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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최고의 비즈니스를 위한 성공 메시지)

엘버트 허버드 (지은이), 박순규 (옮긴이), 하이브로 무사시 (해설)
새로운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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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최고의 비즈니스를 위한 성공 메시지)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55331189
· 쪽수 : 104쪽
· 출판일 : 2004-03-30

책 소개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에 출간돼 현재까지 무려 1억 부 이상이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다. 이 책은 경영자들이 어떻게 인적자원을 관리해야 하는지, 직장인들이 자신의 일에 어떤 태도로 임해야 하는지를 비유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목차

서문

해설자의 글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해설

가르시아 장군에게 편지를 건네고 싶다
희망과 용기가 인간을 빛낸다
할 수 있는 사람, 할 수 없는 사람
어떻게든 해내는 사람
성공하는 사람
성장하는 사람
반드시 가르시아 장군에게 편지를 전하겠다!

앨버트 허버드의 명언집

후기

부록

저자소개

엘버트 허버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96년 미국 일리노이주의 블루밍턴에서 태어났다. 젊은 세일즈맨으로 크게 성공하고, 출판사 ‘로이크로프트(Roycroft)’를 설립해 출판경영자이자 에세이스트의 삶을 새롭게 시작했다. 미국과 스페인전(戰)을 소재로 한 에세이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를 《필리스틴(The Philistine)》 잡지에 실어, 경제 공황 속 미국 사회에 엄청난 반향을 불러왔다. 이후 단행본으로 제작되어 오늘날까지 전세계에서 1억 부 이상 팔렸다. 1915년 5월, 엘버트 허버드는 불의의 사고로 일생을 마감했다. 그는 갑작스럽게 떠났지만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는 점점 비대하고 복잡해지는 현대 기업의 구성원 모두에게 여전히 의미 있는 교훈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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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시즈오카 국립대학 언어문화학과를 졸업했으며, 일본 근대·현대문학을 전공했다. 역서로는 『100인의 마을』, 『남자를 이해하지 못하는 여자, 여자를 화나게 하는 남자』, 『성공하는 CEO는 30대에 결정된다』, 『세계를 지배하는 유태인의 성공법』, 『말버릇이 인생을 바꾼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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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로 무사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와세다 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일본 유수의 광고사와 신문사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비즈니스 에세이스트로 활동 중이다. 독서론과 성공법칙을 연결한 독자적인 사고로 많은 이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저서로 《독서력》, 《왜 책을 읽는 사람은 인간적으로 성장하는가》, 《공부하는 인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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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학교 책상 앞에 앉아 주워듣는 단편적인 지식 따위가 아니다. 그렇다고 이것저것 잡다하고 복잡한 가르침도 아니다. 가장 필요한 것은 로완처럼 어깨에 힘을 주고 힘껏 가슴을 펴는 일이다. 혼자서 도전할 줄 아는 패기로 신뢰를 목숨처럼 여기고, 자신의 생각을 곧바로 행동으로 옮기며, 무섭게 집중하여 가르시아 장군에게 전할 편지를 들고 적진으로 향할 줄 아는 인물이 되는 것이다.


자, 이렇게 한번 상상해 보자. 당신이 지금 사무실에 있다고 가정하는 것이다. 주위에는 당신의 부하 직원 여섯 명이 함께 있다. 그 가운데 한 사람을 불러 이렇게 부탁해 보라.
“코레조의 생애에 대해 알고 싶은데, 백과사전을 찾아 그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주겠나?”
“예, 잘 알겠습니다”라고 답하고 묵묵히 부탁 받은 일을 처리하는 직원이 있을까?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이다. 의욕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자세로 삐딱하게 서서 이런 질문을 던질 것이 뻔하다.
“코레조가 누구죠?”
“어디서 나온 백과사전 말인가요?”
“백과사전은 어디에 있습니까?”
“제가 그런 개인적인 심부름이나 하려고 여기서 일하는 건 아니잖습니까?”
“비스마르크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은데....”
“코레조란 사람, 아직 살아 있나요?”
“급한 일입니까?”
“제가 백과사전을 가지고 올 테니 직접 찾아보시죠?”
“무엇 때문에 그 사람을 찾아보시려는 거죠?”
화가 치밀겠지만, 일을 시켜야 하는 당신은 그렇게 말하는 부하 직원에게 어떤 식으로 정보를 수집해야 하고 또 그 정보가 왜 필요한지 구구한 설명을 늘어놓아야 한다. 부하 직원은 그제야 마지못해 움직이기 시작할 것이다. 대부분의 부하 직원은 ‘코레조’를 찾다가 결국, “찾아보니 그런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라고 보고할 것이다. 물론 예외가 있을 수도 있다. 매사에 자신 있고 적극적이고 총기 있는 직원이 없으란 법은 없으니까. 당신이 현명한 사람이라면, 부하 직원에게 “코레조의 첫 글자는 K가 아니라 C라네”라는 구구한 설명을 하는 대신,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그럼 자네 일이나 하게”라고 대답한 다음 직접 코레조에 대해 찾아볼 것이다.


자신의 인생을 결정하는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다. 자신의 생각과 의욕이 자신의 인생을 결정하는 것이다. 그 외에 다른 것은 없다. ‘스스로 해낸다’는 자신감이 중요하다. ‘가르시아 장군에게 어떻게 해서든 편지를 전달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런 마음가짐이면 실업도 빈곤도 그리 두려울 것이 없다. 비관할 그 무엇도 없다. 불안해할 필요도 없다. 이런 사람들이 모인 회사, 이런 사람들이 모인 조직, 이런 사람들이 모인 사회라면 오직 발전과 전진만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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