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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청구야담 - 하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우리나라 옛글 > 산문
· ISBN : 9788954655446
· 쪽수 : 1004쪽
· 출판일 : 2019-08-26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우리나라 옛글 > 산문
· ISBN : 9788954655446
· 쪽수 : 1004쪽
· 출판일 : 2019-08-26
책 소개
한국고전문학전집 22~23권. <청구야담>은 조선 후기 이야기판에서 만들어진 야담 작품을 정리하고 발전시켜 묶은 선집이다. 신분과 계급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빈부의 차이가 커지던 사회에서 독특한 경험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여기 다 모여 있다.
목차
【권6】
정절을 지킨 효부 최씨가 호랑이를 감동시키다│검술로 중을 벤 이비장│이무변이 산골짜기에서 맹수를 찌르다│남사고가 선별한 우리나라 십승지│완산 기생 혼자 포의의 첩을 받다│박상서가 전갈하는 소리를 잘못 듣다│강 속 시신을 건져 이증에게 형벌을 내리다│포교가 흙집을 지은 첩자를 잡다│귀신에게 밥을 주었다가 곤경에 빠지다│공신이 되어서도 조강지처를 잊지 않다│아버지의 목숨을 구걸한 충성스러운 여종, 삼절을 완성하다│명마가 옛 주인을 찾아 천리를 달려가다│교활한 아전이 어리석은 원을 조롱하다│산신이 길지를 편애해 가짜 무덤을 만들다│부채 하나를 아끼는 선비의 인색함│지혜로운 여종이 명당을 차지하다│옛 무덤 주인의 고충을 들어준 최규서가 자기 복도 온전히 누리다│사악한 귀신을 물리쳐 부인을 살리다│두 역 아전이 선조에 대해 이야기하다│세 지인이 고향 자랑을 하다│상주 아전이 대대로 충절하게 살다│마음이 고운 삼대의 효행을 듣다│이항복이 위기에 처하자 선조 이제현이 꿈에 나타나다│해학 넘치는 백사가 풍자를 하다│조의원이 침을 놓아 사람 병을 고치다│어린 홍차기가 아버지의 생명을 구하려고 신문고를 울리다│의사 장후건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다│이청화가 절의를 지켜 은둔하다│신통한 약방문을 바친 피의원이 이름을 떨치다│방성이 내린 인물 문기방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다│사당에서 충언 통곡하고 떠나다│죽은 사람 살린 강가에서의 만가
【권7】
