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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88955332261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07-04-25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_당신의 삶을 송두리째 바꿀 마법의 1분
1장. 지금 당신의 마음은
우울,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마음
'반드시'라는 독재자
마음이 몸에 새긴 고통의 흔적들
2장. 삶의 무게에 비틀대는 사람들
그늘진 곳에 숨어 있는 마음
달아나려는 마음의 오래된 습관
좋은 도피에서 나쁜 도피로
3장. 내 안의 평온을 향한 갈망
지금 여기를 사는 즐거움
몰입 속의 평화로움
평온으로 향하는 길목
4장.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1분 명상
1분의 집중이 주는 삶의 기적
마음의 친구가 되는 법
5장. 마음으로 듣는 몸의 소리
1분의 명상으로 평생의 행복을 찾아라
몸과 마음의 연결을 느껴라
몸의 속삭임을 명상으로 확인하라
6장. 일터, 일상에서 찾은 진정한 평온
변화의 힘은 당신 안에 있다
움직임에 마음을 더하라
명상에 종교의 제약은 없다
7장. 깨어 있는 새로운 하루
어느 명상가의 특별한 하루
지금 여기에서 시작하라
책속에서
누군가 큰소리로 외친다.
"그냥 거기 앉아만 있지 말고 뭐든 좀 해!"
이 말을 들은 사람들은 곧장 행동으로 움직인다. 도대체 왜 우리는 항상 무언가 해야 한다는 충동에 사로잡히는 것일까? 선천적인 근면함 때문일까? 아니면 무엇이든 해야 한다는 강박감 때문일까?
당신이 지나치게 바쁘다고 느낀다면 스스로에게 '나의 스트레스는 바쁜 일에서 비롯된 것일까? 아니면 지금의 바쁨이 스트레스를 감추려는 의도에서 시작된 걸까?'라는 물음을 던져보아야 한다. 당신이 가장 피해야 할 것은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다"는 말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마음을 다스리는 과정은 차 꽁무니를 뒤쫓으려고 하는 개의 습성을 바로잡는 것과 같다. 개는 흥분한 채 차를 쫓아간다. 거리에 다니는 모든 차들을 쫓아다닌다.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현대, 포드, 혼다 등의 차들이 꼬리를 물고 지나간다. 차들은 시야에 들어왔다가 어느 순간 사라져 버린다. 개들은 차를 보고 짖거나 냄새를 맡을 이유가 없다. 마찬가지로 당신은 마음속의 교통 체증에 머리 아파할 필요가 없다. 지금의 교통 체증은 1분 마인드의 사고 흐름과 같다. 훈련을 통해 개를 가르칠 수 있듯이 우리의 마음도 각각의 생각을 쫓아낼 필요 없이 그 흐름을 지켜봐도 변화시킬 수 있다.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