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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서른 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

인생의 서른 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

엘버트 허버드 (지은이), 윤경미 (옮긴이)
책읽는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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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서른 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인생의 서른 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에세이
· ISBN : 9788997863341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5-09-20

책 소개

우리가 살아가면서 삶에 대해 던져볼 수 있는 중요한 서른 가지 문제와 그에 대한 답을 미국의 사상가이자 작가인 엘버트 허버드에게서 듣는다.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로 국내에 알려진 엘버트 허버드의 사상이 삶의 전반으로 확장된, 삶의 철학의 완성작이다.

목차

기획자의 말

1. 우리는 어떻게 소망하는 법을 배울까
2. 우리는 어떻게 삶을 표현해야 할까
3. 우리는 어떻게 잠재력을 일깨울까
4. 우리는 어떻게 마음의 길을 찾을까
5. 우리는 어떻게 능력의 한계를 알 수 있을까
6. 우리는 어떻게 우주의 힘을 호흡할까
7. 우리는 어떻게 이방인을 맞이할까
8. 우리는 어떻게 위대해질 수 있을까
9. 우리는 어떻게 고귀함을 지킬 수 있을까
10. 우리는 어떻게 친구를 지킬 수 있을까
11. 우리는 어떻게 진화할 수 있을까
12. 우리는 어떻게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있을까
13. 우리는 어떻게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
14. 우리는 어떻게 인생의 주인이 될까
15. 우리는 어떻게 ‘불쾌한 여자’를 알아볼까
16. 우리는 어떻게 인생에서 승리할까
17.우리는 어떻게 진실의 길로 갈 수 있을까
18. 우리는 어떻게 인생의 덕목을 갖출 수 있을까
19. 우리는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
20. 우리는 어떻게 ‘공짜’의 진정한 의미를 알까
21. 우리는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을까
22. 우리는 어떻게 순응의 참된 가치를 깨달을까
23. 우리는 어떻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까
24. 우리는 어떻게 내일을 준비해야 할까
25. 우리는 어떻게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
26. 우리는 어떻게 말썽쟁이들을 새사람으로 만들까
27. 우리는 어떻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될까
28. 우리는 어떻게 소크라테스의 명제를 받아들일까
29. 우리는 어떻게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30. 우리는 어떻게 최고의 종교를 만날까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엘버트 허버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96년 미국 일리노이주의 블루밍턴에서 태어났다. 젊은 세일즈맨으로 크게 성공하고, 출판사 ‘로이크로프트(Roycroft)’를 설립해 출판경영자이자 에세이스트의 삶을 새롭게 시작했다. 미국과 스페인전(戰)을 소재로 한 에세이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를 《필리스틴(The Philistine)》 잡지에 실어, 경제 공황 속 미국 사회에 엄청난 반향을 불러왔다. 이후 단행본으로 제작되어 오늘날까지 전세계에서 1억 부 이상 팔렸다. 1915년 5월, 엘버트 허버드는 불의의 사고로 일생을 마감했다. 그는 갑작스럽게 떠났지만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는 점점 비대하고 복잡해지는 현대 기업의 구성원 모두에게 여전히 의미 있는 교훈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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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북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하고 출판사에서 책을 기획 및 집필, 편집하는 일을 해 오다 오랫동안 꿈꿔 왔던 출판번역에 발을 담근 후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원서와 독자를 잇는 중간자로서, 원서를 최대한 즐겁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문장으로 바꾸어 독자들에게 대접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하우스보트에서의 인문학 게임』, 『엉망진창 나라의 앨리스』, 『신화와 미신 그 끝없는 이야기』, 『내가 만난 유령』, 『왜 똑똑한 사람들이 헛소리를 믿게 될까』, 『멋지게 나이 드는 법 46』, 『아이의 실행력』, 『나의 자존감, 안녕한가요』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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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결국 판단은 스스로 하는 편이 더 낫다. 지난 오랜 인류의 시간동안 사람들을 괴롭혀 왔던 끔찍하고 잔인한 역사는 상당 부분 그저 기질적 차이에 따른 견해의 다름에서 시작되었다. 그렇다면 인간에게 가장 바람직한 삶의 표현은 무엇일까.
이는 2,000년 전에 그랬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여전히 남아 있는 문제이다. 다시 말해, 우리가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것을 하라고 말하는 것은 확실히 불합리하다. 삶의 표현의 문제를 개인에게 기꺼이 맡겨 둘 때 인류는 성장할 것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단 한 가지 방식만 따르며 살 것을 지속적으로 강요한다면 새로운 시대는 결코 오지 않을 것이다.
―「2. 우리는 어떻게 삶을 표현해야 할까」 중에서

인재를 발굴하는 분야는 경쟁이 거의 없다. 하지만 우리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 앞에 나타나질 않는다며 앉아서 투덜거리기만 한다. 이제부터라도 인재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다면, 페리클레스를 따라잡을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인재를 알아보는 데 가장 뛰어난 자질을 갖추었던 대표적 인물로 2,000년 이상 군림했던 그를 따라잡기란 알고 보면 어려운 일도 아니다. 페리클레스를 성공적으로 모방할 최초의 위대한 인물이 될 자는 누구인가?
―「5. 우리는 어떻게 능력의 한계를 알 수 있을까」 중에서

토끼 수프를 만들 때 첫 번째 필요조건은 바로 자신만의 토끼를 잡는 것이다. 배고픈 세상에 뭔가를 제공할 만한 문학적 자질을 갖춘 사람은, 형식 따위에는 얽매이지 않고 재료들을 이것저것 모두 잘게 다져 섞은 후 자신만의 요리를 만들어 낼 것이다.
―「29. 우리는 어떻게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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