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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돈의 주인

[큰글자책] 돈의 주인

(돈의 노예가 아니라 돈의 주인이 되어라)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 (지은이), 서유진 (옮긴이)
드레북스
2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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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돈의 주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돈의 주인 (돈의 노예가 아니라 돈의 주인이 되어라)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이야기
· ISBN : 9791193946060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24-04-30

책 소개

돈의 노예가 아니라 돈의 주인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돈을 끌어당기는 방법을 찾고, 돈이 모이는 법칙을 연구하라. 그것은 결코 멀리 있지 않다. ‘흥행의 천재’에서 ‘위대한 부자’가 된 바넘처럼.

목차

머리말

돈의 주인이 되어라
건강보다 값진 것은 없다
남이 아니라 내가 잘하는 것
나에게 맞는 자리인가
절대 빚지지 마라
끈기 있게 밀고 가라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나한테 달려 있다
곁에 누가 있는가
최초가 아니라면 최고가 되어라
남들이 대신할 수 없는 일을 하라
알이 깨기도 전에 병아리를 세지 마라
지금 하는 일에 몰두하라
체계를 세워야 할 때
흐름에 도태되는가
능력 이상의 요행이라면
함부로 보증을 서지 마라
알리지 않고 어떻게 팔겠는가
친절은 최고의 자본이다
베풀고 베풀어라
말의 무게
정직은 가장 확실한 보증서다

저자소개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10년 미국 코네티컷주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어렸을 때부터 산술적인 능력이 뛰어났고, 20대에 복권 판매에 재능을 보이며 대리점과 출판사를 운영하기도 했다. 이후 뉴욕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서커스 공연장을 열었다. 이색적인 전시회와 연주회, 서커스 등을 대중에게 확산시키며 쇼 비즈니스에 관한 한 동물적인 감각을 지녔다고 평가받는다. 두 차례나 소유한 박물관이 화재로 소실되는 불운을 겪기도 했으나 ‘지상 최대의 쇼’라는 서커스 순회공연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말년에는 코네티컷주 브리지포트 시장으로 선출되어 도시의 수도 및 가스 시설 개선에 앞장섰다. 광고학이나 심리학에서 ‘이벤트를 통한 마케팅을 처음 시작한 사람’ 혹은 ‘바넘 효과의 유래가 된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을 만큼 자기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재치 있는 아이디어로 큰돈을 번 그는 오늘날 쇼맨이 아니라 ‘위대한 부자’로 기억된다. 인종차별에 반대해 이들을 위한 최초의 비영리 병원인 브리지병원을 세웠으며 평생 모은 재산을 코네티컷주에 전부 기증했다. ‘돈 버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이자 돈에 끌려다니는 것이 아니라 ‘돈의 주인’이 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었던 그의 부자 철학과 비법은 《돈의 주인》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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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번역은 바벨탑을 무너뜨린 신에게 도전하는 작업이다. 티끌 하나 없는 완벽한 번역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곳으로 나아가기 위해 부딪쳐야 하고, 그것은 니체의 위버멘쉬 정신이기도 하다. 1996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부터 영문학과 언어에 대한 관심이 많고 문학과 예술, 철학을 사유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화 영어 뮤지컬 연구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국제 통번역협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화여대 영어교육 석사 졸업 후 통번역대학원 박사 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존 브라운을 위한 청원》, 《돈의 주인》, 《펀 오브 잇》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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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돈을 벌고 싶은가? 정말 돈의 주인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 굳게 마음을 먹고 적절한 수단을 찾아라. 장담하건대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돈을 벌 수 있다. 돈을 버는 것은 전혀 어렵지 않다. 정말 어려운 것은 번 돈을 지키는 것이다. 이 말에 누구도 반문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의 정치가이자 사상가인 벤저민 프랭클린은 이렇게 말했다.
“버는 돈보다 적게 쓴다면 부자가 된다.”
이 말이 당연한가? 하지만 우리가 늘 잊고 있는 말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사회 초년생들이 빚더미에 허덕이는 것을 흔히 본다. 그들은 친구를 만나 ‘빚으로 옷을 산 일’을 자랑삼아 떠벌린다. 그는 그 옷이 이미 자기 것이라도 되는 듯 어깨를 으쓱한다. 그 뒤에 상황이 어떻게 이어지는지는 누구나 알 것이다. 그 옷의 빚을 메우기 위해 다시 빚을 내고, 그러는 사이에 빚은 눈덩이처럼 쌓이고, 평생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돈은 어떤 면에서 불과 같다. 충실한 하인이 될 수도 있지만 무서운 주인이 되기도 한다. 돈이 당신을 지배하게 내버려두면, 이자는 불고 불어 당신을 가장 비참한 노예가 되게 한다.
만약 돈이 당신을 위해 일한다면 돈은 세상에서 가장 헌신적인 하인이 된다. 돈은 ‘꼼수나 쓰는 일개 하인’이 아니다. 안전하게 보관하기만 하면 돈만큼 충실한 존재는 없다. 돈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비가 오거나 마른 날일 때도 당신을 위해 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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