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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사이를 산책하기

별 사이를 산책하기

(여성동아 문우회 앤솔러지)

유덕희, 박재희, 유춘강, 한수경, 이남희, 권혜수, 여성동아 문우회 (지은이)
숨쉬는책공장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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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사이를 산책하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별 사이를 산책하기 (여성동아 문우회 앤솔러지)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86452820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22-07-27

책 소개

숨, 소리 시리즈 2권. ‘여성동아 문우회’ 회윈 중 여섯 작가들의 작품을 모았다. 여성동아 문우회는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된 작가들의 모임으로 사회의 부조리한 상황에 목소리를 내고자 결성되었고, 지난 50여 년 간 박완서 작가를 비롯, 많은 작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목차

별 사이를 산책하기
레몬
나비머리핀
잠들지 못하는 행성에서
그 여름 뙤약볕

저자소개

권혜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3년 《소설문학》에 단편이 당선되고, 1987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여왕선언》이 당선되경북 예천 출생. 1983년 〈소설문학〉에 단편 〈제3의 성〉 당선. 1987년 〈여성동아〉에 장편 〈여왕선언〉 당선. 중편 〈나는 왕이로소이다〉와 〈모독〉으로 KBS 방송문학상 수상. 2007년 SBS 특집극 〈할매꽃〉 당선. 장편소설집으로 《메아쿨파》, 《그네 위의 두 여자》, 《백번 선 본 여자》, 《내 안에 먼 그대》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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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 동래 온천장에서 53년 태어나, 공무원인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평범하게 자랐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4학년 재학시절(1975년)에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하얀 환상》이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같은 해 KBS TV 연말특집극 〈언니의 연인〉이, 1984년에 MBC 라디오 장편드라마 〈잊혀진 여인이 추억을 말할 때〉가 당선되었다. 장편소설집 《하얀 환상》 《사랑 또 한잔》 《불타는 미루나무》 등을 펴냈고, KBS 라디오 드라마 〈보람이네 집〉〈바다의 노래〉 〈이회영〉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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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춘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났다. 여행을 좋아해서 외국어대학교에서 스페인어를 전공했다. 카피라이터로 일하다 1995년 29살의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29세>로 등단했다. 작품으로 <노랑나비>, <러브 레터>, <사랑에 관한 솔직한 검색>, <란제리클럽>, <피스타치오 나무 아래서 잠들다>, <쇼윈도우 패밀리>, <옥춘>, <꽃이 붉다 한들>, <레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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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라북도 김제에서 태어나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2005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그들만의 궁전》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07년 시나리오 뱅크 공모전에서 〈대여인생〉으로 시나리오부문 우수상, 2011년 〈영웅은 없다〉로 류주현문학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는 장편 《그들만의 궁전》 《영웅은 없다》 《아라비안나이트인서울》 《탐닉》 《하나아카리》 등이 있고 그 외 다수의 중단편소설을 발표했다. 현재 전업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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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남희 선생님은 부산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학교에서 선생님으로 지내는 동안에는 중학생들을 가르쳤고, 갑신정변을 다룬 소설 『저 석양빛』으로 등단한 뒤 창작에 매진하고자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이후 중앙대 예술대학원을 나와 중앙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여러 대학 문창과에서 오래도록 소설 창작, 논픽션 창작, 에세이 쓰기 등을 가르쳤습니다. 