홍상국이 일찍이 궁핍했다가 늦게 현달하다│유생원이 가난했다 부자가 된 사연│숙부 뵈러 해주 감영에 간 이부제학│노옥계가 선천에서 아름다운 기생을 만나다│하늘에서 귤 세 개를 던져주는 혼│용감한 이복영, 정자 위에서 수많은 뱀을 죽이다│촉석루에 숨어든 암행어사│연광정에서 서울 장교가 명령을 이행하다│재상이 과부가 된 딸을 가엽게 여겨 가난한 무변에게 시집보내다│제수를 가져간 아전이 이씨 양반을 속이다│병사 이일제가 지붕을 뛰어넘어 용력을 드날리다│아름다운 기생을 얻은 심희수, 이름을 떨치다│고리장이 사위가 되어 망명한 이장곤│허씨의 둘째 아들이 부자가 되다│진서 신주가 언문 신주보다 낫지│평양 감영까지 간 부인이 명기를 용서하다│평양 기생이 잊지 못하는 멋진 사내와 추악한 자│김치의 기이한 삶과 죽음│남충장이 성루에 앉아 충절을 지키다│주막에서 쉬던 이완이 사람을 알아보다│이랑이 뽕을 따먹으며 과거 발표를 기다리다│곽생이 도술을 부려 신장을 초대하다│강계 기생이 이대장을 위해 수절하다│창의사 김천일이 훌륭한 처의 힘으로 이름을 떨치다│시골 유생이 꾀를 내어 죽천을 속이다│곡산 기생이 미친 체하며 원을 따르다│무과를 준비하던 선비가 폐가에서 항우를 만나다│새로 온 하인이 술책으로 재상을 속이다
【권8】
바람 점을 친 의성 원이 감영의 돈을 빌리다│꾀병 앓은 제주목사가 큰 재산을 모으다│해인사 스님이 수령 아이의 스승이 되다│유통제사가 가난한 선비의 죄를 눈감아주어 보답 받다│귀물이 밤마다 구슬을 요구하다│깊은 밤에 도둑이 큰 칼을 내던지다│동선관에서 부사가 귀신을 만나다│홍천읍에서 암행어사가 종적을 드러내다│말을 탄 노인이 장군을 제압하다│호랑이가 버리고 간 신랑을 구출한 신부│별과를 열어도 소년 유생이 급제하다│관상을 잘 보는 부인이 비단 조복을 만들다│천 리 밖 아버지에게 편지를 보내고 찾아가다│깊은 산골에서 만난 이인이 별을 보고 예언하다│교묘한 언변으로 세 무변에게 굴욕을 주고 재상을 움직이다│낙동강에서 정몽주를 만나 기이한 형체에 대해 묻다│세 노인이 초당에 앉아 별에게 기도하다│절에 모인 네 선비가 스님에게 운명을 묻다│평안 감영에서의 성대한 풍류│금강을 지나면서 위급한 사람에게 드높은 의를 베풀다│암행어사가 처녀들을 중매해 좋은 일을 하다│부인이 붉은 깃발을 알아보고 귀신의 원한을 갚아주다│부부가 재산을 일구려고 각방을 쓰다│생금을 얻어 부자가 한집에서 살다│행주대첩을 이룬 권원수의 탁월한 공│왜승을 겁준 유거사의 밝은 눈│산해관 도독이 오랑캐 병사를 무찌르다│명나라 장수가 청석동에서 검객과 싸우다│큰 은혜를 갚으려고 운남에서 미인을 데려오다│위성관에서 만난 털 신선에게 산과실을 대접하다
【권9】
토정이 부인의 말을 듣고 신술을 행하다│요사스러운 기생에 현혹된 책실이 지인을 쫓아내다│박문수가 박동을 불쌍히 여기고 혼인을 주선하다│관상 잘 보는 신 재상이 손녀 배필을 고르다│유상이 길에서 이야기를 엿듣고 임금께 쌀뜨물을 바치다│박엽이 대액을 피하는 신령스러운 처방을 내리다│낙계촌 이참판을 만난 향촌 유생│경포호에서 순상이 신선과의 인연을 확인하다│김의원이 형체를 보고 약을 조제하다│우하형이 변경을 지키러 가 어질고 현명한 여인을 얻다│무당이 굿을 해주어 큰 화를 면하다│충성스러운 종이 어가를 향해 원통함을 알리다│엄한 시아버지를 두려워한 독한 며느리의 맹세│가난한 선비가 아전이 되어 가업을 이루다│합천 백성들이 청백사를 함께 세우다│흥원창의 선비가 청학동을 노닐다│부인을 거느리고 옹천에 이르러 뇌우를 만나다│화담 선생이 처녀를 구하려고 신술을 시험하다│신령한 까치가 은혜를 알아 향촌부터 한양까지 따라다니다│무변 윤씨가 의리를 배신했다는 가슴속 이야기│겸재 정선이 중국에서 화명을 떨치다│맹감사가 