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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위대한 쇼맨 (쇼 비즈니스의 개척자 바넘 자서전)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메리카사 > 미국/캐나다사
· ISBN : 9788954649575
· 쪽수 : 616쪽
· 출판일 : 2017-12-18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메리카사 > 미국/캐나다사
· ISBN : 9788954649575
· 쪽수 : 616쪽
· 출판일 : 2017-12-18
책 소개
19세기 미국의 서커스를 '지상 최대의 쇼'로 홍보하여 크게 성공한 흥행의 귀재이자 '지상 최대의 사기꾼' 혹은 '야바위의 제왕'으로 불린 쇼 비즈니스의 선구자 P. T. 바넘의 자서전이다. 성장 과정과 상상을 초월하는 공연과 홍보로 큰 성공을 거둔 이면의 기획 배경과 진실을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목차
머리말
나의 계보
제1장 어린 시절
제2장 가게 점원 시절
제3장 주일학교와 낡은 예배당
제4장 내 고향 사람들의 재치
제5장 복권과 그 밖의 사건들
제6장 사업 시작과 결혼
제7장 조이스 헤스와 비발라
제8장 서커스 순회공연
제9장 아메리카 박물관
제10장 톰 섬과 유럽 순회공연
제11장 제니 린드의 공연
제12장 버펄로 사냥
제13장 금주와 농업
제14장 여러 가지 사업들
옮긴이의 말
리뷰
책속에서
내 사업 중 이 책에서 빠뜨리고 밝히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 혹자는 이런 나의 고백을 지혜롭지 못한 처신이라고 여기지만, 나는 기회만 되면 관여했던 일들의 결과를 솔직하게 인정하는 쪽을 선호한다. _‘머리말’에서
탄생, 결혼, 죽음. 내 윗세대 대부분은 이 세 단계를 거쳤다. 나는 신의 은총으로 그분들을 좀더 나은 세상, 요컨대 ‘결혼하지도 않고 결혼 생활에 얽매이지도 않으며’ ‘죽음을 극복한’ 그런 세상에서 만나길 소망한다. _‘나의 계보’에서
우리는 가게 상품으로 고객을 속였다. 서로 상대에게 사기를 당하리라 예상하고 있었다. 우리는 귀가 아닌 눈을 믿었다. 눈에 보이는 것도 다 믿지 말아야 했고, 듣는 것은 그보다도 더 믿지 말아야 했다. _'복권과 그 밖의 사건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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