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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이 가르쳐 준 것들

샘이 가르쳐 준 것들

대니얼 고틀립 (지은이), 이수정 (옮긴이)
문학동네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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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이 가르쳐 준 것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샘이 가르쳐 준 것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54624015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14-02-17

책 소개

<샘에게 보내는 편지> 6년 후, 그 두번째 이야기. 고틀립 박사가 샘이 자폐증을 조금씩 힘겹게 이겨내며 여덟 살이 되기까지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다른 아이들과는 조금 다른 특별한 눈과 마음으로 세상을 느끼는 샘을 통해 어른이 되면서 잊어버린 삶의 지혜들에 대해 쓴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7 | Chapter 1 아주 작은 용서 20 | Chapter 2 행복으로 가는 통로 35 | Chapter 3 우리는 함께 있잖아요 46 | Chapter 4 나는 때단해요 56 | Chapter 5 그 표정은 잘 모르겠어요 74 | Chapter 6 왜 벌거벗어야 해요? 85 | Chapter 7 모든 게 너무 빨리 지나갔어요 98 | Chapter 8 강하게 만들어주세요 108 | Chapter 9 나한테 딱 맞는 공간 122 | Chapter 10 제발 억지는 그만! 135 | Chapter 11 엄마, 오늘은 허리가 어때요? 145 | Chapter 12 이 세상은 흑백이었나요? 156 | Chapter 13 나쁜 꿈은 어디로 가나요? 168 | Chapter 14 대단한 기대 176 | Chapter 15 할아버지를 위한 버스 188 | Chapter 16 나는 조금 더 착해요 197 | Chapter 17 나의 죽음 209 | 에필로그 220 | 감사의 글 233 | 옮긴이의 글 237

저자소개

대니얼 고틀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신의학 전문의로 중독 증세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경력을 쌓아가던 중 서른세 살에 불의의 교통사고로 척추에 손상을 입어 사지가 마비되고 만다. 결혼 10주년을 맞아 아내에게 줄 선물을 찾으러 가는 길에 당한 사고였다. 그후 극심한 우울증과 이혼, 자녀들의 방황, 아내와 누나 그리고 부모의 죽음을 차례로 경험하면서 삶의 지혜와 통찰력, 사람에 대한 연민의 마음을 갖게 된다. 둘째딸이 낳은 손자 샘이 14개월 되었을 때 자폐증을 진단 받자 손자에게 세상과 인생에 대해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기록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4년 동안 쓴 서른두 통의 편지를 엮어 『샘에게 보내는 편지』를 출간했다. 출간 당시 여러 언론과 수많은 독자들이 “우리 모두가 깊이 공감할 인생의 지혜로 가득차 있다”고 격찬했으며, 한국 독자에게도 꾸준히 사랑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이후로도 『마음에게 말걸기』『가족의 목소리』를 통해 따뜻한 가슴을 지닌 심리학자로서 삶에 대한 위로와 통찰을 전했다. 심리학자, 가족문제 치료 전문가, 임상심리의, 작가, 필라델피아 공영방송국 장수 상담 프로그램 <가족의 목소리> 진행자 등으로 활동하면서 사고를 당한 이후 오히려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었지만, 그의 명함에는 그 어떤 직함 대신 오직 ‘사람Human’이라 적혀 있다. 저자 홈페이지: www.drdangottli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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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부산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기업 아나운서, 사보 기자를 거쳐 카피라이터, 잡지 에디터로 일했다. 2000년 도미해 영미서 번역을 시작했고 《노인과 바다》 외 50여 권의 영미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2022년 단편소설 「타이거 마스크」로 재외동포문학상 대상, 2023년 「흐르는, 제로」로 디아스포라 문학 웹진 《너머》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2024년 「코타키나발루의 봄」으로 영남일보 신춘문예, 2025년 「숨이 차오를 때」로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했고 2025년에 장편소설 『단역배우 김순효 씨』로 제4회 고창신재효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온오프 라인에서 `불후의 명작소설 100권 읽기` 주제로 소설 강독에 힘쓰는 한편, 글쓰기 강좌도 다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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