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1의 비극

1의 비극

(노리즈키 린타로 장편소설)

노리즈키 린타로 (지은이), 이기웅 (옮긴이)
포레
1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2,600원 -10% 2,500원
700원
14,4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9,800원 -10% 490원 8,330원 >

책 이미지

1의 비극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1의 비극 (노리즈키 린타로 장편소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일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54680196
· 쪽수 : 372쪽
· 출판일 : 2021-06-22

책 소개

『1의 비극』은 1988년 『밀폐교실』로 데뷔해 2004년 『잘린 머리에게 물어봐』로 각종 미스터리 문학상을 석권한 노리즈키 린타로의 본격미스터리로, ‘탐정 노리즈키 린타로 시리즈’의 네번째 작품이자 『요리코를 위해』와 『또다시 붉은 악몽』을 잇는 ‘비극 삼부작’의 두번째 작품이다.

목차

1장 발단 _오인 유괴 7
2장 전도 _건네지 못한 몸값 49
3장 목격 _부상한 남자 89
4장 증인 _호출된 탐정 135
5장 침입 _앉아 있는 시체 179
6장 밀실 _비논리적이기에 믿다 213
7장 폭로 _무너져내린 엄마 263
8장 진상 _심판은 누가? 309
작가 후기 365

저자소개

노리즈키 린타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4년 일본 시마네현에서 태어났고, 교토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했다. 신본격파 작가인 아비코 다케마루, 아야쓰지 유키토 등과 함께 교토대학교 추리소설연구회에서 활동했다. 필명은 요시카와 에이지의 ??나루토 비첩??에 등장하는 첩자 ‘노리즈키 겐노조’에서 따왔다. 1988년 ??밀폐교실??로 에도가와 란포상 후보에 올랐고, 이후 시마다 소지 추천으로 데뷔했다. 2002년 ?도시전설 퍼즐?로 제5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단편 부문)을, 2005년 ??잘린 머리에게 물어봐??로 제5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를 수상했다. 구축성을 중시하는 작풍, 느린 집필 속도, 작품 후기를 통해 본인의 작품에 대해 자학적으로 토로하는 것으로 유명하고, 엘러리 퀸과 로스 맥도널드의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탐정이자 추리작가인 아들 노리즈키 린타로와 아버지인 노리즈키 사다오 경시가 등장하는 ‘노리즈키 린타로 시리즈’는 퀸에게 바치는 오마주이자 작가의 대표 시리즈다. 추리소설의 존재 의의나 밀실 구성의 필연성에 관련한 논문을 발표할 정도로 ‘고뇌하는 작가’인 그는 현재도 소설과 평론 두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 밖의 작품으로 『눈밀실』『요리코를 위해』『또다시 붉은 악몽』『노리즈키 린타로의 모험』『2의 비극』『킹을 찾아라』 등의 ‘노리즈키 린타로 시리즈’와 『수수께끼 풀이가 끝나면』 등의 평론집이 있다.
펼치기
이기웅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제주에서 태어나 출판 편집자로 일하며 다양한 일본소설을 소개하다가 번역도 하고 있다. 하세 세이슈의 《불야성》, 《진혼가』, 《장한가》, 혼다 다카요시의 《모먼트》, 《파인 데이즈》, 《체인 포이즌》, 사사키 조의 《제복수사》, 《폭설권》, 《폐허에 바라다》, 노리즈키 린타로의 《요리코를 위해》, 《1의 비극》, 누쿠이 도쿠로의 《통곡》, 《우행록》, 《후회와 진실의 빛》, 유메마쿠라 바쿠의 《신들의 봉우리》, 히구치 유스케의 《나와 우리의 여름》 외에 《엄마가 정말 좋아요》, 《사과가 하나》, 《내가 여기에 있어》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펼치기

책속에서

모든 것이 내 부주의 때문이다. 발밑을 제대로 살피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정상적인 사고가 완전히 멈춰버렸다. 우스꽝스럽게도 온몸을 관통하는 고통의 감각만이 마지막 남은 의식의 거푸집이었다.


내가 나인 한, 내 과거를 물에 흘려보낼 수가 없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8895468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