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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예배하라

처음처럼 예배하라

탐 크라우터 (지은이), 장택수 (옮긴이)
  |  
예수전도단
2008-05-20
  |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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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예배하라

책 정보

· 제목 : 처음처럼 예배하라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55362879
· 쪽수 : 144쪽

책 소개

참된 예배자를 세우는 것이 지상과제로 삼고 하나님이 진정 원하시는 예배란 어떤 것인가를 알려준다. 시간이 지나면서 감격과 기쁨을 상실한 형식적이고 습관적인 ‘유사품’ 예배가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역동적이며 생명력 넘치는 ‘진짜’ 예배(true worship)를 촉구한다.

목차

감사의 글
머리말

1.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2. 예배는 영과 진리로 드려라
3. 예배는 온몸을 다하여 드려라
4. 예배는 오직 하나님만 향해야 한다
5. 예배는 삶의 일부이므로 습관처럼 예배해야 한다
6. 예배는 위대하신 하나님과 마주하는 순간이다
7. 예배는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기뻐하는 표현이다
8. 예배는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을 경배하는 일이다

예배에 대한 또 다른 생각

저자소개

탐 크라우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예배와 찬양’ 부분에 있어 세계 최고의 강사 중 한명으로 교파를 뛰어넘어 40여 년간 수천 교회와 기관, 세미나 등에서 수십만 명에게 현대 예배에 대한 탁월한 강의를 해왔다. 그는 10여 년간 예배와 찬양 전문지 “시편 주간”의 책임자로 사역을 하였는데 이를 통해 수많은 예배자들의 예배에 대한 갈급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후 예배에 대한 다양한 자료와 강의를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트레이닝 리소스(Training Resources)”를 세워 지금까지 열정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그의 영향력 있는 강의는 많은 예배 인도자와 목회자, 예배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으며 예배의 교본이라 할 수 있는 수많은 책을 저술해왔다. 그의 강의는 단순한 예배의 강의가 아닌 교회를 변화시키고 성경적 예배의 본질을 통한 예배자를 새롭게 세워가는 데 중점을 두어왔으며, 하나님 안에서의 교회 일치와 연합 그리고 삶의 예배로 정립해나가는 데 많은 열정을 쏟아왔다. 그의 한국에는 그의 저서 중 “회중을 춤추게 하는 예배자”, “하나님 손에 훈련된 예배인도자”, “예배자에게 필요한 30가지 영적 기초” “예배자가 알아야 할 60가지 메시지”, “처음처럼 예배하라”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는 12가지 이유”, “효과적인 찬양 사역”, “50인의 예배 인도자”, “워십리더 핸드북” 등이 소개되었다. 지난 40년 넘게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인근의 크리스천선교교회(Christian Outreach Church)의 일원이었으며, 그의 아내 Barbara와 세 명의 자녀와 함께 참된 예배자의 삶을 살아오고 있다. 저서로는 『하나님의 손에 훈련된 예배 인도자』, 『효과적인 찬양 사역』,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는 12가지 이유』, 『예배자에게 필요한 30가지 영적 기초』, 『처음처럼 예배하라』, 『회중을 춤추게 하는 예배 인도자』(이상 예수전도단), 『워십 리더 핸드북』, 『50인의 예배 인도자Ⅰ』, 『50인의 예배 인도자Ⅱ』(이상 휫셔북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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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택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동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 통번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거룩한 나침반』, 『제자 캐스팅』(넥서스CROSS), 『나는 하나님을 아는가 하나님도 나를 아는가』(생명의말씀사), 『격려』(성서유니온선교회), 『세상을 가슴 뛰게 할 교회』, 『영을 분별하는 그리스도인』(예수전도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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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주님 앞에 무릎 꿇거나 절하는 행위는, 하나님이 우리 자신보다 더 위대하심을 몸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다.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엡 3:15). 모든 예배 때마다 무릎 꿇고 절해야 하는 걸까? 아니다. 성경에서도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무릎을 꿇는 행동은 자신이 피조물에 불과함을 표현하는 겸손한 방법이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창조주이시다. 우리는 절하고 무릎을 꿇음으로, 자신을 낮춰 주님의 위대하심을 인정할 수 있다.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절하고 무릎 꿇자! (63쪽, '예배는 온 몸을 다 하여 드려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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