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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사람은 왜 첫 월급으로 의자를 살까

덴마크 사람은 왜 첫 월급으로 의자를 살까

(인생을 바꾸는 공간 활용법)

오자와 료스케 (지은이), 박재영 (옮긴이)
꼼지락
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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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사람은 왜 첫 월급으로 의자를 살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덴마크 사람은 왜 첫 월급으로 의자를 살까 (인생을 바꾸는 공간 활용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정리/심플라이프
· ISBN : 9788954436595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16-10-04

책 소개

인테리어 전문가 오자와 료스케의 책. 이 책에는 ‘덴마크인에게 배우는 인테리어 팁’과 함께 ‘꿈이 이루어지는 방을 꾸미는 방법’, ‘좋은 인재가 모이는 사무실의 조건’ 등 독자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행복한 인테리어’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_의자를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1장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의 비밀
첫 월급으로 가구를 구입하는 덴마크인
북유럽 가구는 왜 인기가 있을까?
전 세계의 롤모델이 되기까지
이상적인 파트너를 찾듯이 의자를 선택하자
세월의 멋을 고유의 디자인으로 받아들인다
과정을 소중히 하는 장인 정신

2장 덴마크인에게 배우는 삶의 질
돈을 쓰는 용도가 곧 인생의 방향이다
한 벌의 옷보다 공간에 투자하는 이유
타인과 친해지는 가장 좋은 방법
후세에 남기고 싶은 가구 하나를 가졌는가
자기중심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자

3장 인생이 잘 풀리는 공간 활용법
청결감, 산뜻함, 쾌적함
인테리어의 시작은 ‘좋은 냄새’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인테리어
무조건 남향이 좋다는 것도 편견이다
방 하나마다 예술 작품 한 개씩
직접 찍은 사진 한 장의 효과
분위기를 바꾸는 벽지 선택
컬러는 굳이 통일하지 않는다
장인의 초밥 가게가 아름다운 이유

4장 꿈이 이루어지는 방은 무엇이 다른가
현관은 첫 번째 방이다
식물은 깔끔한 화분 안에서 키우자
러그는 방바닥 생활을 즐겁게 한다
호텔 방은 왜 카펫을 고집할까?
의외로 중요한 벽걸이 시계
침실을 힐링 공간으로 만드는 3가지 물건
건강한 사람은 주방이 아름답다
작은 감동을 주는 화장실의 조건
수납만 잘해도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발코니 활용으로 방에 깊이를 확대한다

5장 인생의 질은 공간이 좌우한다
삶을 바꾸는 가장 빠른 방법
왜 카페에서 일을 하면 잘될까?
좋은 공간에는 좋은 인재가 모여든다
의자 하나로 인생을 바꾼 남자
마음이 100% 충족되는 공간을 가졌는가
인테리어는 자신을 표현하는 그림이다
소중한 사람을 만족시킨다는 것

에필로그_멋진 공간에서의 웃음 넘치는 생활을 위해

저자소개

오자와 료스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8년 일본 아이치 현 출생. 메이지 대학교 재학 중에 예술품 대여와 내부장식 사업을 준비해 졸업과 동시에 창업했다. 2004년 디자인 가구 쇼핑몰 ‘리그나(Rigna)’를 열어 지금까지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사업차 숱하게 북유럽을 방문하던 와중에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UN 선정)인 덴마크에서는 누구나 첫 월급을 받으면 의자를 산다는 상식에 충격을 받고 이때부터 ‘공간’과 ‘행복’의 비밀을 연구해 《덴마크 사람은 왜 첫 월급으로 의자를 살까》를 집필했다. 두바이의 5성급 호텔 ‘래플스(Raffles)’의 최상층 레스토랑 ‘tomo’의 인테리어 감독, 후쿠오카의 호텔 ‘라 포레스타 바이 리그나(Hotel La Foresta ~by Rigna)’의 리노베이션과 종합 연출을 담당했다. 또한 인기 배우 기무라 타쿠야가 인테리어 업체 사장으로 등장하는 드라마 <달의 연인〉의 감수를 맡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100%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삶》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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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경대학교 일어학과를 졸업했다. 어릴 때부터 출판, 번역 분야에 종사한 외할아버지 덕분에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며 동양권 언어에 관심을 가졌다. 번역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알아가는 것에 재미를 느껴 번역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분야를 가리지 않는 강한 호기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책을 번역, 소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자,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110가지 키워드로 알아보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목조주택』, 『무섭지만 재밌어서 밤새 읽는 천문학 이야기』, 『재밌어서 밤새 읽는 천문학 이야기』, 『움직이는 도감 MOVE 곤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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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일본에서 의자를 구입할 경우, 대체로 제조사의 품질 보증 기간이 5년 정도라서 몇 년 사용하다가 새것으로 교체하는 일이 일상적입니다.
그러나 덴마크에서는 겨우 5년 정도 지났다고 의자를 새로 구입하는 일은 생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이는 마치 이상적인 파트너를 찾는 것과 같습니다. 돈과 수고를 들여서 가구를 선택하고, 그렇게 엄선한 가구를 자신의 아이나 손주 세대에게까지 몇 십년이고 남길 수 있도록 소중히 다룹니다.
‘물건을 소중히 한다.’
지극히 당연한 일이지만 덴마크인은 이를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_<이상적인 파트너를 찾듯이 의자를 선택하자>


유럽인에게 물어보면 일본의 일부 사람들이 빚을 내서 옷이나 가방을 구입하는 행동에 무척 놀랍니다. 확실히 대출까지 받아서 그런 물건을 살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해서 자신이 얼마나 행복해졌는지 물어봐도 대답할 수 없지 않을까요? 옷은 남들이 보는 듯해도 사실은 거의 보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결국은 자기만족에 지나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연인 사이와 같이 친밀한 관계라 해도 전에 만났을 때 무슨 옷을 입었는지 매번 기억하지 못합니다. _<한 벌의 옷보다 공간에 투자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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