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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처음처럼 예배하라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55362879
· 쪽수 : 144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55362879
· 쪽수 : 144쪽
책 소개
참된 예배자를 세우는 것이 지상과제로 삼고 하나님이 진정 원하시는 예배란 어떤 것인가를 알려준다. 시간이 지나면서 감격과 기쁨을 상실한 형식적이고 습관적인 ‘유사품’ 예배가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역동적이며 생명력 넘치는 ‘진짜’ 예배(true worship)를 촉구한다.
목차
감사의 글
머리말
1.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2. 예배는 영과 진리로 드려라
3. 예배는 온몸을 다하여 드려라
4. 예배는 오직 하나님만 향해야 한다
5. 예배는 삶의 일부이므로 습관처럼 예배해야 한다
6. 예배는 위대하신 하나님과 마주하는 순간이다
7. 예배는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기뻐하는 표현이다
8. 예배는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을 경배하는 일이다
예배에 대한 또 다른 생각
주
책속에서
주님 앞에 무릎 꿇거나 절하는 행위는, 하나님이 우리 자신보다 더 위대하심을 몸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다.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엡 3:15). 모든 예배 때마다 무릎 꿇고 절해야 하는 걸까? 아니다. 성경에서도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무릎을 꿇는 행동은 자신이 피조물에 불과함을 표현하는 겸손한 방법이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창조주이시다. 우리는 절하고 무릎을 꿇음으로, 자신을 낮춰 주님의 위대하심을 인정할 수 있다.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절하고 무릎 꿇자! (63쪽, '예배는 온 몸을 다 하여 드려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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