. 예외나 변개나 개정이 없다. 그분의 말씀을 넘겨짚지 말고 바로 알고 그대로 사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하지 않겠는가?
그 날 이루어질 심판은 영원한 것이라고 했다(히 6:2). 그 날의 결정은 우리의 인생을 그분의 영원한 말씀에 어떻게 맞추었는지를 기준으로 내려질 터인데, 우리의 남은 영원을 보낼 방식이 그것으로 정해진다. 그 결정은 절대 달라질 수 없다. 그래서 영원한 심판이다.
잘 알아보지도 않고는 그 정해진 심판을 자기도 모르게 재촉하는 사람들이 신자 불신자 할 것 없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들은 성경에 없는 개념들에 엉뚱한 희망을 건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자기들의 모든 선행을 참작하실 것이며, 선행이 악행보다 많으면 은총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거듭났다고 고백하는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이 자신의 구주이시므로 자신은 재판장이신 그분 앞에는 서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모든 형태의 심판을 면제받으리라 믿는다. 누구보다도 그들이 그 날에 가장 놀랄 것이다. 그런가 하면 모든 것이 다 잘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비성경적인 자비를 의지하는 것이다.


선(線)이 흐려진다는 데에 문제가 있다. 예를 들어 거듭난 경험을 고백하고, 진짜 신자들이 쓰는 언어로 말하고, 경건한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 신자 모임에 즐겨 참여하지만 성품이 변하지 않고 여전히 자기 본위로 살아가는 사람을 생각해 보라. 이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사이비다. 그런데 그의 자기기만이 병처럼 퍼진다는 사실에서 문제가 생겨난다. 그런가 하면 삶의 기초를 기독교 문화의 “규범”에서 얻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 “규범”이 천국에서의 삶의 방식과 맞지 않고, 그래서 참된 신자가 되기가 어려워진다.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우리에게 은혜가 주어졌다. 그 은혜는 경건하게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는 그분의 신기한 능력이다. 그 경건한 생활 방식은 신의 성품대로 사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아담 때문에 세상에 들어온 부패(썩어질 것)에서 구속(救贖)되었다. 그 부패는 하나님을 거스르는 인간들의 정욕으로 말미암아 계속 더 심해졌다. 말로나 행동으로나 아무도, 당신이 당신의 존재 안에 깃든 신의 성품대로 사는 것을 막지 못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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