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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직관 수학 (수학 영재들의 수학 사고법)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수학/과학
· ISBN : 9788953296510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05-10-20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수학/과학
· ISBN : 9788953296510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05-10-20
책 소개
2004년 일본에서 출간되어 중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수학 개념 해설서. 사인, 코사인, 지수, 로그, 확률, 미적분 등 어렵게만 느껴지는 수학 개념을 수식이 아닌 그림을 통해 직관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목차
추천사 1 / 수학의 개념을 꿰뚫는 본질적인 아이디어 : 박경미
추천사 2 / "이건 도대체 왜 배우는 거야!"에 대한 명쾌한 해답 : 육인선
머리말 / 본래 수학은 누구라도 알 수 있는 것
1. 보이지 않는 직각삼각형을 보다 / 사인과 코사인
2. 숫자의 뒤에는 의미가 있다 / 행렬
3. 관점을 바꿔 새로운 수를 만들다 / 지수와 로그
4. 두 개를 하나로 합치다 / 허수와 복소수
5. 일상생활에 본질이 숨어 있다 / 미분과 적분
6. 미래는 똑같이 분배되어 있다 / 확률
7. 부분을 보면 전체를 알 수 있다 / 미분방정식
부록 1 / 직관의 궁극적인 의의는 암기와 암산에 있다
부록 2 / 수량을 만들어내려는 노력을 하라
어록 / 왜 수학은 이해하기 어려울까
옮긴이의 말 /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키울 수 있게 되길
리뷰
책속에서
먼저 내 생각을 말한다면, 허수와 복소수는 자연계를 지원한 학생들만 공부하면 된다. 복소수를 배우는 의미와 그 고마움을 마음 깊이 느끼게 되는 것은 이공계 대학에 진학해서 물리학이나 공학을 공부하는 사람들뿐이다.
아마도 대학에 진학하지 않거나 인문계 학과에 진학하는 학생들의 경우, 이것을 공부해야 할 일은 금세기 안에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런 불필요한 것을 공부해야만 하는가? 인문계열로 진학하든 자연계열로 진학하든 고등학생은 허수와 복소수를 공부해 두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정말 성가신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본문 96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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