동악에서 기이한 이야기를 듣다│윤공이 음덕을 쌓아 보답을 받다│상인 정씨가 남경으로 가서 장사하다│옛 종을 만난다는 유명 점쟁이의 점복│은 주머니를 돌려주어 강도를 양민으로 만들다│외양간에서 말이 길게 울어 기쁜 소식을 알리다│과거 소식을 듣고 꿈의 징조를 알다│천연두 앓는 아이가 관아를 떠들썩하게 하며 대청에 오르다│과장을 뒤흔드는 수재가 과거문을 짓다│부자가 환곡을 대신 갚아주고 양반을 사다│가난한 선비가 기이한 인연으로 두 여인을 얻다│정원 가운데 숨었다가 옛 처에게서 묘안을 듣다│옛 무덤을 찾으라는 목은의 현몽│홍사문이 동악 별세계를 유람하다│허백당 성현이 남쪽 길에서 신선을 만나다
【권10】
이웃집 술을 훔쳐 먹은 네 선비가 시를 읊다│바위 위 시신을 검시해 여인의 원한을 풀어주다│박천군에 사는 지인이 충성을 바치다│진양성 의기가 목숨을 버리다│이절도사가 보리타작 마당에서 신승을 만나다│김승상이 오이밭에서 이인을 만나다│표류한 유랑을 통해 단구를 알다│도화원을 방문한 권생이 진경을 찾다│금남이 북산에 의거해 큰 공을 세우다│서촉 상인이 기이한 병을 사서 지극한 보물을 얻다│선녀가 위대한 현인의 산실을 마련하다│승려가 된 종의 아들이 명혈을 점지해 주인의 은혜를 갚다│병을 낫게 해준 정상사에게 술이 저절로 생겨나는 주석을 주다│재상이 옥으로 만든 동자를 돌려주어 빚을 갚다│뜻이 높은 사람이 담배장수를 불쌍히 여겨 재물을 양보하다│사행을 따라간 궁박한 중인이 재화를 얻다│할아버지가 호랑이 굴로 들어가 손자를 안다│신이한 아이가 구룡연에 빠진 사람을 구해주다│백발노인이 한 서생을 가르치다│녹림객이 심진사를 대장으로 초대하다│허생이 만금을 빌려 장사하다│심재상이 재주를 어여삐 여겨 좋은 술을 보내주다
【보유】
수수께끼로 무인 여씨가 벼슬을 얻다│수청 기생이 순사에게 방문을 열게 하다│오래된 원한을 대신 갚아주고 후한 보답을 받다│개가한 여인이 책 읽는 것을듣고 친정으로 돌아가다
해설|민족 서사의 바다 야담의 정전 구축
【부록|수록 작품 제목과 이본별 게재 양상】
참고문헌
정절을 지킨 효부 최씨가 호랑이를 감동시키다│검술로 중을 벤 이비장│이무변이 산골짜기에서 맹수를 찌르다│남사고가 선별한 우리나라 십승지│완산 기생 혼자 포의의 첩을 받다│박상서가 전갈하는 소리를 잘못 듣다│강 속 시신을 건져 이증에게 형벌을 내리다│포교가 흙집을 지은 첩자를 잡다│귀신에게 밥을 주었다가 곤경에 빠지다│공신이 되어서도 조강지처를 잊지 않다│아버지의 목숨을 구걸한 충성스러운 여종, 삼절을 완성하다│명마가 옛 주인을 찾아 천리를 달려가다│교활한 아전이 어리석은 원을 조롱하다│산신이 길지를 편애해 가짜 무덤을 만들다│부채 하나를 아끼는 선비의 인색함│지혜로운 여종이 명당을 차지하다│옛 무덤 주인의 고충을 들어준 최규서가 자기 복도 온전히 누리다│사악한 귀신을 물리쳐 부인을 살리다│두 역 아전이 선조에 대해 이야기하다│세 지인이 고향 자랑을 하다│상주 아전이 대대로 충절하게 살다│마음이 고운 삼대의 효행을 듣다│이항복이 위기에 처하자 선조 이제현이 꿈에 나타나다│해학 넘치는 백사가 풍자를 하다│조의원이 침을 놓아 사람 병을 고치다│어린 홍차기가 아버지의 생명을 구하려고 신문고를 울리다│의사 장후건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다│이청화가 절의를 지켜 은둔하다│신통한 약방문을 바친 피의원이 이름을 떨치다│방성이 내린 인물 문기방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다│사당에서 충언 통곡하고 떠나다│죽은 사람 살린 강가에서의 만가