지금도 신촌 한겨레문화센터에서 에세이 쓰기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 『사십세』(창비, 1996), 『그 남자의 아들, 청년 우장춘』(창비, 2006) 등의 문학작품과, 『자기 발견을 위한 자서전 쓰기 특강』(연암서가, 2009), 『나의 첫 번째 글쓰기 시간』(아시아, 2016) 등의 글쓰기 관련 저서가 다수 있습니다. 이남희 선생님의 강의는 글쓰기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하는 열정의 강의로 유명합니다. ‘글쓰기는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익히는 것’이라는 지론대로 수강생들이 실제로 쓴 글을 각자의 필요에 맞게 지도해주기에 이로부터 통찰을 얻은 남녀노소 ‘제자’들이 전국에 퍼져 있습니다. 글쓰기가 익숙지 않고 자신없는 ‘비기너’여도 이남희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나면 글쓰기를 평생의 친구로 삼을 용기를 얻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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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 중앙대학교에서 공부했다. 무형문화재 23호 가야금산조 이수자이며, 1989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춤추는 가얏고』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는 청소년 장편소설 『징을 두드리는 동안』, 중단편 소설집 『양구』, 장편동화 『대나무와 오동나무』, 어린이 정보책 『우리 악기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흥과 멋이 묻어나는 전통음악』, 『단소 교실』, 『가야금 교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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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동아 문우회 (지은이)    정보 더보기
권혜수|김경해|김비|김설원|김정희|김향숙|노순자|류지용|박재희|송은일|신현수|오세아|우애령|유덕희|유춘강|이경숙|이근미|이남희|이혜숙|장정옥|조양희|조혜경|최순희|한수경(총24명) 김향숙 _ 부산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했다. 1977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기구야 어디로 가니」가 당선되었다. 장편소설『문 없는 나라』『떠나가는 노래』『스무 살이 되기 전의 날들』『서서 잠드는 아이들』『벚꽃나무 아래』, 소설집 『겨울의 빛』『수레바퀴 속에서』『종이로 만든 집』『그림자 도시』『물의 여자들』 등이 있다. 연암문학상(1989)과 동인문학상(1990)을 수상했다. 우애령 _ 이화여자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갇혀 있는 뜰」이 당선되었고, 이화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장편소설 『트루먼스버그로 가는 길』『행방』, 소설집 『당진 김씨』『정혜』『숲으로 가는 사람들』, 상담에세이집 『사랑의 선택』『희망의 선택』『자유의 선택』『행복의 선택』등이 있다. 현재 작품활동을 하며 현실치료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이남희 _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나 1980년 서울로 무작정 상경했다. 1986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갑신정변을 소재로 한 첫 소설 「저 석양빛」이 당선되었다. 장편소설 『황홀』『그 남자의 아들, 청년 우장춘』『세상의 친절』, 소설집『사십세』『플라스틱 섹스』등을 출간하였으며, 글 쓰기와 심리학을 접목한『자서전 쓰기 특강』『마음 알기 자기 알기』등을 펴냈다. 이런저런 소설 창작, 치유글 쓰기 등의 강사를 하면서 살고 있다. 조양희 _ 가톨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 『여성동아』장편소설 공모에 「겨울외출」이 당선되어 등단한 뒤, 장편소설 『겨울외출』『이브의 섬』『하늘빛 유혹』, 중편소설 「훈풍」, 단편소설「오진」「아들의 연인」을 발표했다. 산문집『도시락 편지』『행복 쪽지』『부엌데기 사랑』『부부일기』『양희와 승희의 창 이야기』『게으를 수 있는 용기』등이 있고, 요리 책을 두 권 출간했다. 이 중『도시락 편지』는 초등학교 오 학년 읽기 교과서에 수록되었고, 엄마의 사랑을 세 자녀에게 전하는 이천여 통의 편지로 내무부장관이 수여하는 ‘훌륭한 부모상’을 받기도 했다. 여성의 해에 프랑스 파리의 언론계에서 선정하는 ‘세계를 움직인 여성 삼십 인’ 중 환경 부문에 뽑힌 바 있다. 최근 친환경 에세이『런던 하늘 맑음』을 출간했다. 현재 단편소설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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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엄마 정신 좀 차려. 끝이면 나도 좋겠어. 내 멋대로 살아 버리게. 그런데 그게 아니잖아? 계속 살아야 한다고.
_<별 사이를 산책하기>(유덕희) 중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나. 익히 머리로 알고, 익히 가슴으로 알고, 잘 살아 왔다고 자부함에도 나에게는 답이 없습니다.
_<홀연>(박재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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