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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53152823
· 쪽수 : 284쪽
· 출판일 : 2026-03-25
책 소개
'판을 바꾸는 기도의 원리'
비행기가 자동차 연료로 날 수 없듯, 기도의 연료를 바꾸어야 달라진다.
판을 바꾸는 기도의 원리를 알기까지
순복음안디옥교회 담임목사인 박찬선 목사는 사모인 진정주 약사와 함께 교회를 개척하며 기도에 힘썼다. 교회가 부흥되길 소망하며 오래 기도했지만, 그 기대는 10년이 지나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교회는 미자립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진액이 빠져나가 더 이상 힘이 없다고 느낄 때 "비행기가 자동차 연료로 날 수 없듯이 기도도 연료를 바꾸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때부터 이들은 연료를 바꾸어 달라고 기도했고, 다시 기도가 불붙었다. 말씀이 깊이 깨달아지며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확신이 생겼다. 그리고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저자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판을 바꾸는 기도를 이 책에 담았다. 축복기도, 선포기도, 합심기도 등 15가지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 뜨겁게 경험하고, 삶의 문제에 대한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다.
왜 기도법이 달라야 하는가
왜 기도법이 달라야 하냐는 질문은 기도의 본질을 묻는 것이다. 기도는 정보를 전달하는 행위가 아니라 영혼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방식이다. 기도 방법이 다양한 이유는 하나님의 필요 때문이 아니라 기도자의 상태와 상황이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어느 때는 부서져야 하고, 어느 때는 결단해야 하며, 어느 때는 싸워야 하고, 어느 때는 축복해야 한다. 마치 의사가 환자의 상태에 맞는 치료법을 쓰듯이 영혼의 상태에 따라 기도의 표현이 달라진다. 결국 모든 기도는 하나의 방향으로 향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삶 그리고 그분의 임재가 머무는 자리다. 기도는 우리가 무엇을 얻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걷는 길이다.
목차
프롤로그
기도의 문을 열며
part Ⅰ. 답답한 현실을 돌파하는 기도
제1강 부르짖는 기도 : 답답한 현실을 뛰어넘게 한다
제2강 합심기도 : 한마음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꾼다
제3강 금식기도 : 고통의 현실을 역전시킨다
제4강 끈질긴 기도 : 포기하지 않으면 기적이 일어난다
제5강 통곡기도 : 절박함이 하나님의 마음을 흔든다
part Ⅱ.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기도
제6강 작정기도 : 삶의 우선순위를 드릴 때 새로운 길이 열린다
제7강 방언기도 :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영의 기도
제8강 선포기도 : 예수 이름의 권세로 어둠을 물리치는 믿음의 기도
제9강 서원기도 : 꽉 막힌 인생에 새로운 돌파구를 연다
제10강 중보기도 : 무너진 자리에 서서 하나님께 매달리는 결단
part Ⅲ. 인생을 축복으로 완성하는 기도
제11강 축복기도 : 믿음의 선포로 복된 미래를 연다
제12강 찬양기도 : 문제보다 하나님을 크게 바라보는 기도
제13강 성령 안에서의 기도 : 삶의 모든 속박과 멍에를 깨뜨리는 능력
제14강 감사기도 : 원망을 깎고 축복의 형상을 빚는 예술
제15강 능력기도 : 하나님의 능력을 절대 의지하는 힘
저자소개
책속에서
기도에는 여러 모습이 있습니다. 때로는 축복기도로 자신과 이웃을 향한 하나님의 선하심을 선포합니다. 때로는 선포기도로 믿음의 말씀을 붙들고 절망의 현실 위에 소망을 명령합니다. 또한 합심기도로 한마음 되어 간구할 때, 주님은 공동체 가운데 놀라운 은혜를 부어 주십니다. 때로는 부르짖는 기도로 영혼의 가장 깊은 곳에서 하나님을 찾습니다. 그 울음과 같은 기도는 하늘 문을 여는 열쇠가 됩니다. 금식기도는 몸을 낮추어 마음을 깨끗하게 하며 하나님만을 의지하겠다는 헌신의 고백입니다. 그리고 방언기도는 우리의 한계를 넘어 성령께서 친히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하시는 신비한 기도입니다.
모든 기도는 결국 하나의 방향으로 향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삶 그리고 그분의 임재가 머무는 자리입니다. 기도는 우리가 무엇을 얻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걷는 길입니다. 기도할 때 우리는 세상이 주지 못하는 평안을 경험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하늘의 시선을 배우게 됩니다.
기도에는 여러 모습이 있습니다. 때로는 축복기도로 자신과 이웃을 향한 하나님의 선하심을 선포합니다. 때로는 선포기도로 믿음의 말씀을 붙들고 절망의 현실 위에 소망을 명령합니다. 또한 합심기도로 한마음 되어 간구할 때, 주님은 공동체 가운데 놀라운 은혜를 부어 주십니다. 때로는 부르짖는 기도로 영혼의 가장 깊은 곳에서 하나님을 찾습니다. 그 울음과 같은 기도는 하늘 문을 여는 열쇠가 됩니다. 금식기도는 몸을 낮추어 마음을 깨끗하게 하며 하나님만을 의지하겠다는 헌신의 고백입니다. 그리고 방언기도는 우리의 한계를 넘어 성령께서 친히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하시는 신비한 기도입니다.
모든 기도는 결국 하나의 방향으로 향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삶 그리고 그분의 임재가 머무는 자리입니다. 기도는 우리가 무엇을 얻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걷는 길입니다. 기도할 때 우리는 세상이 주지 못하는 평안을 경험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하늘의 시선을 배우게 됩니다.
광명시 소하동에서 사모가 운영하던 약국은 날이 갈수록 버거워졌고, 결국 월세조차 내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건물주의 재촉은 삶의 무게를 더욱 버겁게 만들었습니다. 더 이상 버틸 여력이 없었을 때 사모와 공원 의자에 앉아 함께 하나님께 기도하기로 결단했습니다. 그리고 시간과 장소를 정해 매일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시작했음에도 답답한 일은 계속되었고, 경제적인 압박도 점점 심해졌습니다. 그래서 사모와 금식하기로 작정하고 일주일 금식에 들어갔습니다.
"하나님,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금식기도가 끝나고 며칠 후 사모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여기가 아니다. 이곳에서 옮겨라."
짧고 단순한 말씀이었지만, 그 한마디는 상황을 더 복잡하게 만들었습니다. 옮기라는 말씀은 들었지만, 어디로 가야 하는지는 알려 주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시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물으며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방향표를 주시는 대신 한 걸음씩 내딛게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