【권7】
홍상국이 일찍이 궁핍했다가 늦게 현달하다│유생원이 가난했다 부자가 된 사연│숙부 뵈러 해주 감영에 간 이부제학│노옥계가 선천에서 아름다운 기생을 만나다│하늘에서 귤 세 개를 던져주는 혼│용감한 이복영, 정자 위에서 수많은 뱀을 죽이다│촉석루에 숨어든 암행어사│연광정에서 서울 장교가 명령을 이행하다│재상이 과부가 된 딸을 가엽게 여겨 가난한 무변에게 시집보내다│제수를 가져간 아전이 이씨 양반을 속이다│병사 이일제가 지붕을 뛰어넘어 용력을 드날리다│아름다운 기생을 얻은 심희수, 이름을 떨치다│고리장이 사위가 되어 망명한 이장곤│허씨의 둘째 아들이 부자가 되다│진서 신주가 언문 신주보다 낫지│평양 감영까지 간 부인이 명기를 용서하다│평양 기생이 잊지 못하는 멋진 사내와 추악한 자│김치의 기이한 삶과 죽음│남충장이 성루에 앉아 충절을 지키다│주막에서 쉬던 이완이 사람을 알아보다│이랑이 뽕을 따먹으며 과거 발표를 기다리다│곽생이 도술을 부려 신장을 초대하다│강계 기생이 이대장을 위해 수절하다│창의사 김천일이 훌륭한 처의 힘으로 이름을 떨치다│시골 유생이 꾀를 내어 죽천을 속이다│곡산 기생이 미친 체하며 원을 따르다│무과를 준비하던 선비가 폐가에서 항우를 만나다│새로 온 하인이 술책으로 재상을 속이다
【권8】
바람 점을 친 의성 원이 감영의 돈을 빌리다│꾀병 앓은 제주목사가 큰 재산을 모으다│해인사 스님이 수령 아이의 스승이 되다│유통제사가 가난한 선비의 죄를 눈감아주어 보답 받다│귀물이 밤마다 구슬을 요구하다│깊은 밤에 도둑이 큰 칼을 내던지다│동선관에서 부사가 귀신을 만나다│홍천읍에서 암행어사가 종적을 드러내다│말을 탄 노인이 장군을 제압하다│호랑이가 버리고 간 신랑을 구출한 신부│별과를 열어도 소년 유생이 급제하다│관상을 잘 보는 부인이 비단 조복을 만들다│천 리 밖 아버지에게 편지를 보내고 찾아가다│깊은 산골에서 만난 이인이 별을 보고 예언하다│교묘한 언변으로 세 무변에게 굴욕을 주고 재상을 움직이다│낙동강에서 정몽주를 만나 기이한 형체에 대해 묻다│세 노인이 초당에 앉아 별에게 기도하다│절에 모인 네 선비가 스님에게 운명을 묻다│평안 감영에서의 성대한 풍류│금강을 지나면서 위급한 사람에게 드높은 의를 베풀다│암행어사가 처녀들을 중매해 좋은 일을 하다│부인이 붉은 깃발을 알아보고 귀신의 원한을 갚아주다│부부가 재산을 일구려고 각방을 쓰다│생금을 얻어 부자가 한집에서 살다│행주대첩을 이룬 권원수의 탁월한 공│왜승을 겁준 유거사의 밝은 눈│산해관 도독이 오랑캐 병사를 무찌르다│명나라 장수가 청석동에서 검객과 싸우다│큰 은혜를 갚으려고 운남에서 미인을 데려오다│위성관에서 만난 털 신선에게 산과실을 대접하다
【권9】
