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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나의 박완서, 우리의 박완서 (소설가 박완서와 함께한 사십여 년)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54614535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1-04-30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54614535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1-04-30
책 소개
1970년 제3회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문단에 이름을 올린 박완서 작가. 팔순 생일잔치를 목전에 두고 암을 진단받은 박완서 작가는 얼마 지나지 않아 이승으로 이어진 끈을 놓아버렸고, 그를 잃은 애통함과 허전한 마음을 모아 스물네 명의 『여성동아』 출신 작가들이 한 권의 책으로 소박하지만 정성스럽게 팔순 잔칫상을 차렸다.
목차
1장 아치울의 봄
따뜻하고 소박한 사람 - 노순자
모태 보존 - 송은일
자두꽃 고운님 - 한수경
꽃이 진 그 뜰에 다시 갈 수 있을까 - 유춘강
벚꽃나무 아래서 - 우애령
백일홍과 볼연지 - 이경숙
거기 품 넓고 따스한 큰 산이 있었네 - 최순희
2장 싱아는 여름에도 피고 지고
마두동 가냐고 묻는 말에 - 이혜숙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 류지용
세번째 눈물 - 김경해
쌀바늘 세 개 - 박재희
새벽처럼 조용히 오셨다 - 김비
나의 선생님, 혹은 나의 슈퍼에고 - 이남희
3장 그 가을 동안
새벽빛 밝아오면 호미를 들고 마당으로 가는 당신 - 김향숙
떠나간 님을 그리워함 - 유덕희
내겐 너무도 특별한 인연 - 신현수
희망과 환상, 현실로 나를 깨우신 분 - 이근미
암, 헛살지 않았고말고 - 김설원
유쾌한 상상, 혹은 반란 - 권혜수
4장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눈꽃 같은 당신의 이름은 - 장정옥
잡고 가던 언니 손 놓친 것 같은 마음 - 오세아
글이 되는 건 사랑이었다 - 김정희
우산꽂이 항아리 - 조혜경
박완서 선생님, 그대의 눈부심에 입맞춤해 - 조양희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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