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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리지

(역대급 살인 미스터리, 리지 보든 연대기)

에드윈 H. 포터 (지은이), 정탄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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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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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리지 (역대급 살인 미스터리, 리지 보든 연대기)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메리카사 > 미국/캐나다사
· ISBN : 9788954654678
· 쪽수 : 348쪽
· 출판일 : 2019-01-21

책 소개

1892년 32세 여성이 도끼로 잔인하게 친아버지와 의붓어머니를 살해한 핵심용의자로 지목된 리지 보든 사건을 다룬다. 당시 언론 매체의 발달에 힘입어 뉴스를 전국 단위로 신속하게 전달한 최초의 사례에 속했던 이 사건이 대중에게 던진 충격은 매우 컸다.

목차

옮긴이 서문

1부 『폴리버의 비극 : 리지 보든 연대기』
-사건 발생부터 대배심까지

1장 살해된 보든 부부
2장 탐문 수사
3장 보든 가족
4장 히람 해링턴의 이야기
5장 가택 수색
6장 장례식
7장 보상금 제안
8장 살인에 대한 설교
9장 진전된 추리
10장 검시 배심
11장 리지 보든, 체포되다
12장 리지 보든, 무죄를 주장하다
13장 예심 기일 연기
14장 돌런 박사에 대한 반대신문
15장 2차 예심
16장 3차, 4차 예심
17장 5차 예심
18장 예심 판결
19장 대배심

2부 『살인 연구』
-1심 재판과 그 이후

1장 리지 보든 옹호자들
2장 대배심 평결을 기다리다
3장 1심 재판
4장 평결 이후의 여론
5장 다양한 작품의 모티프가 된 보든 살인사건
6장 보든 살인사건 미스터리

부록
『보든 부부 살인 미스터리』
「리지 보든 재판 : 전 세계를 경악시킨 가공할 폴리버 암살에 대한 소묘」

저자소개

에드윈 H. 포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켄터키주 글래스고에서 태어나 교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나중에 매사추세츠주 폴리버의 〈데일리 글로브〉에서 기자로 일했고, 〈보스턴 헤럴드〉의 폴리버 지역 특파원을 겸했다. 그는 특히 경찰 출입 기자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폴리버에서 보든 부부 살인이라는 희대의 사건이 벌어졌을 당시 사건 현장인 보든의 주택에서 가까운 곳(로드먼 10번지)에 살고 있었다. 리지 보든 관련 사실을 가장 잘 반영하고 있는 초기 저서 중 하나인 『폴리버의 비극: 리지 보든 연대기』를 출간한 이후에도 계속 폴리버에 살면서 기자로 일했다. 폐결핵으로 몇 차례 요양원 치료를 시도했으나 1904년에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어 3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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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와 작품을 찾아서 읽으며, 가치 있는 무명작가와 작품을 재조명할 때 큰 보람을 느낀다. 스티븐 킹의 『그것』, 『러브크래프트 전집』 외에 『세상의 절반은 어떻게 사는가』, 『덩케르크』, 『위대한 쇼맨』, 『리지』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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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살인자는 짧은 광란의 시간을 보낸 뒤 감쪽같이 사라졌고 유혈이 낭자한 범죄 현장에는 그 어떤 흔적도, 자신의 신원을 알려줄 그 어떤 단서도 남기지 않았다. 그는 도끼나 그와 비슷한 흉기를 사형집행인과도 같은 솜씨로 휘둘렀고 무방비 상태의 희생자들을 더없이 잔혹한 방식으로 난자했다. _「살해된 보든 부부」


그들은 자신들을 꼼짝없이 옭아맬지도 모르는 정황 증거의 희생자들이었다. 어쩌면 경찰이 철저하고도 즉각적으로 주택과 헛간, 마당을 점거하고 방마다 보초를 세우지 않은 것이 실수였는지 모른다. 그러나 설령 그렇게 했더라도 피해자 유족에게 호의적인 여론은 아마 더 신랄하게 경찰을 비난했을 터다. 그들이 실수를 했더라도 누군가 그것에 대해 옳거니 그르거니 할 사안은 아니었다. 제아무리 고도의 훈련을 받고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형사들이라도 그들이 맞닥뜨려야 했던 공포는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을 터다. _「진전된 추리」에서


“당신은 늘 새어머니를 진심으로 대했나요?” “진심의 기준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죠.” _「5차 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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