토정이 부인의 말을 듣고 신술을 행하다│요사스러운 기생에 현혹된 책실이 지인을 쫓아내다│박문수가 박동을 불쌍히 여기고 혼인을 주선하다│관상 잘 보는 신 재상이 손녀 배필을 고르다│유상이 길에서 이야기를 엿듣고 임금께 쌀뜨물을 바치다│박엽이 대액을 피하는 신령스러운 처방을 내리다│낙계촌 이참판을 만난 향촌 유생│경포호에서 순상이 신선과의 인연을 확인하다│김의원이 형체를 보고 약을 조제하다│우하형이 변경을 지키러 가 어질고 현명한 여인을 얻다│무당이 굿을 해주어 큰 화를 면하다│충성스러운 종이 어가를 향해 원통함을 알리다│엄한 시아버지를 두려워한 독한 며느리의 맹세│가난한 선비가 아전이 되어 가업을 이루다│합천 백성들이 청백사를 함께 세우다│흥원창의 선비가 청학동을 노닐다│부인을 거느리고 옹천에 이르러 뇌우를 만나다│화담 선생이 처녀를 구하려고 신술을 시험하다│신령한 까치가 은혜를 알아 향촌부터 한양까지 따라다니다│무변 윤씨가 의리를 배신했다는 가슴속 이야기│겸재 정선이 중국에서 화명을 떨치다│맹감사가 동악에서 기이한 이야기를 듣다│윤공이 음덕을 쌓아 보답을 받다│상인 정씨가 남경으로 가서 장사하다│옛 종을 만난다는 유명 점쟁이의 점복│은 주머니를 돌려주어 강도를 양민으로 만들다│외양간에서 말이 길게 울어 기쁜 소식을 알리다│과거 소식을 듣고 꿈의 징조를 알다│천연두 앓는 아이가 관아를 떠들썩하게 하며 대청에 오르다│과장을 뒤흔드는 수재가 과거문을 짓다│부자가 환곡을 대신 갚아주고 양반을 사다│가난한 선비가 기이한 인연으로 두 여인을 얻다│정원 가운데 숨었다가 옛 처에게서 묘안을 듣다│옛 무덤을 찾으라는 목은의 현몽│홍사문이 동악 별세계를 유람하다│허백당 성현이 남쪽 길에서 신선을 만나다
【권10】
이웃집 술을 훔쳐 먹은 네 선비가 시를 읊다│바위 위 시신을 검시해 여인의 원한을 풀어주다│박천군에 사는 지인이 충성을 바치다│진양성 의기가 목숨을 버리다│이절도사가 보리타작 마당에서 신승을 만나다│김승상이 오이밭에서 이인을 만나다│표류한 유랑을 통해 단구를 알다│도화원을 방문한 권생이 진경을 찾다│금남이 북산에 의거해 큰 공을 세우다│서촉 상인이 기이한 병을 사서 지극한 보물을 얻다│선녀가 위대한 현인의 산실을 마련하다│승려가 된 종의 아들이 명혈을 점지해 주인의 은혜를 갚다│병을 낫게 해준 정상사에게 술이 저절로 생겨나는 주석을 주다│재상이 옥으로 만든 동자를 돌려주어 빚을 갚다│뜻이 높은 사람이 담배장수를 불쌍히 여겨 재물을 양보하다│사행을 따라간 궁박한 중인이 재화를 얻다│할아버지가 호랑이 굴로 들어가 손자를 안다│신이한 아이가 구룡연에 빠진 사람을 구해주다│백발노인이 한 서생을 가르치다│녹림객이 심진사를 대장으로 초대하다│허생이 만금을 빌려 장사하다│심재상이 재주를 어여삐 여겨 좋은 술을 보내주다
【보유】
수수께끼로 무인 여씨가 벼슬을 얻다│수청 기생이 순사에게 방문을 열게 하다│오래된 원한을 대신 갚아주고 후한 보답을 받다│개가한 여인이 책 읽는 것을듣고 친정으로 돌아가다
해설|민족 서사의 바다 야담의 정전 구축
【부록|수록 작품 제목과 이본별 게재 양상】
참고문헌
저자소개
책속에서
교리校理이 아무개는 스무 살 무렵 장인의 임소任所인 청주에 머무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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