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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88955614213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08-03-28
목차
바쇼의 하이쿠 기행 1: 오쿠로 가는 작은 길
옮긴이 서문 - 바쇼의 하이쿠 기행, 그 묘미를 찾아서
제1장
여행에 즈음하여
가는 봄이여 - 에도를 떠나는 날 아침
여행 첫날 밤 - 소카
무로노 야시마의 전설
닛코의 숙소 주인 - 부처 고자에몬
태평성대의 찬란한 햇빛 - 닛코
나스노 들녘의 소녀 ‘가사네’
구로바네에서의 환담
딱따구리도 암자만은 안 쪼았네 - 운간지 절과 붓초 스님의 유적
살생석
사이교 법사가 머물렀던 버드나무 아래에서
제2장
나그네의 마음 - 동북의 첫 관문 시라카와를 넘는 감회
풍류의 시작이라 - 시라카와 관문을 넘어서 스카가와에
줄풀은 어디에 - 아사카야마 산
계곡에 나뒹구는 베 비비던 돌 - 시노부 마을
비운의 무장 사토 모토하루의 유적
벼룩과 이, 병고에 시달린 허름한 숙소 - 이이즈카에서의 하룻밤
장맛비에 젖은 길을 따라 - 가사시마
아 놀라워라! 다케쿠마 소나무
풍류 넘치는 센다이의 화공 가에몬 - 센다이
천 년 세월 속의 츠보 석비
변치 않는 사랑의 약속 - 스에노마츠야마 산의 쓸쓸한 오늘
변방의 끝에도 신의 영험함이 있네 - 시오가마 신사
일본 제일의 절경 - 마츠시마 섬
다테 번의 거찰 즈이간지 절
길마저 잘못 들어 이리저리 헤매고 - 이시노마키
무사들의 꿈은 여름풀로 무성하고 - 히라이즈미
제3장
말이 오줌 누는 숙소 - 시토마에 관문
험난한 나타기리 고개를 넘어
잇꽃의 고장 오바나자와
바위에 스며드는 매미의 울음 - 류사쿠지 절
변방에서 하이카이를 가르치다 - 오이시다에서의 하이카이 회
장맛비를 모아서 거센 모가미가와 강
영험함이 숨쉬는 하구로야마 산
갓 산ㆍ유도노 산 등반
뜨거운 해를 바다에 넣었도다 - 사카타 항구
비에 젖어 아름다운 기사카타
제4장
더위와 비에 지친 에치고 로에서의 아흐레
한 지붕 아래 유녀 함께 잤다네 - 이치부리에서의 밤
강 건너 또 강 - 엣추 로를 따라 가나자와에
가가 지방의 최대 도시 가나자와
무장 사이토 사네모리의 유품
하얀 가을바람 속에서 - 나타데라 절
가다 가다 죽더라도 싸리꽃 벌판 - 소라와의 이별
홀로 지새는 밤 - 젠쇼지 절에서 소라를 그리워하며
달빛 드리운 시오고시 소나무 - 사이교 법사의 자취를 찾아
풍류 넘치는 은자 도사이를 찾아 - 후쿠이
달빛 맑은 츠루가 항구
적막한 이로 해변의 가을
가는 가을이어라 - 여행의 끝, 그리고 또다시 여행길에 오르며
옮긴이 주석
작품 해설 - 『오쿠로 가는 작은 길』에 대하여
부록
마츠오 바쇼 연보
참고문헌
바쇼의 하이쿠 기행 2: 산도화 흩날리는 삿갓은 누구인가
옮긴이 서문 - 하이쿠 시인의 여행, 비장함 속의 유머
제1장 은둔에서 여행으로
들판의 해골로 뒹굴리라 - 에도를 떠나는 마음
파초를 후지 산에 맡기고 떠나가네
잔나비 울음 듣는 이여 - 후지카와 강가에 버려진 아이를 지나치며
오이카와 강을 건너는 날
말 위에서 잠 깨 보니 차 끓는 연기런가 - 사요노 나카야마
이세 신궁과 사이교 법사의 흔적을 찾아
백발 손에 드니 눈물 뜨거워라 - 어머니를 여읜 후의 귀향
한적한 대숲 속에서의 휴식 - 다케노우치
불법(佛法)의 소나무 - 후타가미 산 다이마데라 절을 찾아
요시노 산의 경치
사이교 법사와 고다이고 천황의 흔적을 찾아
죽지도 않은 나그네 길의 끝이여 - 후하 관문을 넘어 오가키로
제2장 여행 속의 하이쿠, 그리고 만남
하얀 뱅어 하얗기가 겨우 한 치 - 해변의 새벽 경치
아츠타 신궁
나고야에 들어서다 - 초겨울 바람 속 익살스러운 하이쿠를 읊으며
한 해 저무네 - 머리에는 삿갓 쓰고 짚신을 신은 채
아, 봄이런가 연한 봄 안개 - 나라로 가는 길
교토 나루타키 - 미츠이 슈후의 산장을 찾아
무엇일까 그윽해라 조그만 제비꽃 - 오츠로 가는 길
비와코 호수
미나쿠치
에도로 돌아오는 길
옮긴이 주석
작품 해설 - 『산도화 흩날리는 삿갓은 누구인가』에 대하여
부록
하이쿠의 세계
바쇼 하이쿠 선집
마츠오 바쇼 연보
참고문헌
바쇼의 하이쿠 기행 3: 보이는 것 모두가 꽃이요
옮긴이 서문 - 무용자(無用者)로서의 삶과 하이쿠
제1장 하이쿠의 길, 그리고 여행
하이쿠의 길 ― 보는 것 모두가 꽃, 생각하는 것 모두가 달
나그네라고 불리고 싶어라 ― 송별의 모임, 송별의 시
기행문은 왜 쓰는가
아득히 먼 교토의 하늘을 바라보며 ― 나루미
제자 도코쿠와의 재회 ― 이라고자키 곶
나고야에서
고향으로 가는 길
고향에서 맞은 설날
제2장 벚꽃의 명소 요시노
가람은 무너지고 초석만 남아 ― 순조 법사의 유적지 신다이부츠지 절
이세 신궁에서
요시노의 벚꽃을 보여 주마 삿갓이여 ― 벚꽃 명승지 요시노를 향해
여행의 쓰라림
벚꽃을 찾아 하루하루 오륙십 리 ― 요시노 산과 그 주변
가는 봄을 따라잡았네 ― 와카노우라 포구
제3장 여행의 즐거움, 스마 해변의 슬픔
여행의 즐거움
나라에서 맞은 석가 탄신일
달은 떴지만 주인이 집을 비운 것 같네 ― 스마 포구의 여름밤
스마 포구의 풍경
천년의 슬픔은 파도가 되어 ― 스마 포구에 얽힌 비극
옮긴이 주석
작품 해설 - 『보이는 것 모두가 꽃이요』에 대하여
부록
에도 시대 하이카이 창작의 장과 렌의 세계
바쇼 여행 하이쿠 선집
마츠오 바쇼 연보
참고문헌



















