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과 진실의 갈림길

머리글

제1장 나의 시문학관
시는 생명체
시는 아름다워야 한다
영감의 극락조를 타고
시는 감정의 자연스러운 발로
시는 언어의 그림
상징의 묘미
자연은 나,나는 자연
시 속에 시가 있고 시 밖에 시가 있다
시에는(순수)가 없다
시는 얼이다
시어란 무엇인가
시의 난해성
시 정신
나와 나의 시
가사문학의 현황과 그 위치
훌륭한 가사는 훌륭한 서정시
가곡창작에 대한 생각
시조와 노래
명예와 영예

제2장 시인의 얼굴
반세기(半世紀)나 묻혀있는 설인 사백님 미발표작
설인 사백님 시의 푸른 언덕에 아침햇살이 눈부십니다
김례삼시집 (인생의 고행길)
아동문학의 선구자 연변문학의 정초인 채택룡
선배 시인 김철 님과 나
석화시집 (세월의 귀)
석화 시인의 시 세계
김학송 시집 (2 0세기의 마지막 밤)
김동호시집 (울고 웃는 정거장)
김득만동시집 (고드름)
최문섭동시집 (꿈을 깬 애기입)
윤태호시조집 (성산별곡)
리창인시조집 (하늘만큼 땅만큼)
신현철시집 (시린 영혼의 새벽)
(중국조선족시조선집)을 내면서
허흥식시집 (룡드레우물)
백두의 얼을 노래한 시
고군분투하는 시인
김성휘 시인과 그의 유작
김태갑 시인과 그의 시 (천 짜는 복이)
허룡구 시인을 추모하여
박화 시인은 갔다
현규동시집 (황사바람)
그리운 호소시인
육당 최남선
향수시인 정지용
한국시단의 거성 조병화
구상 선생님을 뵈옵던 나날

제3장 수필과 소설의 멋과 맛
이계향선생님께
여성수필집 (파아란 들녘의 꿈)
김영금,전향선 모녀수필집
신현철 수필집 (별을 스치는 겨울새)
채철호수필집 (오,달빛이여)
류충일문집 (울며 웨치는 불운한 사람들)
황장석산문집 (하얀 봇나무)
작품집 (백두의 얼)
문혜란 작품집 (파아란 꿈)
황성란작품집 (푸른 산)
고운 말 골라서 지은 고운 글들
강효근소설집 (둥지를 떠난 새)
우리 문단의 자랑―정세봉
박은소설집 (사시절가)
차룡순소설집 (곰뜯개령감)
김엽소설집 (봉선화)
(농민소설가)
향토문학의 선구자 김창걸
락천파 정판룡 선생님
정판룡선생님을 찾아 그리움의 숲을 헤치며
김학철선생님의 타계를 슬퍼하며

제4장 거짓과 진실
우리 민족문학의 곤혹
작가 작품 문학주장
거짓과 진실
사실주의에 대한 생각
시와 그림은 쌍둥이
예술가의 눈
(중국조선민족가사문학대)
반세기 쓴맛 단맛
변화무쌍한 (연변문학)지 이름
인간 장홍을 화가 장홍을
가곡창작에서 맺은 인연
바담 풍이냐 바람 풍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