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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55023404
· 쪽수 : 275쪽
· 출판일 : 2007-01-10
목차
1장 영웅이 아니라 영웅을 탄생시키는 ‘부하력’이 회사를 구한다.
하나. 롯본기 힐즈의 비극, ‘부하력’이 있었다면…
둘. 상사에게도 부하력이 필요하다
셋. 승진이나 출세보다는 진정한 자신의 꿈을 가져라
넷. 앞으로는 ‘부하력’ 시대
2장 성공하지 못해도 ‘부하력’만 있으면 살아 남는다.
하나. 상사는 유능해야 한다’는 환상은 버려라
둘. 상사를 선택하지는 못해도 상사에 대한 대응방식은 선택할 수 있다.
셋. 중소기업이라도 사장이 전부는 아니다.
넷. ‘서클 경영’과 ‘팀 조직’일수록 부하력이 요구된다.
다섯. 빛나는 여성 안에 ‘부하력’의 힌트가 있다.
여섯. 감각은 난국을 돌파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일곱. 일본의 기업에는 ‘부하력’을 발휘하는 문화가 존재한다.
여덟. 벤처기업을 성공시키는 것은 ‘창업력’이 아니라 ‘부하력’이다.
아홉. 합병은 ‘부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찬스
3장 당신의 부하력 지수와 과제
하나. 부하력은 ‘공헌력’과 ‘비판력’으로 결정된다.
둘. 상사와 생사고락을 같이하는 ‘종속자’ 부하
셋. 상사의 오판을 가속시키는 종속자의 힘
넷. 전형적인 예스맨, 상사의 사고력을 빼앗는 ‘종속자’ 부하
다섯. 반항을 정의로 삼아 삼류 결과만 얻는 ‘파괴자’ 부하
여섯. 역지사지는 파괴자 탈피의 지름길
일곱. 달관을 가장한 소극적인 ‘도피자’ 부하
여덟. ‘어쩔 수 없다’ 라는 생각은 마음의 감옥일 뿐이다
아홉. 80%의 만족에 숨어있는 80%의 위험
열. ‘실천자’로부터의 탈피를 방해하는 상사를 극복하라
열하나. 결정적인 순간에 상사를 지지하는 ‘비판형 협동자’
열둘. 내재된 힘이 존재하는 ‘공헌형 협동자’
열셋. 당신의 공헌력 지수와 비판력 지수를 체크하라
열넷. 지수에 내재되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직시하라
4장 골치거리 상사의 유형별 대응법
하나. 다양한 종류의 상사를 심리학으로 분석한다
둘. 결과를 중시하는 저돌적‘멧돼지형 상사’
셋. 업무를 유희로 생각하는 ‘원숭이형 상사’
넷. 여유만 부리는 유순한 ‘고양이형 상사’
다섯. 인간미 제로인 ‘AI 로보트형 상사’
여섯. 부하는 아랑곳하지 않는 ‘방목형 상사’
일곱. 융통성 없이 고지식한 ‘선도 위원형 상사’
여덟. 모든 것을 독점하려는 ‘벼락 출세형 상사’
아홉. 몰상식 바이러스를 전염시키는 ‘성희롱 상사’
열. 부하의 사고력을 빼앗아버리는 ‘카리스마 상사’
열하나. 범죄 행위를 자행하는 ‘반 사회적인 상사’
5장 상사를 다루는 기술
하나. 라쿠텐 이글스를 탄생시킨 미키다니 사장의 부하력
둘. 호리에 사장에게 부하력 감각이 있었더라면
셋. 이야기를 독점하는 상사일수록 더욱 열심히 들어라.
넷. 말 속의 메시지를 파악해라.
다섯. 쓸데 없는 이야기도 ‘즐기면서’ 들어라.
여섯. 상사의 머리 속에는 이미 해답이 있다.
일곱. ‘사실’과‘해석’은 구별해서 들어라.
여덟. 되묻고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라.
아홉. 비언어적인 메시지에도 귀를 기울여라.
열. 상사의 이야기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라.
열하나. 상사가 어렵다면 자리를 바꿔 봐라.
열둘. 성급한 사장을 납득시킨 비서의 부하력
열셋. 부정적인 표현보다 긍정적인 화법을 사용해라.
열넷. 상사와의 보조는 부하가 맞춰라.
열다섯. 맞지 않는 ‘모난 돌’이 되는 대화를 해라.
열여섯. 상사의 시각을 다양화하는 질문의 힘
열일곱. 질문으로 상사와 신뢰관계를 쌓아라.
열여덟. 아이처럼 가슴이 ‘철렁’하는 질문을 던져라.
열아홉. 지식이 없어도 좋은 질문은 가능하다.
스물. 상사의 의식구조를 움직이는 기술
스물하나. 질문에 실패하면 질문으로 수습해라.
스물둘. 비판이 아닌 피드백으로 상사의 행동을 고쳐라.
스물셋. 결과를 긍정하여 의욕을 갖게 해라.
스물넷. 상사를 평가하지 말고 단지 자신의 생각만을 전해라.
스물다섯. 발상의 근본적인 신념을 확인해라.
스물여섯. 무난(無難)이 난(難)을 초래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라.
스물일곱. 공통의 목표를 분명히 해라.
스물여덟. 싫으니까 안 본다 보고 좋아진다
스물아홉. 1%의 장점에 주목해라.
6장 부하의 프로페셔널리즘
하나. 가능한 일은 철저히 해라
둘. 상사는 포기해도 자신을 포기하지는 마라
셋. 주변의 안이함에 물들지 말고 스스로 높은 기준을 설정해라
넷. 문제의 근원이 상사인지 회사인지를 확인해라
다섯. 상사의 그늘 속에 고립되지 마라
여섯. 객관적으로 조언해주는 멘토를 찾아라
일곱.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라
여덟. ‘훌륭한 상사’에 대한 환상은 버려라
아홉. 종속자나 파괴자로부터 탈출해라
열. 도피자 경향이 발견되면 지체 없이 지원을 받아라
열하나. 위기 상황에서도 의미를 부여해라
열둘. ‘부하력’은 진정한 ‘leadership’을 불러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